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2월 13일 설 명절을 맞아 추진한 ‘주민과 함께 있고, 잇는 설 명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복지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명절을 계기로 주민 간 안부를 나누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중심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관계를 형성하고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먼저 2월 2일부터 7일까지 복지관 3층 로비에서 ‘안부 정거장’ 부스를 운영해 복지관 이용자와 후원자, 지역주민들이 설 인사와 안부 메시지를 카드에 작성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는 단순한 카드 작성 활동을 넘어 주민 간 관계 형성을 도모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어 2월 10일부터 13일까지는 복지관 지하식당과 중앙동 일대에서 ‘함께 돌봄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관계 형성을 희망하는 중앙동 주민 30여 명이 참여해 만두를 함께 빚고 식사를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완성된 만두는 일부 지역 이웃에게 전달해 설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약 50여 명의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학생, 통장단, 자녀를 둔 가정, 1인 가구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함께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진 관장은 “이번 설 명절 프로그램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를 연결하는 경험을 만드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어 일상 속 돌봄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관계 형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 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