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도내 신규 농업인과 귀농 예정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기초영농기술교육’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3월 16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 초기 단계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선배 귀농인의 성공 경험뿐 아니라 실패 사례도 함께 공유해 교육생들이 현실적인 영농 준비와 정착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올해 기초영농기술교육은 시설원예 과정 3회(3월 16~20일, 8월 24~28일, 11월 23~27일)와 채소·과수 과정 1회(5월 18~22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필수 법률 상식 △스마트팜 활용 유리온실 운영 기초 △시설원예 온실 환경과 재배 이해 △알기 쉬운 농업 용어와 기초 토양관리 등이다.
아울러 △딸기·토마토 재배 기초 △농업기계 및 농업용 전기 안전교육 △마을공동체 운영 사례 등 농촌 생활과 영농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도 함께 다뤄 교육생들의 농촌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서양권 미래농업교육과장은 “귀농 성공의 열쇠는 체계적인 준비와 현장 실무 역량에 달려 있다”며, “이번 교육이 신규 농업인들이 경남 농촌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리고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