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양구군 동면사무소가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편의를 더해줄 ‘생활공구 대여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일상 수리를 위해 꼭 필요한 공구들을 면사무소에 비치해 주민들과 공유함으로써,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원 공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대여 품목은 활용도가 높은 전동드릴을 비롯해 소켓 렌치 세트, 안전모 등 총 22종의 필수 공구들로 구성됐다. 동면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공구가 필요한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동면사무소 총무민원팀을 방문하면 된다.
이용 절차는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 후 대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즉시 수령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대여일로부터 3일이다. 다만, 많은 주민이 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여 수량은 종류별로 1세트로 제한된다.
유재희 동면장은 “그동안 구입하기에는 부담스럽고 보관이 번거로웠던 공구들을 면사무소에서 편리하게 빌려 사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