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월 22일 오후 4시, 복지사각지대 학생과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11개 지역 협력기관 관계자 22명을 대상으로 지역공동사업 운영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실현을 위해 가족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돌봄 연계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적 가족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올해 사업은 경제적 취약계층과 자살·자해 고위험군,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과 11개 협력기관이 대응투자 방식으로 예산을 공동 부담하여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였다.
이날 연수회에서는 2026년 서부교육복지클러스터 지역공동사업 ▲추진방향 안내, ▲기관별 운영계획 공유, ▲효율적인 추진방안 모색 등을 진행했다.
특히 학교-교육지원청-지역기관 간 효율적인 연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 연말까지 ‘가족친화’를 주제로 종합사회복지관, 가족센터, 상담센터, 자원봉사센터, NGO단체 등 11개 협력 기관과 함께 ▲가족 놀이 축제, ▲가족공감캠프, ▲조손가정 지원 사업, ▲가족 마음 성장 프로젝트, ▲장애-비장애 청소년 통합캠프,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인) 지원사업, ▲자원봉사단 운영, ▲일상생활기술 훈련, ▲진로탐색 및 학습 멘토링 등 총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규은 교육장은 “가족친화 지역공동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