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국립순천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광양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해인, 국립순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지난 2월 25일 센터 등록급식소 기타시설 아동 9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동행 놀이터'를 운영했다.
이번 특화사업은 놀이를 통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위생 놀이 ▲영양 놀이 ▲저염·저당 놀이 ▲건강 놀이 등 4개 영역으로 구성해 단계별로 진행됐다.
교육은 ‘반짝반짝 손을 씻어요’ 활동으로 시작해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영양 놀이 ‘알맞게 먹으면 쓰러지지 않아요’ 활동을 통해 식품구성탑(식품피라미드)을 이해하고, 균형 잡힌 식사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또한 저염·저당 체험활동을 통해 나트륨과 당류 섭취를 줄이는 방법과 건강한 식품 요령을 배우고, 마지막 건강 놀이 체험에서는 어린이들이 ‘튼튼나라 건강지킴이’로 참여해 건강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즐겁게 체험하며 마무리됐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놀이 중심 체험활동을 통해 올바른 손 씻기와 양치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식생활 관리의 필요성을 이해했다.
특히 달고 짠 음식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건강생활 습관 형성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동행한 시설 교사는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방식이라 참여도와 집중도가 높았고, 교육 효과 또한 컸다”고 전했다.
이해인 센터장은 “이번 '2026년 스마트 동행 놀이터'는 놀이와 체험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영양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관리와 영양 관리를 지원하며, 균형 잡힌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