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찾아가는 '글로컬 상권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구·군별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구·군별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글로컬 상권활성화 정책과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컬 상권활성화 사업은 상권활성화 구역 30곳을 지정해 2030년까지 구역당 최대 5년간 10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거점 공간 조성 등 하드웨어 지원과 함께 ▲테마 프로그램 ▲체험형 콘텐츠 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경험 중심 소비가 이루어지는 대표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지역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성장지원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소상공인 정책자금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지식재산센터가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 내용을 설명한다.
이후 현장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통해 소상공인의 의견을 듣고, 개별 상담을 통해 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도 안내한다.
설명회는 2월부터 시작해 현재 ▲중구 ▲영도구 ▲북구 ▲수영구 ▲기장군에서 진행됐으며, 오늘(9일) 사하구를 시작으로 나머지 구·군에서도 현장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간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군별 설명회를 운영해 왔으며 시는 일부 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진행했다. 나머지 구·군을 대상으로도 찾아가는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설명회 세부 일정은 부산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컬 상권활성화 구역, 골목상권 공동체, 골목형상점가 내 소상공인 등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해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찾아가는 설명회는 주요 지원사업에 대해 지역 상권과 구·군의 소상공인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듣기 위한 소통의 장이다”라며 “앞으로도 상권 주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