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박람회장이 원예와 치유의 향기로 채워질 예정이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이하 조직위)는 향수 브랜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박람회 시그니처 향수 ‘꽃이 피는 바다’를 출시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치유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그니처 향수는 태안의 자연과 정원, 바다가 어우러진 치유 이미지를 담아 기획된 상품으로 단순 기념품을 넘어 박람회 주제인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콘텐츠로 개발됐다.
‘꽃이 피는 바다 오 드 퍼퓸’은 꽃이 핀 푸르른 정원과 바다가 만나는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편안함과 여유를 담아낸 플로럴 향수다.
초록 잎의 산뜻함 위로 과일 리치와 꿀(허니)의 부드러움이 겹쳐지고, 라일락과 로즈, 아카시아의 꽃향이 은은하게 피어난다. 마지막에는 화이트 머스크와 엠버가 따뜻한 여운을 남기며 마치 꽃 향기가 흐르는 봄날 아침의 공기를 떠올리게 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관람객은 특별관, 치유농업관, 산업관 등 주요 전시 공간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향을 접하며 몰입형 관람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산업관 내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 부스에서는 해당 향수를 직접 시향하고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박람회의 핵심 가치인 치유와 자연을 향기라는 감각으로 확장한 사례”라며 “관람객이 태안의 자연을 오감으로 직접 체험하고 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