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부산 동래구는 지난 27일 (재)동래장학회가 동래구청 9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장학생과 학부모, 장학회 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재)동래장학회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고등학생 34명, 대학생 28명 등 총 62명으로, 고등학생에게는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200만 원씩 총 9천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동래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성장 가능성, 다양한 재능과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특히 각자의 분야에서 꾸준히 역량을 키워온 학생들이 고르게 선발될 수 있도록 했다.
조홍래 이사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장학금을 지원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학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동래장학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동래구도 교육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동래장학회는 이사 25명을 비롯해 개인 및 단체 기부자들의 후원을 바탕으로 2011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828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약 10억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또한 서울 소재 대학생을 위한 동래학숙 운영, 학습 서포터즈 및 진로 멘토링, 글로벌 문화교육 지원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