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 관광의 매력을 알릴 참신한 온라인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관광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2026 창원시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창원반디 4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원반디’는 ‘창원’과 ‘반딧불’을 합친 이름으로, 어둠 속에서 빛을 밝히는 반딧불처럼 창원 관광의 미래와 희망을 알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해당 명칭은 2017년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공고 접수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중 경남에 거주하거나 경남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며, 월 2회 이상 창원 관광 관련 콘텐츠를 개인 SNS에 게시하고, 월 1회 활동 결과 보고서를 제출하게 된다.
활동 혜택으로는 창원 관광지 팸투어 및 투어패스 제공, 우수 콘텐츠 선정 시 원고료 지급, 서포터즈 명함 및 SNS 공식 로고 제작 지원 등이 있으며, 연말에는 최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해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선발은 지원서 내용과 개인 SNS 활성화 정도 등을 종합 평가해 이루어지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관광홍보 서포터즈 모집은 관광홍보를 한층 강화하고, 온라인을 통한 창원 관광 이미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창원 관광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