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흐림동두천 12.8℃
  • 흐림강릉 18.7℃
  • 흐림서울 12.4℃
  • 흐림대전 13.0℃
  • 흐림대구 14.7℃
  • 흐림울산 14.6℃
  • 흐림광주 13.9℃
  • 흐림부산 16.8℃
  • 흐림고창 11.6℃
  • 제주 16.2℃
  • 흐림강화 11.7℃
  • 흐림보은 11.6℃
  • 흐림금산 11.8℃
  • 흐림강진군 12.4℃
  • 흐림경주시 14.6℃
  • 흐림거제 14.9℃
기상청 제공

교육

가족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나무 이야기 ‘행복나무 가족공방’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목공 체험 통해 가족 참여형 유아 체험교육 운영

 

(원투원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목공 체험 프로그램인 ‘행복나무 가족공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목재문화체험장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목재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이 협력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유아는 성취감을 느끼고 보호자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특히 유아는 미니하우스 스툴, 편백 도마, 전통 좌탁, 유아 행거 등 다양한 목공 작품을 가족과 함께 제작하며 창의적 활동을 경험하고, 만들기의 즐거움과 가족과 함께하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나무상상놀이터 활동을 통해 자연 소재를 활용한 놀이 경험을 확장하고, 신체 활동과 창의적 표현 활동을 경험하며 창의적 사고와 탐구 경험을 자연스럽게 넓혀 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사회취약계층 가정을 우선으로 하여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했으며, 프로그램 신청은 매월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공정하고 청렴한 절차에 따라 접수한다. 잔여 인원 발생 시 일반 가정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유아가 자연 친화적 재료인 나무를 활용한 체험을 통해 창의성과 탐구심을 기를 수 있다”라며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활동은 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도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아 발달 특성에 맞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와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