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이 지역 연고 이스포츠 팀 지원을 시작으로, 지역 이스포츠 산업 도약을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이스포츠협회가 주최·주관하는‘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에서 이터널 리턴 종목 출전권을 획득했다.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는 문화체육관광부‘2024~2028년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연고 팀 창단을 지원하고 지역 연고 이스포츠팀들이 참가하는 국내 리그이다. 대회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FC 모바일 3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제주도와 진흥원은 대회 출전을 위하여 지난해 11월‘GoldenLight’팀을 운영하고 있는 ㈜섀도우코퍼레이션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역 이스포츠 산업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해당 팀은 제주를 대표하는 이스포츠 팀으로서‘Jeju Shadow’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편되어 이번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특히 최근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10에서 페이즈2 파이널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선수단은 김도윤, 박수종, 이성호, 한신 이상 4명의 선수와 이준용 코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직력과 성장 잠재력을 겸비한 팀으로 이번 리그에서의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제주콘텐츠진흥원 이정철 주임연구원은“이번 제주 연고 이스포츠 팀 지원은 도내 이스포츠 생태계를 조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도민이 함께하는 이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섀도우코퍼레이션 박재석 대표는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여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는 오는 4월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개막할 예정이며, 전국 각지의 연고 팀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에 돌입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