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정읍시가 지난 21일 시청 단풍회의실에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관내 2만 5153호에 대한 2026년 정기분 개별주택가격 심의를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위원회는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상가와 주택이 함께 있는 주상용 주택 등을 대상으로 개별주택가격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비교 기준이 되는 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과 개별 주택의 특성이 제대로 반영됐는지 등 가격 산정 기준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아울러 사전 열람 기간 중 접수된 주민 의견 2건에 대해서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타당성을 면밀히 살폈다.
위원회는 이 같은 철저한 검토 끝에 전체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으며 이에 따라 시는 2026년 개별주택가격을 심의 원안대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심의된 개별주택가격은 앞서 주택 특성 조사와 가격 산정, 한국부동산원 검증, 주민 열람 및 의견 제출 등의 절차를 거쳐 산출됐다.
이번 위원회 심의는 최종 결정에 앞서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심의 결과를 온전히 반영한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30일 결정·공시되며, 이후 30일 동안 시민들의 이의신청을 추가로 받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를 부과하는 핵심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공정하고 합리적인 가격 결정을 위해 면밀하게 검토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