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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귀포시, 일자리부터 판로개척까지 사회적기업 본격 지원

 

(원투원뉴스) 서귀포시는 사회적기업이 고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총 534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 창출사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지역특화사업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일자리창출사업에는 449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예비)사회적기업이 신규 고용 후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한 취약계층 근로자에 대해 임금의 일정액을 차등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해 취약계층 고용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일자리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신청서는 오는 13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제출서류는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사회적기업 교육 이수 확인증, 사회서비스제공실적 입증 서류 등이다. 2~3월 중 사회적경제실무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을 최종선정할 계획이며, 선정기업은 약정체결일로부터 12개월간 지원을 받게 된다.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45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사회적기업이 고용하는 근로자의 4대 사회보험료 중 사업주 부담분 일부를 지원하여 고용 유지와 기업 경영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신청대상은 서귀포시 내 주사무소가 소재하고 있는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신청서,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 등을 오는 12일까지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2~3월중 자체심사 및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지역특화사업에는 40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사회적기업의 판로개척과 인지도 제고 등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해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전문지식 등 사업수행능력을 갖춘 도내 기관 및 단체로, 신청서, 법인등록증, 사회저서비스 제공실적, 사업 수행 능력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오는 12일까지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2~3월 중 사회적경제실무위원회 및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방선엽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이번 지원은 사회적기업이 장기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경제가 지역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