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문장으로 그려낸 당신의 춘천은 과연?’ 춘천시가 올해부터 분기별로 ‘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 '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은 춘천시청사 외부 대형 전광판에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귀를 게시해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감성 소통 창구다. 서울 광화문글판에서 영감을 받아 지난해 3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새로운 문안을 선정해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공모 주제는 ‘내가 사랑하는 춘천’으로 춘천시민뿐 아니라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형식 제한 없이 40자 이내의 창작 또는 인용 글이면 자유롭게 응모가 가능하다. 접수는 3월 24일까지 온라인(구글폼)과 우편을 통해 진행된다. 공모전 공고와 접수 링크는 춘천시 대표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은 문예 관련 전문가·작가·언론인 등 5명으로 구성된 문안심사위원회가 맡는다. 지역성·심미성·전달성·참신성·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 1작, 우수 1작, 장려 2작, 입선 3작 등 총 7작을 선정한다. 시상금은 춘천사랑상품권으로 최우수 100만 원, 우
(원투원뉴스)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재능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소외 이웃을 위한 ‘칼갈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영종LH7단지에 거주하는 소외 이웃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이 각 가정에서 사용하던 무뎌진 칼을 수거한 뒤, 정성스럽게 연마하고 손질해 다시 해당 가정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23년부터 칼갈이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수혜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수요를 반영해 올해부터 영종 지역으로 활동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명원 봉사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전날 잠을 많이 자지 못해 피곤했지만,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을 나눌 수 있다는 생각에 피곤함도 잊고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칼갈이 활동을 비롯해 이·미용, 집수리 등 다양한 재능 나눔 사업을 더욱 확대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영종역사관(인천 중구 구읍로 63) 교육실에서 지역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고고여행'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고고여행'은 ‘삼목도’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유물을 바탕으로, 고고학자의 직업과 생활을 체험하며 지역의 문화유산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유물 발굴과 연구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고고학의 역할과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교육은 오는 3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운영되며, 휴관일과 주말을 제외하고 매주 수·금요일에 하루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 교육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2회차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다(회당 90분). 교육 대상은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의 학급·단체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오는 5월 21일까지 가능하며, 모집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가 이뤄진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유물을 직접 접하고 고고학을 체험하면서
(원투원뉴스) 체육 활동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인천시 중구가 트램펄린 기반 운동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인천시 중구는 드림스타트 사업에 등록된 아동 중 저신장이거나 비만이 우려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 체육시설과 연계해 체계적인 운동 서비스 ‘쑥쑥 점프 교실’를 제공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월 말 영종국제도시 지역 체육시설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오는 12일 원도심 지역 아동들로 대상을 확대한다. 영종 지역 시범 운영에서는 참여 아동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바 있다. 수업은 단순 체력 향상을 넘어 스스로 몸을 돌보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전문 체육 강사가 아동의 체력 수준에 맞게 강도를 조절하며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자기관리 능력을 키우고, 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자연스럽게 심어주겠다는 게 주요 취지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트램펄린을 활용한 ‘뛰기(점핑)’ 운동이다. 관절과 근육에 가해지는 신체 부담을 줄이면서도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원투원뉴스) 인천시 중구는 올해 본격적인 ‘지역 통합돌봄 시대’를 맞이해 지역 민간의료기관과 손을 잡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10일 오후 제2청사 구청장실에서 민간의료기관인 ‘하늘정형외과의원’과 이러한 내용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정한숙 중구 보건소장, 신현희 건강증진과장, 신은호 하늘정형외과의원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뒀다. 해당 법안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특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거동 불편 등의 이유로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수급자의 가정을
(원투원뉴스) 산청군가족센터(센터장 송윤주)는 3월부터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이중언어 교실 ‘두 언어로 자라는 우리들’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7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2017년~2020년생) 다문화·비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6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오전 10시~ 12시) 산청군가족센터 1층 상호문화실에서 총 1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가 강사로 직접 나서 현지의 언어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 아동들은 기초 베트남어 학습뿐만 아니라 베트남 전통 놀이 및 문화 체험을 통해 타 문화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글로벌 감각을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 산청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이중언어 교실은 아이들이 언어 학습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비다문화가족 자녀가 건강하게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
(원투원뉴스) 산청군은 지난 10일 부군수실에서 산청우체국, 산청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안부살핌 소포우편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천만 원, 우체국공익재단 7백만 원 등 총 17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산청군은 대상 가구 선정과 안부 물품 제공 및 복지 지원을 수행하며, 산청우체국은 집배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물품 배달과 대상자의 안부 확인 결과를 회신한다. 산청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물품 관련 비용을 지원하며 힘을 보탤 계획이다. 특히, 집배원이 방문 시 체크리스트를 통해 위기 상황을 점검해 군에 보고하면, 읍면 복지 담당 공무원이 즉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군은 지난 2025년에도 사업을 통해 110명에게 총 1320회의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만족도와 고독사 예방 효과를 거두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우체국,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원투원뉴스) 산청군 주민자치 활성화를 선도할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가 공식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산청군은 지난 10일 산엔청 건강누리센터에서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김수한 의장, 신종철 도의원, 군의원, 각 읍·면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 발대식 및 초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 출범을 알리고, 읍·면 주민자치회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를 통해 이제걸 오부면 주민자치회장이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연합회는 앞으로 읍·면별로 흩어져 있던 주민자치 활동을 하나로 묶는 거점 네트워크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공동체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제걸 초대 회장은 “이번 취임식은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라며 “앞으로 읍·면 주민자치회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 한 걸음씩
(원투원뉴스)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노인분과 및 장애인분과 회의를 각각 개최했다. 이번 노인분과(분과장 박영백) 회의에서는 지역 내 노인복지 현황을 공유하고, 고령화에 따른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독거노인 돌봄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사회 중심의 노인 돌봄 체계 구축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또한 장애인분과(분과장 최혜진) 회의에서는 장애인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 및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체계 강화 등을 주요 안건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 위원들은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권익 증진을 위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군 협의체 관계자는 “사회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원투원뉴스) 창녕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따.오.기.(따블로 오는 기부 혜택) 이벤트’를 추진한다. ‘따.오.기.’는 ‘따블로 오는 기부 혜택’의 줄임말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에 동시에 참여할 수 있어 기부자에게 두 배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먼저 온라인 이벤트는 3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10만 원 기부 시 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 1만 원권을, 20만 원 이상 기부 시 2만 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해당 상품권은 총 500매 한정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이와 함께 군은 상반기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한 현장 이벤트도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장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는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캡슐 뽑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창녕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보부스는 3월 14일 부곡온천 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부곡온천축제, 낙동강유채축제,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등 군 주요 행사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온라인 이벤트와 현장 프로그램은 중복 참여가 가능해 기부자는 ‘따블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