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이 1일 무안군민과의 첫 공식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소통 궤도에 올랐다. 광주광역시는 이날 오후 2시 전남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국방부 주관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 관련 주민설명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무안군민을 대상으로 공식적으로 마련된 첫 번째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현장에는 5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계획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국방부가 주관하고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무안군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에서 국방부는 ▲이전사업의 세부 절차 ▲이전 주변지역 지원사업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 등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의 전반적인 추진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 응답시간에는 국방부와 광주시, 전남도 관계자들이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인 소음 피해 방지 대책, 지역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직접 답변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서 주민들은 ▲군공항 이전사업 실행력 담보를 위해 국가가 주도적으로 추진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구체적
(원투원뉴스) 충북 괴산군은 도시민의 농촌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충북 괴산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충북 괴산에서 살아보기’는 참가자가 농촌마을에 3개월간 거주하며 농촌생활과 농촌 일자리 등을 체험하고 마을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운영 마을은 칠성면 미선나무마을과 청천면 사기막리 2곳이다. 미선나무마을에서는 4월부터 6월까지 1기 3가구, 9월부터 11월까지 2기 3가구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기막리 마을에서는 4월부터 6월까지 2가구가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마을 리더 및 주민 간담회, 지역민과 함께하는 마을 가꾸기, 귀농·귀촌 이해 등 교육을 받는다. 또한 개인 텃밭을 가꾸고 마을기업과 농가 일손을 도우며 다양한 실무를 익혀 귀농·귀촌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다진다. 군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들이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을주민과의 유대관계를 형성해 괴산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부터 추진된 ‘충북
(원투원뉴스) 충남도가 생활권 중심 자원봉사 기반 강화를 위해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에 대한 평가체계를 도입한다. 도는 1일 충남공감마루에서 도·시군 거점캠프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 간담회’를 열고, 거점캠프 기능 재정립 및 성과중심 평가체계 구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군 자율 중심으로 운영해 온 거점캠프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지역별 운영 편차를 줄이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확산하기 위해 도입했다. 평가는 도와 도 자원봉사센터가 합동으로 △사업 성과 확산을 위한 홍보 노력 △시군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 △자원봉사 수요-공급 연계 △신규 자원봉사자 발굴 등 총 7개 항목을 평가해 현행 시군 자율 중심의 운영체계에서 생활권 중심의 자원봉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는 시범평가로 현장평가와 서면 평가를 병행 실시하고, 2027년부터는 본평가를 도입해 우수 시군에는 다양한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사업 운영 지침과 성과평가 기준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모델과
(원투원뉴스) 청주시의회는 1일 청주대성고등학교 학생 59명을 대상으로 어린이ㆍ청소년의회 모의의회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청주시 어린이·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지원 조례' 제정 이후 어린이·청소년들이 의회 체험활동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이해하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살펴보고, 민주사회 시민으로서 필요한 소양과 자질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한 학생들은 의장, 의원, 사무직원 등의 역할을 맡아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3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청소년 건강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의 안건에 대해 제안설명, 찬반 토론, 표결 등 실제 의회 회의 절차를 수행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했다. 또한 본회의장과 위원회실 등 의회 주요 시설에 대한 안내와 홍보 영상 시청을 통해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기 의장은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프로그램이 앞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지속적으로 발전·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원투원뉴스) 택배 및 종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기업 로젠(주)이 1일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서 물류터미널 건립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기공식은 지난 2023년 전북특별자치도와 완주군, 로젠㈜이 체결한 투자협약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으로 이어진 것으로, 로젠㈜은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내 14만 5,816㎡(4만 4,000여 평) 부지에 총 1,083억 원을 투자해 물류터미널을 건립할 계획이다. 로젠(주)은 1999년 설립된 국내 물류기업으로 택배 및 종합 물류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전국 터미널과 지점 등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건립되는 물류터미널은 단순한 보관시설을 넘어 최첨단 자동화 분류 시스템과 AI 기반 스마트 물류 인프라를 도입한 첨단 물류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대규모 투자는 지역 내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연관 물류 산업 활성화와 인구 유입 등 지역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미경 경제정
(원투원뉴스) 경산시는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의 신규지구 선정을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역 핵심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반복되는 침수로 주민피해가 발생하는 하양 동서·와촌 용천 지역에 대해, 최근 빈번해진 국지성 호우로 재해 및 인명피해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신규사업 선정 필요성을 강력히 건의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 중인 현안 사업에 대한 차질없는 진행을 위해 적극적인 사업 설명과 협조를 당부했다. 경산시는 이번 건의를 시작으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될 때까지 소관 부처 및 경북도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시민 안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를 방문한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시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를 뒷받침할 사업비 지원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면서 “선제적인 예방 사업 추진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무안군은 1일 국방부 주관 군 공항 이전 주민설명회와 2일 예정된 국방부의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발표에 대해“이는 군 공항 이전사업의 첫 단계일 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며 차분하게 대응하겠다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국방부 주관 군 공항 이전 주민설명회가 곧 군 공항의 최종 이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최종결정은 군민의 자발적인 동의와 선택에 달려 있음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군은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과 관련하여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타운홀 미팅을 계기로 정부 주관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에 참여하여 청와대,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했고, 군 공항 이전의 3대 전제조건을 반영한 공동발표문을 채택하여, 국가 주도로 군 공항 이전이 추진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해왔다고 밝혔다. 그리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군 공항 이전지로 전망되는 망운·운남·현경지역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수시로 듣고, 광주시, 국방부 등 관계기관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음을 강조했다. 무안군 관계자는“국방부의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은 법적
(원투원뉴스) 군위군은 지난 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17개 관련 부서장, 군위군 공동체통합지원센터,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공간의 체계적 관리와 재생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계획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군위군 전역을 대상으로 향후 10년간 적용될 중장기 농촌 공간 관리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심화되는 농촌 난개발을 방지하고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위군은 향후 행정협의,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수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보건·복지·환경·주거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한 통합적 공간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주 환경 개선과 재생 활성화 지역 지정 등을 구체화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는 “이번 계획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보다 중장
(원투원뉴스) 군위군은 지난 3월 31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월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인 화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이 커지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재난 대응은‘선제적 과잉대응’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라며,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상황이 잦아지는 만큼, 가장 중요한 것은 인명피해를 방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주민대피가 필요할 경우 선제적으로 마을 방송과 재난 문자를 활용해 상황을 전파하고, 주민대피지원단과 담당공무원을 통해 재해취약계층의 대피를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행정안전부의‘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 지침’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범람구역, 지하공간 침수 취약시설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상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해 올여름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원투원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88청소년지원단, 솔리언또래상담자와 함께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월 16일 사천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삼천포초등학교, 사남초등학교 등 총 7개 학교에서 진행됐다.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에서는 어깨띠, 피켓, 플랜카드, 현수막 게시, 홍보물품 및 간식 등을 활용해 ‘학교폭력 멈춰!’ 구호 외치기, 하이파이브 활동 등을 진행하며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또한, 등굣길 음악과 함께 학생 및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즐겁고 활기찬 등굣길 분위기 속에서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캠페인 활동에 함께 참여하면서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달된 것 같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