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울주군에 주소를 둔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사회성 증진 또래놀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주군 내 2020~2021년생 유아와 보호자 10가정을 대상으로 4회기 동안 진행됐다. 특히 사전 요구조사를 거쳐 또래 관계 형성 및 갈등 중재 등 실제 양육 고민과 사례를 교육 내용에 깊이 있게 반영해 효과를 높였다.
1~3회기는 유아 중심의 자발적인 또래놀이를 진행하며 전문가의 관찰과 회기별 피드백을 거쳐 보호자가 자녀의 사회적 신호와 또래 관계 양상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가정 내 긍정 상호작용의 기초를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4회기는 보호자가 유아와 함께 직접 놀이에 참여하며 전 과정을 바탕으로 종합 피드백을 실시했다.
민선영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또래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성장을 돕는 맞춤형 발달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올해 하반기에 ‘놀이로 크는 우리 아이 사회성’ 교육과 ‘사회성 증진 또래놀이(4회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