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영월군 농업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 농업 발전의 구심점이 될 영월군농업단체연합회 창립총회 및 발대식이 2월 11일 농업인회관 3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월군농업단체연합회는 지역 농업단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의 권익을 보호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날 참석한 임원 및 대의원들은 영월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과 단합을 바탕으로 공동 대응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연합회는 앞으로 ▲농업인 권익 보호 ▲농정 정책 제안 및 단체 간 협력 강화 ▲지역 농업 현안 공동 대응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민장기 회장은 “이번 연합회 출범은 영월 농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월군농업단체연합회는 이번 창립을 계기로 농업인의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모아 지역 농정 발전에 적극 참여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