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교육부는 4월 14일 서울 세화여자중학교(교장 유병모)에서 삼성화재해상보험(주)(대표이사 이문화), (사)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와 함께 범국민적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장애학생과 함께하는 포용 사회 조성과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장애학생의 예술교육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은다.
협약식에 이어, 기관 관계자들과 세화여중 학생들이 함께 장애이해 드라마 ‘알라르간도’를 시청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올해 새롭게 제작된 이 드라마는 전국 중‧고등학교에서 장애이해교육을 위한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교육부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학생 연령을 고려하여 제작한 맞춤형 장애이해교육 콘텐츠를 보급한다. 이번 콘텐츠 보급은 현장에서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장애공감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교육부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장애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통합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한 교직원과 일반인에게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사랑과 인내로 장애학생들을 이끌어 온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장애학생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장애공감문화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현장 교육에서부터 시작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모든 학생이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소중한 인격체로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