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충북 괴산군은 양성평등 의식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사회복지(여성)기금 양성평등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은 주요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인식개선 사업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역량 강화 사업 △여성폭력 예방 및 권익 증진 사업 △일‧가정 양립지원 및 가족친화 문화 조성 사업 등이다. 신청 자격은 괴산군에 소재한 비영리 법인 및 단체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양성평등 실현 및 여성 인권 보호,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곳이어야 한다. 단, 법인(단체)별로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제출된 사업 계획서는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고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되며 선정된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된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내 양성평등 문화를 정착시키고 여성의 권익 보호와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을 오는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지급 대상 산지에서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 종사자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임산물 생산업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종사하고 연간 판매 금액이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다. 육림업은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이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까지이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년도와 경영체 등록 정보 변동이 없고 스마트 산림경영일지를 작성하여 실적이 유효한 임가 및 농업법인은 3월 31일까지 모바일 간편 신청을 이용할 수 있다.
(원투원뉴스) 충북 괴산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 도입하는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방문율이 무려 72%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숙련된 인력이 다시 돌아오면서 농촌 인력난 해소는 물론 생산성 향상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순차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도내 최대인 총 1001명이다. 국적별로는 캄보디아 561명, 라오스 418명(공공형 50명 포함),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 초청 22명 등이다. 캄보디아 근로자의 72%인 402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순차적으로 재입국한다. 2022년부터 방문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방문율이 최대 40%대를 넘지 못했던 것과 비교해도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다. 전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방문율은 2022년 43.8%, 2023년 32%, 2024년 21%, 2025년 29% 등이다. 재방문 근로자들은 이미 한국 농업 환경과 작업 방식에 익숙해 현장 적응 기간이 짧고 작업 효율도 높다는 평가를 받아 농가들도 재입국 근로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먼저 이달 19일 라오스
(원투원뉴스) 봉화군은 3월 11일부터 3월 27일까지 관내 표본 516가구에 거주하는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6년 경상북도 및 봉화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군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하여 지역 개발과 복지 시책 추진 등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면접조사를 진행하며 △주관적 행복 △가구와 가족 △주거와 교통 △교육 분야를 비롯한 경상북도 공통 44개 항목과 6개의 봉화군 특성 항목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 결과는 내용 검토, 결과 분석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국가통계포털(KOSIS)과 봉화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의 정책 수립과 설계에 초석이 되는 중요한 통계조사이므로 많은 관심을 바라며, 조사원들의 방문 시 조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원투원뉴스) 상주시는 3월 10일 중동면과 낙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마을 이장 등을 대상으로 ‘중동교 재가설공사’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노후된 중동교의 재가설 사업을 앞두고 사업 개요를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이장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교량 재가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중동교는 국도 59호선 상에 위치한 교량으로 1982년 준공 이후 약 44년이 경과한 노후 시설물이다. 차로 폭이 협소하고 중앙분리대와 길어깨가 없어 현행 도로시설 기준 미달로 이용자의 불편과 교통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최근 변경된 낙동강 하천기본계획 기준과 비교할 때 교량 경간장과 형하고 등이 부족해 홍수 시 하천 흐름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국비 49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국도 59호선 중동교 구간에 연장 544m, 폭원 14.15m 규모의 교량을 재가설할 계획이며, 차로 폭을 확대하고 보행자와 자전거 통행 공간을 확보해 교통 안전성과 도로 기능을 개선할 방침이다. 상주시는 이번 사업설명
(원투원뉴스) 상주시는 관내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행위(건축물‧경작행위 등)를 근절하기 위해 3월 9일 24개 읍‧면‧동 하천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주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 정비 추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24일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전수 재조사를 지시함에 따라 추진되는 조치로, 하천‧계곡 주변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현장조사 방안을 전달하기 위해 열렸다. 상주시는 TF구성 및 운영(3월~9월/일정은 연장될 수 있음)을 통해, 하천과 세천을 비롯해 구거, 산림 계곡 등 관내 전 구역을 대상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전수 재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등 필요한 행정 조치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상주시는 조사와 정비 과정에서 주민 안내와 홍보를 병행해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영국 건설과장은 “이번 하천‧계곡 주변 불법행위 재조사는 대통령 강조 사안(2026. 2. 24.
(원투원뉴스) 상주시는 다양한 아동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성한 ‘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상주시 남산2길 3)’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아동·돌봄사업 관계자,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경과보고, 돌봄사업 소개,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는 폐원한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한 시설로, 총사업비 17억 원이 투입돼 지상 3층, 연면적 411.36㎡으로 조성됐다. 센터는 층별로 다양한 돌봄 기능을 갖춘 통합 돌봄 거점시설로 운영된다. △ 1층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위탁: 상주행복공동체), △ 2층 '0세특화 공동육아나눔터'(위탁: 상주시가족센터), △ 3층'아픈아이·아이돌봄 지원센터'(수행기관: 상주시가족센터)가 설치돼 긴급 돌봄과 아이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상주시는 지난해 9월 위·수탁 기관을 선정하고 12월에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이후 올해 1월 직원 채용과 임시 개소를 거쳐 2월 이용 아동 모집 및 시범운영 실시했으며, 이번에
(원투원뉴스) 안동시는 시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로 활용하기 위한 ‘2026년 경상북도 및 안동시 사회조사’를 오는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시민의 생활 여건과 삶의 질,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지역개발과 각종 복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다. 조사항목은 공통 12개 부문 44개 문항과 안동시 특성을 반영한 청년 인구 유입, 기업 유치, 농업 발전 방향 등 8개 문항 등 52개 문항이다. 조사는 시에서 채용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조사의 신뢰도와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앞서 조사요원 24명을 대상으로 조사 요령 및 조사 지침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통계 분석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공표될 예정이며, 향후 안동시의 발전 전략과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로 쓰이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의 귀중한 자료가 되는 만큼, 조
(원투원뉴스) 안동시와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은 3월 9일 안동 꿈이룸 로컬창업타운(안동시 번영길 42-2)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MG새마을금고와 함께 '2026년 백년가치 판매전' 개장식을 열고 시작을 알렸다. ‘백년가치 판매전’은 지역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와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소비자는 우수한 품질의 지역 생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형 판매전으로, 2024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판매전은 안동시가 도내에서 단독 유치한 ‘신사업창업사관학교’와 연계해 운영된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2022년부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소상공인의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비 창업자들이 판매전에 직접 참여해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테스트 필드(Test-Field)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판매전은 총 3개 회차로 운영된다. 첫 번째 판매전은 3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 ‘예술을 느끼고, 가치를 만나다’를 주제로 지역
(원투원뉴스) 안동시는 미래인재 육성과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안동교육지원청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57개교에 교육경비 보조금 20억 5,200만 원을 지원한다고 3월 10일 밝혔다. 시는 2025년 7월 25일까지 학교 현장의 수요와 정책 방향을 반영한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뒤 사전협의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8월 말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 대상과 금액을 확정했다. 교육경비 지원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기초학력 신장 ▲비교과 영역 활성화 ▲교육시설 및 환경 개선 ▲문화가 있는 날 ▲K-인성교육(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등이다. 특히 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각 학교가 학생들에게 필요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신청 학교에는 학교당 1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K-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지원한다. 사업 요건을 충족한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