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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안군, 2026년 제2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개최

 

(원투원뉴스) 부안군은 21일 부안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5월 2일 개최되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는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등 8개 지역 재난관리책임기관의 과장 등 총 8명이 참석하여 분야별 안전대책을 면밀히 검토했다.

 

제13회 부안마실축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 일대를 주무대로 개최되는 부안 대표축제로 위원회는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장 특성을 고려해 인원 밀집 시 분산 대책, 비상상황 발생 시 긴급 조치 계획, 행사장 구조물 안전점검 등 축제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회는 심의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즉시 반영하고, 축제 개최 전날 관계기관 합동 현장 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를 최종 확인할 방침이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방문객의 안전이 최우선 가치”라며,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해 무엇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