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중랑구가 동물보호·복지 문화 확산을 위해 3월 25일 ‘명예동물보호관’을 위촉하고, 이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동물복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명예동물보호관은 ▲동물보호 및 복지에 관한 교육·상담·홍보 ▲동물학대 행위 관련 정보 제공 ▲동물보호관 직무수행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위촉 기간은 3년이다. 구는 지난 2월 3일부터 20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지원자를 접수하고, 동물보호에 대한 관심도와 활동 의지, 참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정했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명예동물보호관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동물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구는 앞으로 명예동물보호관과 연계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동물복지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는 그간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 24시간 유기동물 구조 및 응급치료, 반려가족 쉼터 및 반려견 배변수거함 운영 등 다양한 사
(원투원뉴스) 서울 은평구는 갈현2동 주민자치회와 서영대학교가 지난 17일 ‘은평 1동-1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영대학교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활용해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통합돌봄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령화 시대에 대응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실버인지놀이 지도자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어르신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한다. 교육과정은 ▲실버인지놀이 이론 ▲실습 중심 수업 ▲지도안 작성 및 시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수료자는 자격 취득 후 문화센터, 경로당, 주간보호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황진규 갈현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과 대학, 행정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는 어르신 인구가 많은 지역인 만큼, 치매 예방과 정서적 건강을 지원할 수
(원투원뉴스)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사회정서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학교 현장에 본격 도입된 사회정서교육은 자기인식, 감정조절, 마음 돌봄 등 청소년의 정서적 역량을 기르는 교육으로, 담임교사가 학급에서 이를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교사의 사회정서교육 수업 운영을 지원하고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방법과 운영 방향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사회정서교육에 익숙하지 않은 교사들도 수업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방향성을 정립할 수 있도록 했다. 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0년 설립된 비영리 기관으로, 청소년전화 1388 운영을 비롯해 심리검사, 상담·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안영춘 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을 직접 만나는 교사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
(원투원뉴스) 서울 은평구 보건소는 지난 26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중장년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장년 세대가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인프라를 공유하고, 맞춤형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중장년 체력 측정 및 건강 관리 프로그램 공동 운영 ▲맞춤형 운동 및 생활건강교육 협력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 확산 ▲주민 대상 프로그램 홍보 및 참여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김시완 은평구 보건소장과 임성미 서울시50플러스재단 전략사업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장년층 건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는 중장년층을 위한 다채로운 건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큰마루교실에서는 주 1회 3개월 과정과 상시 운영반을 운영해 주민들의 꾸준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돕는다. 두루두루 강당에서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강좌를 운영해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참여자에게는 사전·사후 체력 측
(원투원뉴스) 서울 은평구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제45회 전국 남녀 종별 인라인 스피드 대회’에서 은평구 인라인롤러팀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은평구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이상복 감독의 지도 아래 총 6명이 출전했다. 팀의 간판인 방조양 선수는 남자일반부 EP5,000m 종목에서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1위를 기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권혜림 선수는 여자일반부 E10,000m와 EP5,000m 두 종목에서 모두 은메달을 획득하며 멀티 메달리스트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남자 단체전 TDTT2,000m 종목에서도 선수들이 팀워크를 발휘하며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저력을 보였다. 이상복 감독은 “대회 4일 전부터 현지 적응 훈련을 실시하는 등 철저히 준비한 결과 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력과 기술을 보강해 이어지는 대회에서도 구민들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강도 높은 훈련을 이겨내고 값진 성과를 거둬 구민의 자긍심을 높여준 선수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원투원뉴스) 서울 은평구는 다음달 3일과 4일에 개최되는 불광천 벚꽃축제 기간에 맞춰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발생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구민이 일상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구는 축제 현장과 인근 참여 매장을 연계해 다회용 컵 대여·반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회용 컵을 대여해 사용한 뒤 반납하면 참여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5천 원 할인권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다회용 컵 사용을 유도하고 축제 현장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축제 기간 다회용기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커피박 씨앗볼 만들기’, ‘텀블러 가방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은평구청 누리집 구민참여-신청접수광장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4월 2일까지이며, 총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순 홍보를 넘어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업해
(원투원뉴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올해 처음으로 동 주민센터 직원을 직접 찾아가는 인사상담을 운영한다. 22개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인사·복무 관련 고충을 현장에서 듣고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신속히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동 주민센터는 구민의 다양한 요구와 반복 민원을 가장 가까이에서 응대하는 행정 최접점 조직이다. 그만큼 민원 대응과 현장 업무가 집중되지만, 인사부서와 물리적 거리가 있어 궁금한 사항이나 고충을 충분히 상담하기 어렵다는 목소리도 꾸준히 이어져 왔다. 구는 이런 현장 여건을 반영해 구청 안에서 기다리는 방식이 아니라 인사부서가 직접 동을 찾아가는 상담 체계를 마련했다. 상담 대상은 22개 동 주민센터 직원 482명이다. 운영 시기는 상반기 3~4월, 하반기 8~9월로 나눠 진행한다. 다만 인사 운영상 긴급 현안이 발생할 경우 일정은 일부 조정할 수 있다. 상담 분야는 근무성적평정, 승진, 전보 등 인사 전반과 인력 운영 등 조직 관련 사항, 휴직·병가·육아시간·유연근무 등 복무 분야를 포함한다.
(원투원뉴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 27일부터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는 ‘강남형 통합돌봄’ 본사업을 시작한다. 구는 올해 첫 사업 목표를 연 480명으로 잡았다. 지원 체계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등 5개 분야를 축으로 짰다. 방문진료, 방문간호, 방문요양, 일상돌봄, 집수리 지원 등 50여 개 기본 서비스에 강남형 특화사업 22개를 더해 모두 72개 사업을 연계한다. 필요한 주민은 한 번 신청으로 의료와 요양, 돌봄, 주거 지원을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노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소득과 무관하게 복합 지원이 필요한 구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순 복지 연결이 아니라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돌봄 필요도를 함께 따져 맞춤형 지원계획을 짜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구는 본사업에 앞서 제도와 조직부터 손봤다. 지난해 11월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했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운영 근거를 마련하기
(원투원뉴스) 양천구는 생활 속 폐기물 감축을 유도하고 음식물쓰레기 처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지원 규모를 기존 100가구에서 250가구로 대폭 확대하고, 지원 대상 선정 방식을 선착순에서 무작위 전자 추첨으로 변경해 더 많은 주민에게 공평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2026. 3. 9.) 기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2026년 1월 1일 이후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소형 감량기를 구매했거나 구매 예정인 구민이다. 지원 대상 기기는 Q마크, K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등 품질인증과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하고, 음식물을 분쇄해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 분쇄기’와 중고로 구매한 제품 등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지원금은 구매 금액의 30% 범위에서 가구당 1대 최대 21만 원까지 지급된다. 단, 2022~2025년 지원 혜택을 받은 구민은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양천구청 6층 청소행정과로 방
(원투원뉴스) 서울 성북구 신월곡1구역 내 서울 최대 성매매 집결지였던 미아리텍사스가 2026년 3월 26일부로 70년 만에 완전 폐쇄됐다. 해당 구역 내 성매매 업소가 3월 초 이주 완료한 상황으로 현재 철거 공정은 90% 수준이다. 신월곡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지역은 1960년대 후반 형성된 이후 장기간 존치된 성매매 집결지로 도심 내 도시단절 및 환경 저해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성북구와 신월곡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협업을 통해 이주 및 철거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월곡1구역 사업계획에 따르면 길음역 10번 출구 인근에 3,250㎡ 규모의 문화공원과 8,940㎡(약 180면) 규모의 공용주차장이 조성되어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지공간과 주차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신월곡1구역 내에는 지하 1층~지상 10층, 연면적 28,700㎡ 규모의 상업시설과 4,170㎡ 규모의 공개공지가 계획되어 있어 상업·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개선을 완성해 갈 계획이다. 아울러 정릉로변과 동소문로변을 연결하는 보행로가 계획되어 있어 길음 월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