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광양시는 4월 20일 광양수영장에서 화재 등 재난상황에 대비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이용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광양수영장 직원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와 광양소방서 등 관계기관 관계자 16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화재 발생 전파 ▲초기 소화 ▲이용객 대피 유도 ▲중요 시설 안전조치 ▲관계기관 협조체계 점검 등 실제 상황에 준한 현장 대응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수영장은 다중이용시설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피 유도가 중요한 만큼, 이용객의 대피 절차와 직원별 임무 수행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3월 16일 성황스포츠센터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에서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실전형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