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광주 광산구는 지역 등록 노후 경유 차량 8,273건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고 11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한다. 부과 대상은 경유 자동차 중 2012년 7월 이전 제작된 차량이다. 제1기분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해당 차량 사용분에 해당한다. 해당 기간 중 소유권 변경이나 폐차, 말소된 차량은 소유 기간을 계산해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 저공해 인증 차량(유로5·6 등)이나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차량, 1월 연납(일시 납부)을 완료한 대상자는 제외된다.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다. 전국 모든 은행 창구 및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가상계좌 이체, 인터넷 지로, 위택스, ARS 전화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발생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불제 성격으로, 차량을 말소하거
(원투원뉴스) 광주 광산구가 이주배경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이 서로를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모델 구축에 나선다. 광산구는 폭넓은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2026 이주배경 청소년 상생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해 제정된 ‘광산구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 조례’를 기반으로 올해 이주배경 상생 교육을 안정적으로 체계화하고, 그동안 성과를 교육 현장이 체감하는 수준으로 발전시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주배경 청소년의 한국 사회 적응을 넘어 이주배경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변화하는 ‘상호 적응’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한층 고도화한다. 광산구는 총 6억 5,100만 원을 투입, △초기 정착 △문화 적응 △진로 탐색 △공동체 확장 등 4개 단계로 지역 청소년의 상호 적응을 돕는 1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언어, 생활, 가족 차원의 적응을 지원하는 ‘초기 정착’ 단계에서는 이주배경 가정 방문 교육, 중도 입국 자녀 맞춤 상담, 심리 정서 지원 등을 운영한다. 문화 적응기에서는 한국‧이주배경 청소년의
(원투원뉴스) 춘천시가 전국 1호 은퇴자마을 조성을 향한 첫걸음을 뗐다. 춘천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은퇴자마을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준 한림대춘천성심병원장, 이원학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승희 강원대 교수, 김소영 남부노인복지관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질의응답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앞서 은퇴자마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서영엔지니어링, ㈜진화기술공사,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컨소시엄을 1순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날부터 과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달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과 정부의 ‘강원형 은퇴자 정주단지 조성’ 정책 기조에 맞춰 춘천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웰에이징 정주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최적의 입지와 사업 규모를 도출하고 국토교통부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논리를 체계적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과업 추진 방향과 계획을 보고받고 은퇴자마을 조성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육 시장은 “은퇴 이후의 삶이 춘천의
(원투원뉴스) 춘천시는 10일 시청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미래도시 실행역량 강화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정책 기획과 실행 역량을 높이고 미래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이석형 전 함평군수와 이태동 감독이 강사로 참여해 정책 실행력과 도시 콘텐츠 전략에 대해 각각 특강을 진행했다. 이석형 전 군수는 함평나비축제 등 지역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도시의 경쟁력은 공직자의 창의적 정책 기획과 과감한 실행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존 행정의 틀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전략적 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이태동 감독은 변화하는 콘텐츠 소비 환경을 소개하며 숏폼 콘텐츠와 스토리 기반 도시 홍보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춘천이 가진 호수 도시 이미지, 닭갈비·막국수 등 음식 콘텐츠, 수도권 접근성, 청춘 도시 이미지 등 지역 자산을 활용한 도시 콘텐츠 전략 방향도 제시했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공직자의 정책 실행력과 전략적 기획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 창출
(원투원뉴스) 양구군이 초고령사회 진입과 급격한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양구군은 오는 3월 11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 양구성심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 양구성심병원이 2월 선정되면서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방문진료와 방문간호를 제공하고, 지역 돌봄서비스와 연계해 일상생활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구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해 장기요양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흥원 양구
(원투원뉴스) 화순군은 지난 3월 5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라오스 계절근로자 69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군은 3월 5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 3월 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각각 입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라오스 강사를 초청해 인권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농가와 원활 소통을 위해 ‘한글 명찰 달아주기’ 행사도 마련했다. 또한 원활한 임금 지급을 위해 농협과 협력해 개인별 통장 개설 지원하고 입국 당일 근로자 전원에 대한 마약 검사 등 필요한 행정절차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69명의 입국을 시작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농촌 인구 감소·고령화·농업 업무 기피 등으로 발생하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화순군은 법무부로부터 총 615명(농가형 575명, 공공형 40명)을 배정받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늘어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원투원뉴스) 화순군은 오는 3월 26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강식은 오후 3시에 시작되며, 방송인 김제동 씨가 ‘내 말이 그 말이에요’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김제동 씨는 2002년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통해 방송계에 데뷔한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토크 콘서트에서 유쾌한 웃음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온 방송인이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 첫 강연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함께 배우고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군민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올해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작년 대비 운영 횟수가 축소되어 3월 강의를 시작으로 매 홀수 달마다 1회씩 연간 총 5회 진행된다. 강연 일정은 시작 2주 전부터 사전 홍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인구청년정책
(원투원뉴스) 장흥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상돈)은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을 『건강 “통” 프로젝트-배드민턴 교실』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4일부터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 『건강 “통” 프로젝트-배드민턴 교실』은 장흥군 청소년 욕구조사 결과에서 확인된 ‘신체 건강 증진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청소년 13명이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참여 청소년들의 높은 만족 속에 마무리됐다.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은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으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장흥군을 포함한 11개 지역이 지난해부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했다.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현재 청소년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청소년 자기주도 기획단’을 3월 말까지 모집하고 있다. 향후 청소년들의 의견과 욕구를 반영해 ▲스포츠 ▲공예 ▲문화예술 관람 등 다양한 자기주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응답하라 1894! 동학원정대 ▲장흥 9경·9미·9품 체험 ▲함께 즐
(원투원뉴스) 장흥군은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어머니 텃밭 사업’ 발대식을 10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사업 참여 어르신 등 총 59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취지와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활기찬 참여를 다짐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가 참여해 농산물 원산지 표시 제도와 올바른 농산물 판매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참여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어머니 텃밭 사업’은 어르신들이 직접 농산물을 재배하고 판매 활동에 참여하는 일자리 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매주 토요일 약 4시간 동안 활동하며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텃밭을 가꾸며 건강도 챙기고 소득도 얻는 보람 있는 활동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과 지
(원투원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학부모 공통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을 구축해 학부모 안내 사항은 신속하게 전달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인다. 전남교육청은 도내 유·초·중·고 학부모에게 공통 안내 사항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학부모 공통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4월부터 전면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신속‧편의성이다. 기존에는 교육청에서 발송하는 가정통신문을 각 학교에서 다시 기안하고 학교 누리집에 게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시스템 구축에 따라, 교육청‧교육지원청‧직속기관이 가정통신문을 한 번만 등록하면, 도내 학교 누리집에 자동으로 게시된다. 또한, 연동된 앱을 통해서도 학부모에게 즉시 전달돼 교육가족과의 소통 체계가 한층 강화된다.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도 덜었다. 별도의 내부 결재나 누리집 게시 작업 없이 ‘공문 접수’만으로 학부모 공통 가정통신문 안내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학부모 앱을 사용하지 않는 학교의 경우, 기존처럼 문자 발송 ‧ 종이 가정통신문을 활용하되 내부 결재 및 게시 절차가 생략돼 반복적인 행정업무가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