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거제시는 '2026년 거제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예비창업자 및 창업 후 7년 미만인 창업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지역 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5년과 비교해 지원 규모를 대폭 늘렸다. 시는 기존 5개 팀이었던 사업 대상을 올해 9개 팀으로 확대했으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창업가를 4팀 이상 우선 선정하도록 사업 내용을 개편하여 청년들의 도전적인 창업 활동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연환경, 문화적 자산, 특산물 등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혁신 창업가를 의미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지역과 상생하는 새로운 경제 주체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거제의 문화, 관광, 특산품 등을 활용해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 후 7년 미만인 기업이다. 신청일 기준 예비창업자는 거제시에 주소지를 두어야 하며, 기창업자는 사업장 소재지가 거제시여야 한다.
심사위원들의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된 예비창업자 4명에게는 각 1,500만 원, 7년 미만 창업자 5명에게는 각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을 원하는 창업가는 거제시청 홈페이지(소통참여-새소식) 또는 경남창업포털(지원사업-사업공고),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알림마당-사업공고)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추어 경남창업포털에'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경남지역 혁신창업 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 재단법인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업 참여에 대한 문의 사항은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서부운영팀 또는 거제시청 민생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희정 민생경제과장은 “우리 시가 가진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깨워줄 역량 있는 창업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지역에 정착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