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충남교육청은 직무연수를 수료한 늘봄지원실장(임기제교육연구사) 임용예정자 64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현장실습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현장실습연수는 충남 온돌봄 정책이 실제 학교와 지역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인 12일에는 천안에서 집합 연수가 진행됐으며, △임기제 교육연구사의 역할과 책임 △충남온돌봄센터 및 학교 밖 ‘동네방네 돌봄교실’ 운영 이해 등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기초 과정이 운영됐다. 이후 13일에는 교육지원청 단위 연수를 통해 1기 늘봄지원실장과의 만남, 지역별 늘봄학교 운영 현황 공유가 이루어져 실질적인 업무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지역별로 선정된 학교에서 현장 실습이 실시된다. 늘봄지원실장 임용예정자들은 학교별 늘봄학교 운영 실무를 직접 살펴보고, 학교 구성원들과의 협업 과정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게 된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현장실습연수를 통해 늘봄지원실장들이 정책 이해를 넘어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
(원투원뉴스) 합천군은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약 4.58%를 할인받을 수 있는 연납신청을 홍보하고 있다. 2025년 연납한 차량은 별도 신청이 없어도 이달 중 납부고지서가 주소지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신청한 메일로 고지서가 발송된다. 신규로 연납을 원하는 경우는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14일부터는 위택스에서 신청·납부를 할 수 있다. 연납 후 주소를 이전하더라도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하지 않아도 되며, 연납 신청한 차량을 말소하거나 양도하면 일할계산하여 환급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CD/ATM기,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기타 자동차세와 관련된 사항은 군청 재무과 과표담당 및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원투원뉴스) 합천군은 1월 12일,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추진 중인 풍수해 예방사업의 진행 사항과 한파 대비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이동률 안전건설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재해예방사업장별 정상 추진 여부와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 겨울철 안전관리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배수펌프장 구조물과 기초 설치 상태를 확인하고, 제방 축조 공정 진행 상황과 교량 철거 및 가시설 설치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겨울철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와 함께 현장 작업자의 안전에 위험이 될 수 있는 요소에 대한 관리 여부도 꼼꼼히 살폈다.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재해예방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공정 관리뿐만 아니라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취하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재해로부
(원투원뉴스) 합천군은 농기계대여은행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농업인 영농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농기계 업무보조원 기간제근로자 9명을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기간제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기계대여은행 이용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채용 인원은 9명(기술직 8명, 민원응대 1명)이며, 선발된 인원은 농기계대여은행에서 농기계 입·출고 관리, 배송 지원, 임대장비 유지·관리 및 기초 점검, 농기계 순회 안전(수리)교육 지원, 농업인 민원 응대 등 현장 밀착형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합천군은 업무 숙련도와 전문성을 보수에 반영하는 기술등급별 임금체계를 적용해(99,910원/일~150,100원/일, 복리후생 수당 30만원/월), 농기계 정비수리 실기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함으로써 능력과 책임에 상응하는 합리적인 보상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근무 안정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채용 대상자는 농기계 분야 및 자
(원투원뉴스) 부산·경남 유일 디자인 전문전시회인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의 참가 브랜드 조기신청 접수가 시작됐다.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1월 31일까지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의 참가 브랜드 조기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은 2021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부산·경남지역 유일 디자인 전문전시회다. 지난해 4일간 약1만8000명이 참관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올해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전시 프로그램을 추가해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디자인페스티벌은 5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제 1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제품·패션 디자인, 리빙, 공예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기업과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에 걸맞은 해외 디자인 전시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으로 자리 잡은 2026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는 작년 역대 최다 해외 출품국가수를 기록했으며, 그 위상을 다시 한번 디자인페스티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시상식과 함께 세계적인 디자
(원투원뉴스) 부산디자인진흥원(DCB, 원장 강필현)이 2026년을 맞아 '지역디자인 산업진흥' 사업을 중심으로 디자인 기반의 지역 산업 고도화와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위탁으로 추진되는 '지역디자인 산업진흥' 사업은 디자인 주도의 아이디어를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로 고도화하고, 이를 실제 사업화로 연결해 지역 디자인 산업과 제조 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계속사업이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본 사업의 전담 수행기관으로서 기획부터 운영, 성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고 있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올해 부산 지역 특화 주력 산업과 연계한 혁신 상품 및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집중한다. 시장 동향과 소비자 니즈를 정밀 분석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지역 제조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 검증 및 사업화 전략 수립 단계를 거치게 된다. 특히 실증을 위한 시험 장비 구축 등을 지원하여 사업화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특히 디자인 개발 지원 범위도 대폭 강화된다. 단순한 외형 개선(Styling)을 넘어, 초기 콘셉트 설정부터 양산화 단계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 디자인 고
(원투원뉴스) 산청군은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면허, 인·허가, 신고, 등록 등 각종 면허를 보유한 사람에게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다. 면허의 종류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되며 최저 4500원에서 최고 2만 7000원까지 차등 세율이 적용된다. 과세기준일(매년 1월 1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는 당해 연도까지 등록면허세 납세의무가 있다. 사업자등록을 폐업했다면 반드시 세무서와 군청 인허가 부서에 폐업신고를 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규모는 총 8476건, 1억 400만원이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하거나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 계좌, CD/ATM 기기 등을 통해 2월 2일까지 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산청군 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다”며 “납부 기한 내 납부 바란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학교와 기관의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법령 이해와 실무 적용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와 기관을 직접 지원하고,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개선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컨설팅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이행해야 하는 위험성 평가, 산업안전보건교육,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주요 의무 사항을 현장에 직접 찾아가 안내하고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이 법적 의무를 형식적으로 이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실시되며, 도내 공․사립 각급학교(공립 단설유치원 포함)와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필요시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의 여건과 상황에 맞는 탄력적인 컨설팅을 가능해지게 할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한겨울의 끝자락, 청양의 밤이 음악과 미식으로 달아오를 준비를 마쳤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함께 만드는 제1회 ‘청불페(청양의 청춘은 항상 승리한다)’가 개막을 앞두고, 축제의 핵심인 공연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청불페는 오는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충남도립대학교 대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가장 추운 1월, 가장 뜨거운 청양’을 표방한 이번 축제는 DJ 일렉트로닉, 라이브 공연,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겨울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축제의 문을 여는 첫날 밤은 DJ 일렉트로닉 무대가 중심을 이룬다. KK, 로즈퀸(with 지니), 도미노보이즈, YOSE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클럽형 조명과 레이저 연출 속에서 청불페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릴 예정이다. 청양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DJ 중심 무대가 축제의 시작을 강렬하게 알린다. 둘째 날에는 라이브 공연과 대중성이 결합된 무대가 펼쳐진다. 밴드 루시(LUCY)를 비롯해 아이아이아이, 우디, 해시스완 등이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을 선보이
(원투원뉴스)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전남도의회 나광국 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통합 과정에서 기존 민·군 공항 이전 협의에서 약속된 광주시의 이전 보상 책임을 통합 주체가 승계하는 구조가 반드시 명문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지난 13일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 통합 간담회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을 둘러싼 무안과의 협의 과정은 광주와 전남이 갈등을 넘어 초광역 협력으로 나아가게 된 출발점이자 오늘날 통합 논의의 단초였다”며, “이 협력이 가능했던 이유는 광주시가 이전 비용과 보상을 책임지겠다는 명확한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나 통합이 이뤄질 경우 그동안의 보상 주체였던 ‘광주시’가 행정적으로 사라지게 된다”며, “이 상태로 통합이 진행되면 군공항 이전을 둘러싼 기존 합의가 흔들릴 수도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나 의원은 “따라서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이나 부속 합의문에는 광주시의 군공항 이전 보상 의무를 통합 주체가 그대로 승계한다는 조항을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며, “이는 통합을 반대하기 위한 요구가 아니라 통합이 성공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