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어린이창의교육관은 오는 18일부터 11월 28일까지 어린이창의교육관 등지에서 초등학생 336명과 가족 288명을 대상으로 ‘디지털·AI 인재 양성을 위한 발명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로봇, 메이커, 코딩, 인공지능 등 최신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지식정보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학생 수준에 맞춘 프로젝트형 발명 수업으로 운영된다.
3·4학년은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디자인, 5학년은 ▲로봇테마파크 만들기, ▲부산 친환경 해양도시 건설하기, 6학년은 ▲스타트 업! 창업발표회를 주제로 프로젝트 수업을 듣고 직접 만든 산출물을 발표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인 ‘가족발명교실’도 운영한다. 참여 가족들은 효도 발명품 만들기, 메타버스 방탈출, 그래비트랙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발명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름방학 기간에는 교육취약시기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발명교실’을 운영한다.
우리동네자람터 등 지역 기관을 대상으로 발명전문교사가 직접 찾아가 오조봇 활용 수업, 다양한 동력의 자동차와 비행기 원리, 오토마타 제작 등 학생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맞춤형 발명교육을 제공한다.
윤은경 어린이창의교육관장은 “이번 발명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우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