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충북 증평군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일손지원 기동대 근로 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8명으로,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증평군민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3월 초 확정될 예정이다.
선발된 인력은 △재난·재해, 농가주의 부상·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75세 이상 고령농 △여성농 △장애농 △소규모 농가(쌀 3ha, 과수 1ha, 화훼 0.3ha, 채소 1.5ha 이하)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투입된다.
기동대는 4명씩 2개 조로 구성되며, 3월 중순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일손지원 기동대가 총 270회에 걸쳐 농가를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도 적기 영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