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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 3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북평민속시장 찾아 전통시장 소비촉진 나서

 

(원투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은 3월 23일 동해 북평민속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동해 북평민속시장은 조선 정조 20년(1796년)에 개설돼 200년 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시장으로, 매월 3일과 8일마다 열리는 전국 3대 5일장 가운데 하나다.

 

성남 모란민속시장, 전북 익산북부시장과 함께 손꼽히며, 수산물·농산물·임산물 등 지역 특산품과 다양한 먹거리가 어우러진 동해안 대표 전통시장이다.

 

이날 김만호 경제국장을 비롯한 경제국 직원 60여 명은 시장 인근 식당에서 각자내기 오찬을 가진 뒤 북평민속시장 곳곳을 돌며 제철 농·수산물과 지역 특산품, 생활용품 등을 구입했다.

 

또한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체감경기와 애로사항을 살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9월부터 추진해 온 전통시장 장보기 정례화 계획에 따라 마련됐다.

 

경제국은 명절 전후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매월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와 소비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지역 상권을 살리는 가장 가까운 실천은 우리 지역에서 소비하는 것”이라며 “매월 이어가는 전통시장 방문이 일상적인 소비 참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제국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