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부터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2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순회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순회교육은 ‘중증장애학생 지원’과 ‘통합교육 지원’ 2가지 방향으로 진행한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적 여건이나 환경에 따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습 참여도를 높여 보편적 교육 복지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별 장애 특성과 교육적 요구에 맞춰 방문수업, 가정학습뿐 아니라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도 적극적으로 실시하며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상황에 따라 주 2일 또는 주 3일 진행하며 가정학습, 학교 자체 수업을 포함하여 총 150일 이상 운영한다.
순회교육 담당 교사들은 학교 현장 및 가정과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여 학생의 발달 단계에 최적화된 개별화교육계획을 수립하고 내실 있게 운영함으로써 순회교육의 질을 한층 강화했다.
변상돈 교육장은 “순회교육은 교육 접근성이 낮은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적인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장애 정도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