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경남 밀양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맞춤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컨설팅 분야는 폭넓게 구성됐다. ▲일반분야(사업타당성분석, 상권·입지 분석, 손익 분석, 마케팅, 점포 운영, 업종 전환 등)와 ▲전문분야(SNS·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마케팅, AI 마케팅, 안전관리, 메뉴 개발, 세무, 노무, 법률 등)를 포함한다. 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총 24개소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업체별 맞춤형 컨설팅을 4회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단, 현재 휴·폐업 중이거나 보증 제한업종 영위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내 ‘소상공인 종합지원’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원투원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어린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2026년 아이키움 배움터’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아이키움 배움터는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밀양의 문화예술 교육전용 시설인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진행되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별 20명 내외가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밀양의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 뮤지컬 교육 ‘밀양특공대’, 자체 개발 음원을 활용한 어린이 치어리딩팀 ‘MY 드리밍’, 기초 발레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어린이 발레단 ‘MY 포-인’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밀양특공대’와 ‘MY 드리밍’은 연간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공연과 발표를 목표로 단계별 교육을 진행하며, ‘MY 포-인’은 상·하반기 프로그램 종료 시 오픈 클래스를 통해 교육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아이키움 배움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쉽게 접하고 창의
(원투원뉴스) 홍성소방서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보호하고 군민의 심폐소생술(CPR)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눠 진행되며, 참가팀은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응급처치 과정을 무대 형식으로 표현하고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 등을 평가받게 된다. 대회는 오는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충남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각 부문 우수팀은 충청남도를 대표해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홍성소방서는 학생·청소년부의 경우 지역 참여 확대를 위해 홍성군 내 초·중·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참가팀을 모집하고 있으며, 대학·일반부 역시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참가팀 접수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나 단체는 팀을 구성해 홍성소방서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동우 서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주변 사람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
(원투원뉴스) 대전 중구는 11일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위해요소 점검 및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화초등학교 일원 및 등굣길 주변 건설 공사장에서 진행됐으며, 중구청을 비롯해 선화초등학교 관계자, 공사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통학로 주변 안전 환경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 홍보물 등을 배부하며‘아이 먼저’교통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후 선화초등학교 인근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해빙기를 맞아 중구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구청장 참관하에 공사장 내 토목 분야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등 학생 통학로 주변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 중구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통학로 주변 위해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함안군은 오는 5월 24일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경상남도 무형유산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제33회를 맞이하는 함안낙화놀이는 함안군민은 물론 전국의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로, 특별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5월 24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진행되며, 낙화 점화 시각은 오후 7시경으로 예정돼 있다. 군은 총 58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1차 예약은 함안군민을 대상으로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을 받아 8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2차 예약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예스(YES)24에서 4000명을 모집한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1000명을 별도로 모집한다. 1차 예약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진행되며, 2차 예약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예스(YES)24에서 예약을 받는다. 예약은 계정 1개당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 함안군은 행사 당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원투원뉴스) 순창군이 지역 물가안정과 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착한가격업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신규 업소 모집에 나섰다. 군은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이달 31일까지 관내 개인서비스 업소를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개인서비스 업소로 외식업을 비롯해 세탁업, 이·미용업, 목욕업, 체육시설, 학원, 수선업, 세차장, 사진관, 숙박업 등 다양한 업종이 포함된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 원 이상 체납한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와 평가를 실시해 가격 수준, 위생·청결 상태,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뒤 일정 기준을 충족한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표찰을 교부하고 종량제 봉투, 주방용품, 위생복 등 업종별 맞춤형 소모품을 지원한다. 또한 군 홈페이지와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등을
(원투원뉴스) 순창군은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26일까지 한국 자연주의 회화의 거장 故 박남재 화백과 이세하 작가의 기획초대전(사제동행전)‘기억의 공명, 선율의 흔적’을 개최한다. 순창공립미술관 본관(옥천골미술관)과 기획전시실(섬진강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두 전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스승과 제자가 예술적 정신을 공유하며 이어온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 기획전이다. 기획전시실에서는 故 박남재 화백의 작품을 중심으로 자연주의 회화의 깊이 있는 세계를 소개하고, 본관에서는 이세하 작가의 작품과 함께 두 작가의 예술 세계가 공명하는 사제전 형식의 전시가 마련된다. 故 박남재 화백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깊이 있게 탐구해 온 한국 자연주의 회화의 대표 작가로, 강렬한 붓질과 생동감 있는 색채를 통해 자연의 생명력과 시간의 흐름을 화면에 담아왔다. 이러한 스승의 예술 세계는 제자인 이세하 작가의 작업에도 중요한 기반이 됐다. 이세하 작가는 클래식 음악의 구조와 리듬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조형 언어로 풀어내며 자연과 생명, 존재의 관계를 탐구하는 회화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바
(원투원뉴스) 순창군이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과학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생활과학교실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방과후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실험·체험·탐구 중심의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을 맡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물리·화학 등 과학 관련 전공 석사 이상 전문 강사들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다양한 체험형 과학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달 중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학교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선정된 학교를 중심으로 학교별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실험과 체험을 통해 배우는 나눔과학교실 ▲학생들의 탐구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심화과학교실 ▲코딩과 소프트웨어 체험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SW과학교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SW과학교실에서는 블록형 코딩과, 인공지능(AI)등 디지털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원투원뉴스) 성주군 보건소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면 단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3월부터‘찾아가는 한방진료’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 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한방 서비스 제공 사업은 3월 10일 도흥보건진료소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초까지 운영된다. 보건소 한방진료팀이 총 44회에 걸쳐 관내 보건진료소를 방문하여 한방진료 및 침 시술, 건강상담 및 교육 등 포괄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리적 제약으로 인한 의료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만성 통증 관리 및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료를 받은 어르신은 “몸이 아파도 읍내까지 버스 타고 나가기가 힘들어 망설였는데 이제는 동네에서 침도 맞고 상담도 할 수 있다니 자식보다 낫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동네 건강 쉼터에서 이 사업이 한방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능동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성주군보건소는 청소년문화의 집『성주군 방과후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3월10일에 구강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치과의사와 구강보건사업전담인력이 청소년문화의 집에 직접 방문하여 당분 섭취량이 많아 충치가 발생하기 쉬운 어린이들의 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구강질환(충치 등)예방을 위하여 ▲구강보건교육(올바른 칫솔질과 연령에 맞는 구강관리 방법 등) ▲구강위생용품 및 리플렛을 배부하여 가정에서도 올바른 구강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교 어린이는 충치 발생 가능성이 높아 어릴 때부터 올바른 이닦기 습관 및 치아를 소중히 여기는 태도와 인식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구강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