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홍성군은 말을 통한 학생들의 인성교육 강화와 건전한 여가생활 영위를 위해 ‘2026년 학생승마 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일반승마(기초형)와 사회공익승마(생활)로 구분하여 운영하며, 일반승마는 자부담 30%(96,000원), 사회공익승마는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8일까지 포털사이트에 ‘호스피아’를 검색해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2025년 1월부터 2026년 3월 기간 사이에 홍성군으로 최초 전입한 학생은 우선 선발하며, 해당자는 호스피아로 학생승마 체험 신청 후 주민등록초본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신청 마감일 이후 5일 이내에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며, 추가 문의사항은 홍성군 축산과 동물보호팀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학생승마 체험은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책임감과 자신감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라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건강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승마 체험은 홍성군승마장(서부면 남당항로
(원투원뉴스) 충남 홍성군이 침체된 골목상권의 활력을 되살리고, 소상공인 공동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골목형 상점가’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00㎡ 이내 구역에 15개 이상 밀집해 있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상인조직을 구성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상인조직 대표자는 상권 내 입점 소상공인 2분의 1 이상 동의서와 함께 지정 신청서를 작성하여 홍성군청 경제정책과 지역경제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연말까지 상시 접수하며, 관련 서식과 세부 요건은 홍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홍보·마케팅 지원 ▲환경 개선사업 참여 ▲중소벤처기업부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공모사업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지난해 2곳의 골목형 상점가를 지정 완료했으며, 추가 지정을 희망하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골목형 상점가 발굴과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골목형
(원투원뉴스) 청주시는 청주아트홀 부속시설인 옛 흥덕문화의집에서 내진보강 및 환경개선공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옛 흥덕문화의집은 1980년 준공 후 45년이 경과한 노후 건축물로 2023년 정밀안전진단 및 내진성능평가 결과 내진보강이 필요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 결과를 반영해 지난해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공공건축물의 안전성 확보와 재난예방을 위한 보강공사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공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연면적 697.21㎡ 규모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오는 3월 중 공사를 시작해 9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구조보강과 함께 손상된 내외부 마감재 복구 및 노후 설비의 전면 교체를 포함한다. 특히 설계 단계에서 시립예술단의 연습 공간을 대폭 확충(기존 4개실 → 17개실)하여 예술단의 창작 여건을 개선하고, 방음·흡음 성능을 강화해 전문적인 연습환경을 조성한다. 1층에는 대기실 및 분장실(연습실 겸용)을 신설하고, 청주아트홀 본관과 연결되는 통로를 개설하여 출연대기자들의 이동 편의성과 공연 운영 효율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강공사는 노후시설의
(원투원뉴스) 청주시는 지역의 주요 관광 명소를 편리하고 깊이 있게 둘러볼 수 있는 2026년 청주시티투어 노선을 확정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청주시티투어는 청주의 주요 역사‧문화‧관광명소를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며 편리하고 알차게 둘러볼 수 있는 관광 서비스다. 올해 청주시티투어는 이용객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여 △정기투어(4개노선) △별빛투어 △테마투어(야간․축제․호텔연계) △방학특집 등 총 10개 이상의 다채로운 코스로 구성됐다. 핵심이 되는 정기투어는 수요일과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테마 노선을 대폭 강화해 특정 시기와 트렌드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5명 이상 단체 관광객이 관광지 2곳 이상을 직접 선택해 둘러볼 수 있는 수시투어도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1인 기준 3천원이며, 시티투어를 이용하면 청남대 입장료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정기코스의 테마 노선을 다수 신설하여 관광객들에게 선택의 재미를 주고 청주의 명소를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다”면서 “청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편리하
(원투원뉴스) 청주시립미술관은 2026년 전시 계획을 발표하고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거점 공간’으로의 역할 강화에 나선다. 청주시립미술관은 동시대 미술 기획전 ‘그것만이 내 세상’을 시작으로,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2026 대청호 환경미술제’, 오창전시관의 청년작가전 ‘우리가 마주했던’,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의 입주보고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미술 생태계와 시민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 청주시립미술관 동시대 미술 기획전 ‘그것만이 내 세상’ 청주시립미술관은 2026년 첫 전시로 동시대 미술 기획전 ‘그것만이 내 세상’을 오는 3월 20일부터 6월 2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충청지역과 인연을 맺어온 작가 씨킴(CI KIM)의 독창적인 시각언어와 예술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자리다. 씨킴은 꿈과 기억의 층위를 회화적 이미지로 풀어내며 개인의 내면과 동시대 감각을 교차시키는 작업을 지속해왔다.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인식하는 꿈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질문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관람객들은 작품 감상을 통해 각자의 내면 풍경을 환기하고, 동시대 미술이 포착
(원투원뉴스) 청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것으로, 청주 맞춤형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이 사업은 장년층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역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내용이다. 청주시는 청주우체국, 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고독사 위험이 있는 장년층 1인 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2천만원(국비 50%, 시비 50%)이 투입된다. 또한 우체국 공익재단에서 700만원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3월 중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독사 위험이 높은 장년층 1인 가구를 보다 촘촘하게 살피고 위기를 조기에 발견할
(원투원뉴스) 청주시는 최근 격화되고 있는 중동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을 보호하고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긴급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말 발생한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중동 전역 저항세력의 참여로 중동 지역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물류가 차질을 빚고 유가와 물류비가 급등하면서 국내 기업에도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청주시의 경우 전체 수출기업 911개사 가운데 23.3%에 해당하는 212개사가 중동 7개국에 수출하고 있어 운송 지연, 납품 차질, 거래 취소, 수출대금 미회수 등의 피해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다. 이에 청주시는 사태 종료 시까지 ‘중동사태 대응 기업상담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기업지원과 내 전용 상담창구를 개설해 전화 및 방문 상담을 통해 기업 피해 상황을 접수하고, 중앙정부의 각종 지원사업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시비 6천만원을 투입, ‘2026 해외공동 물류센터 서비스 지원사업’을 긴급 편성한다. 이를 통해 피해 수출기업이 해외 KOTRA
(원투원뉴스) 옥천군이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포도·복숭아 등 지역 대표 과수 재배 농가 13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기본교육’을 실시하며 농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기준에 따른 의무 집합교육 이수를 지원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포도연합회 신규 인증 희망 농가와 복숭아연합회 신규 회원, 안내면 사과작목반 등 지역 농업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옥천사무소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GAP 인증 제도 및 절차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토양·용수 관리 등 농가 실무에 필수적인 내용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농약 안전사용 기준과 현장 실천 요령 등 농업인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이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앞으로도 GAP 인
(원투원뉴스) 옥천군노인복지관과 옥천지역자활센터가 2026년 통합돌봄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지원, 의료 연계, 영양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일상생활돌봄 분야를 담당하여 방문돌봄, 방문목욕, 영양돌봄, 병원동행서비스 등을 추진한다. 특히 병원동행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어르신의 병원 방문 시 동행을 지원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관리 강화와 보호자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병원동행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어르신의 병원 방문 시 동행을 지원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관리 강화와 보호자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지역자활센터는 주거환경개선 분야를 담당하여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통합돌봄대상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
(원투원뉴스) 단양군이 주민과 직접 만나 수도 정책을 설명하고 생활 속 수도 민원을 듣는 ‘찾아가는 물 행정’에 나선다. 군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8개 읍·면을 대상으로 ‘수도민원 현장소통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소통실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잠재적인 민원과 주민 불편 사항을 사전에 해소하고, 수도 정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수도 행정에 대한 신뢰도와 주민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소통실 추진반은 상하수도과 사업경영팀, 상수도팀, 하수도팀과 단양수도지사 직원 등 총 5명으로 구성되며, 각 읍·면 이장회의 일정에 맞춰 직접 현장을 방문해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수도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진다. 주요 내용은 수도요금 현황, 정수 과정, 지방상수도 확충 사업 등 상수도 정책 안내와 수도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 옥내 급수설비 개량 지원사업 등 주민 지원 시책 홍보, 수도 민원 상담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다. 군은 현장에서 단순 질의나 안내 누락 사항은 즉시 답변해 신속히 해결하고, 현장 확인이나 예산이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