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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거제시, 미 FDA 지정해역 점검 대비 위생교육 실시 `청정 바다 사수 총력`

 

(원투원뉴스) 거제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실시되는 `미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을 앞두고, 어업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권역별 위생 관리 인식 개선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실시되는 미 FDA 점검단의 정기 위생점검에 대비하여, 지정해역 주변 오염원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지역 사회의 결집된 대응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9일 오전 (사)자율관리어업공동체 회원 대상 교육을 시작으로, 같은날 동부면, 10일 거제면 이장님들을 차례로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했으며, 이어 오는 11일 둔덕면 이장님들을 차례로 만날 계획이다.

 

교육은 미 FDA 점검단의 주요 점검 대상인 육ž해상 오염원 차단을 위한 일상생활과 어업활동 중 실천해야 하는 사항들에 대해 안내를 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가정집 정화조 관리, 해상 가두리 관리사 및 고정식화장실 관리 등 점검 기준을 상세히 안내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23년 점검단 4명보다 늘어난 6명의 미 FDA 전문가가 참여해 더욱 엄격한 조사가 예상되는 만큼 거제시는 행정력을 집중해 점검 전까지 현장 보완에 주력할 방침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 중에도 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신 어업인과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 동안 지정해역 주변을 철저히 준비하여 ‘거제 청정 바다’의 명성을 지키고 수산물 수출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