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대전시는 22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RISE 사업 2년 차에 접어든 대전시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1차 연도의 구축 기반을 공고히 하고, 5대 프로젝트 및 12개 단위과제의 고도화를 추진한다. 사업 전반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의함으로써 사업 추진력을 다질 계획이다.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정겸 충남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지역대학 총장, 경제․산업계 전문가 등 위원 27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대전시는 RISE 위원회에 경제계 및 산업계 등의 전문가 8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대전시 RISE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날 확정된 2026년 시행계획에 따라, 지난해 4월 선정된 관내 13개 대학과 함께 ▲지역선도형 대학교육 특성화 ▲지역정주형 취․창업 활성화 ▲지․산․
(원투원뉴스) 남양주시는 22일, 하남시와 함께 한강 수변과 예봉산·검단산 일대를 연결하는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와 하남시는 2025년 5월,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한강 수변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관광자원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해왔다. 이에 양 시는 지난해 7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무 TF를 구성했으며, 같은 해 11월부터 자연과 사람, 단절된 양 시를 잇는 차별화된 친환경 수변 관광자원 조성을 위해 ‘남양주시-하남시 상생협력 기반 한강 수변 친환경 연계 발전 방안’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번 연구는 양 시의 연계 필요성 및 연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기초연구로, 변화하는 관광 패러다임을 반영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특히, 양 시는 연구의 전 과정에서 ‘친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상생협력 기반의 연계 수단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그 결과, 지난 12월 말 개최된 중간보고회에서 대상지 여건 분석과 대안별 비교·검토를
(원투원뉴스)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은 지난 1월 22일, 시민안전과와 함께 겨울철 대설 및 한파에 대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과 빈번한 강설 예보에 대응해 시민 생활 안전시설의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의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창2통 마을회관 등을 찾은 김 부시장은 난방기 가동 상태와 시설물 관리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한편, 이용 편의에 대한 고충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김 부시장은 “기습적인 한파가 이어지는 시기에는 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시민안전과를 필두로 각 부서와 읍면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단 한 명의 시민도 추위 속에 방치되지 않도록 한파쉼터 운영과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여주시 제설장비 야적장으로 이동해 대설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제설제 비축 현황과 제설 차량, 살포기 등 주요 장비의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원투원뉴스)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는 22일 오후 3시 30분,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케이투앤과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강수 시장, 김광래 도 경제부지사, 김병열 ㈜케이투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케이투앤은 원주시 기업도시에 소재한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으로, 자산과 고용을 꾸준히 확대하며 기술력과 기업 안정성을 함께 키워온 내실 있는 강소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케이투앤은 기업도시 본사에 106억 원을 투자해 생산 시설을 증설하고, 15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이 과정에서 기업의 투자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증설 투자는 원주에서 창업한 케이투앤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반도체 산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본사를 원주에 두고 생산 기반을 유지한 채로 추가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 산업 생태계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증설을 통해 케이투앤은 반도체 핵심 공정에
(원투원뉴스)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연두 순방의 첫 행선지로 평화2동을 찾았다. 이번 연두 순방은 한 발 더 가깝게 평화2동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고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으로 추진됐다. 우 시장은 22일 ‘더 가까운 경청, 함께 하는 평화2동’을 주제로 열린 평화2동 연두 순방을 자생 단체 임원진과 소통을 시작으로 ▲ 사회복지시설 방문 ▲ 관내 사업 현장 점검 ▲ 경로당 방문을 통한 애로사항 청취 ▲ 자율방범대 초소 방문 및 안전 점검 등으로 이어갔다. 당장 우 시장은 평화2동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해바라기봉사단, 자율방범대 등 자생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평화2동 주민들의 현안과 다양한 정책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전주시도 민선8기 주요 정책 방향과 민생회복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그간 다양한 경로를 통해 평화2동 주민들이 희망해 온 ‘구이로 노후구간 도로 재포장’, ‘새터공원 내 초소
(원투원뉴스) 하남시와 남양주시가 한강이라는 천혜의 자연 자원을 공유하며, 단절된 두 도시를 생태적으로 잇는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을 통해 초광역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간다. 하남시는 22일 과도한 중첩규제로 소외됐던 한강 수변 관광자원 조성을 위해 남양주시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하남시-남양주시 상생협력 기반 한강 수변 친환경 연계 발전 방안 공동 연구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5월 경기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 상생협의체 출범 후 7월 체결한 ‘관광자원 공동 조성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이행 계획을 점검하고, 양 도시의 미래를 바꿀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난해 8월 양 시는 TF팀도 구성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해 왔다. 이번 연구의 가장 핵심적인 성과는 하남시와 남양주시를 잇는 최적의 연결 시설물로 ‘친환경 출렁다리’를 선정한 점이다. 양 시는 기존의 대규모 교량 건설이 가진 환경 파괴적 요소를 배제하고, 한강 본류 내에 교각이나 주탑을 설치하지 않아, 수중 생태계 교란을 원천 차단하고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친환경성을 확보하는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전북을 방문해 5극3특 성장엔진 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이 선정한 성장엔진 산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산업부와 전북도 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관 장관과 김규성 지역경제정책관 등 산업부 관계자,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김인태 기업유치지원실장, 양선화 미래첨단산업국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도는 5극3특 성장엔진 산업으로 ▲신재생에너지 ▲첨단AI모빌리티 ▲푸드·헬스테크 3개 분야를 선정을 희망한 배경과 지역적 강점, 향후 육성 방향을 설명했다. 전북은 정부 정책과의 부합성, 시기적 필요성, 산업기반의 차별성, 사업 최적합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들 산업을 선정 요청했으며, 기술고도화와 기업집적, 인재양성을 축으로 산업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는 새만금이 첨단산업 실증이 가능한 국가 전략 테스트베드로서 높은 잠재력을 갖추고 있음을 역설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패키지 지원을 통해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투자유치와의 연계가 가능하며, 전북특별자치도 특례와 새만금 메
(원투원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오전 11시 본격적인 도시재개발 사업이 추진 중인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선인상가를 방문해 상인과 상가소유자,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듣고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개발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용산전자상가는 ’90년대 PC 보급 확산으로 호황기를 맞았으나, 2000년대 들어 모바일 기기와 온라인 쇼핑 유행 등 산업 트렌드가 변화하고 시설 노후화로 상권 활력이 크게 떨어졌다. 서울시는 앞서 용산전자상가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전자제품 전문상가로만 개발할 수 있는 기존 규제를 해제하고 신산업용도 30%를 의무로 도입하는 조건 아래 업무·상업·주거 복합개발이 가능한 지역으로 변경하는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전자상가 일대가 미래를 향한 준비를 시작하는 과정에서 임차 상인, 상가를 소유하신 분들이 낡은 건물과 공실률 등으로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느끼셨을 것"이라며 "행정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말씀 주시면 면밀히 챙겨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 선인상가 상인은 “유통망이 온라인 대규모 쇼핑몰로 집약되면서 주말과 평일 내방객도 거
(원투원뉴스) 청도군은 1월 22일 운문면 오진리 경로당에서 지역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첫 번째 찾아가는 복지신문고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과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을 방문해 2026년 변경된 복지 사업을 안내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였으며, 청도군장애인복지관, 청도군보건소, 정신보건복지센터와 연계하여 건강 상담, 스트레스 검진 등을 진행해 보건․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했다. 복지신문고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애가 있어 복지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위해 매월 1회 경로당, 복지시설,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복지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평소 어려움이나 궁금증에 대해 개인별 맞춤형 복지상담을 진행하고 다양한 복지 정보를 홍보하고 연계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찾아가는 복지신문고가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이나 복지 민원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주민들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함안군은 함안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해창)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복지 활성화를 위해 성금 71만 1000원을 기부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긴급생계비와 긴급의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함안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자활근로사업과 직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해 왔다. 이번 성금 기부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사회적 책임 실천의 하나다. 정해창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자활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힘이 될 것이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자활 연계 지원이 지역 복지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함안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단 운영, 교육 및 훈련 지원, 자활기업 육성 등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핵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