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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멈춤 없는 건축 현장을 위해" 단열재·창호 수급 현황 긴급 점검

단열재 생산공장 방문 및 건자재 업계 간담회 현장의 고충 공유

 

(원투원뉴스) 국토교통부 김이탁 제1차관은 4월 15일 오전 단열재 생산공장(경동원 아산1공장)을 방문하여 수급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단열재·창호 업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발 원료 수급 리스크가 단열재·창호 등 건자재 시장에 끼친 영향을 살피고, 건자재 공급망 동향과 업계의 경영 여건을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열재와 창호는 석유화학원료·알루미늄 등 대외 의존도가 높은 소재로 제작되어,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원가 상승과 수급 불확실성에 동시에 노출되어 있다.

 

김 차관은 먼저 단열재 제조공장(경동원 아산1공장) 생산라인을 시찰하며 단열재 원료수급 및 완제품 생산현황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중동 사태로 인한 원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성이 단열재 공급망 안정성에 미칠 영향을 집중 점검했다.

 

이후 진행된 단열재·창호 업계 간담회에서는 석유화학원료 및 에너지 단가 상승에 따른 제조원가 부담 가중과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경영 불확실성 등 업계가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차관은 “국토부는 건자재 수급 차질에 따른 건설현장 공사 중단을 방지하고자, 건설 현장 비상경제 TF를 가동해 단열재와 창호 등 주요 건설 자재의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있다”며, “국토부와 지방국토청, 업계가 품목별로 핫라인을 구축하여 이번 공급망 위기에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