
(원투원뉴스) 충주시가 시민들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고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2026년 생애주기별 인구시책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출생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복잡한 지원 사업들을 시민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춰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책자에는 △결혼·주거·다자녀(19개) △임신·출산(19개) △영·유아(15개) △아동·청소년(17개) △청년(17개) △신중년·노년(20개) △귀농·귀촌(9개) 등 9개 분야 총 137개 사업이 상세히 수록됐다.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각 사업별 지원 대상, 구체적인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및 문의처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으며, 가독성을 높인 디자인을 채택해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다.
안내서 책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유관기관에 비치될 예정이며, 충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책(e-book) 및 PDF 파일로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인구시책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내서가 시민들이 자신에게 꼭 필요한 복지 정보를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인구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