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순천시 매곡동은 지난 13일 순천북부교회(담임목사 김동문)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웃사랑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순천북부교회 성도들이 연초를 맞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자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매곡동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순천북부교회 김동문 담임목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성도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순옥 매곡동장은 “연초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순천북부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북부교회는 매년 성도들의 모금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해 왔으며, 식료품 전달, 방한용품 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사업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원투원뉴스)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사)한국합창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40회 한국합창심포지엄’에서 '올해의 합창단'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합창단은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심포지엄에 공식 초청돼 표창을 받고 기념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수상은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해 제70회 정기연주회에서 선보인 창작합창음악극 ‘Season of 순천’이 높은 예술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Season of 순천’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제에 대한 저항과 순천의 애국지사들의 이야기를 합창과 극 형식으로 풀어낸 창작 합창극으로, 역사적 의미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또한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지휘를 맡은 권효진 지휘자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개인 부문 '올해의 지휘자상'을 수상하며 지도력과 예술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로 순천의 역사와 정신을 무대 위에 올렸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성과”라며, “이번 수상은 순천이 지향해 온 문화도시의 가치가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순천시는 조례호수도서관 옆에 자리한 전시 공간 ‘해 지면 열리는 미술관’에서 2026년 1월 신경욱 작가 개인전 '내 마음의 노래(Songs in My Mind)'를 시작으로, 매달 전시를 개최할 계획이다. ‘해 지면 열리는 미술관’은 2018년 독서대전에서 사용된 컨테이너를 재활용해 조성한 야외 전시 공간으로, 2019년 개관 이후 지역 예술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낮에는 작품 보호를 위해 암막 커튼 사이의 작은 구멍을 통해 부분적으로 감상이 가능하며, 해가 지면 커튼을 전면 개방해 호수공원과 어우러진 전시를 만날 수 있다. 시민들은 낮과 밤 서로 다른 분위기 속에서 시간 제약 없이 24시간 예술을 감상할 수 있다. 1월 전시 '내 마음의 노래'는 서양화가 신경욱 작가의 작품으로 피아노와 악보 등 음악적 요소를 회화로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된다. 대표작인 '내 마음의 노래'(90.9×72.7cm, Acrylic mixed on canvas)를 중심으로, 감정과 사유의 흐름을 ‘노래’처럼 시각화한 작가의 작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2월에는 김지연 작
(원투원뉴스) 순천시는 올해 미생물센터를 통해 유용미생물 8종, 900톤을 약 5,500여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순천시 미생물센터에서는 액상 6종(광합성균,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BL균, BT제)과 고형 2종(펠릿형 토양개량제, 생균제)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액상미생물은 토양 환경 개선·작물 성장 촉진·가축 분뇨 처리까지 광범위한 분야에 높은 활용도를 보여주며, 고형미생물 중 축산농가용 친환경 보조사료인 생균제는 가축의 소화율 향상·면역력 강화·육질 개선과 축사 내 악취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축산농가의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또한 순천시는 이용 농가의 편의를 위해 주 3일 권역별 배달제 시행으로 농가의 방문 부담을 줄이고, 적기 공급을 통해 현장 활용도를 높여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유용미생물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배양 기술을 개선하고 농가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미생물 활용 교육과 홍보를 통해 앞으로도 친환경농업의 확산과 농업인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용미생물이 필요한 농가는 순천시 미생물센터으로
(원투원뉴스) 순천시는 오는 2월 2일까지 1년 치 자동차세를 미리 내면 세액을 공제해 주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정기 납부하는 지방세이지만, 연세액을 1월에 미리 내면 잔여기간(2~12월) 해당 세액의 5%를 공제해 준다. 올해 신청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다. 신청은 전화, 위택스 등을 이용하면 되고, 납부는 고지서를 받아 가상 계좌 또는 전자납부번호로 이체, 신용카드, 위택스, 은행 방문 등으로 하면 된다. 지난 연도에 연납한 차량은 소유권 변동이 없으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연납 고지서를 매년 발송하고 있다. 연납 후 다른 시․군으로 이사해도 자동차세가 다시 부과되지 않으며, 자동차를 매도하거나 폐차할 경우에 이후 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는 환급된다. 시 관계자는 “연납을 신청하더라도 2월 2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신청이 취소되어 절세 혜택이 사라지므로 납부 기한을 꼭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본청 시설과 회의실에서 설계자와 학교 관계자, 교육청 담당자 등 전문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보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 중간설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간설계협의회는 설계용역비 추정가격 1억 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계획설계 완료 후 개최되며, 설계의 적정성과 경제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창의적이며 안전한 교육․문화 공간 조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노후화된 학교 건물을 학생 중심의 미래형 학습공간으로 재구성해, 창의적인 사고를 기르고 문화적 감성이 풍부하며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진보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은 경북 청송군 진보면 진보로 149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며, △노후화된 본관동 철거 3,232.62㎡ △본관 교사동 증축 1,589.48㎡(지상 2층) 규모로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76억 원으로,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공간재구조화 기본 방향 △배치계획 및 주요 공간 구성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다목적 공간 조성 방안 등
(원투원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 경주 거문고홀에서 도내 초등교사와 교육전문직원 4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초등교육과정 사업 성과 나눔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나눔회는 2025학년도 초등교육과정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의 확산과 일반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을 직접 운영한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실천 경험을 나누는 참여형 성과 공유의 장으로 운영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초등교육과정 사업 안내 △2025학년도 경북 특화 교육과정 성과 공유(아우름 교육과정, 교육과정 선도학교) △도내․타 시도․해외를 연계한 원격 화상 수업 운영 사례 발표 △분반 성과 나눔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경북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수업 운영 사례를 직접 듣고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오후 성과 나눔 시간에는 질문중심수업, 인성교육, 기초학력 및 평가를 주제로 3개의 분반을 구성해 보다 심층적인 성과 공유가 이루어졌다. 교육청 업무 담당자와 교사가 분반별로
(원투원뉴스) 대전교육정보원은 1월 14일부터 21일까지 유·초·중등 교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교원 디지털 교실 혁신 정보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 19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AIEP) 활용, 코딩 교육 체험,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등 실제 교실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특히 교원의 생애주기와 숙련도에 맞춘 맞춤형 연수 체제를 구축하고 실습 현장에 보조 강사를 배치해, 참여 교사들이 디지털 도구 활용법을 넘어 스스로 수업을 설계하고 재구조화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연수에 참여하는 교원들은 AI 기반의 평가 문항 개발,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 및 학급 경영 자료 제작, 학습 데이터 분석을 통한 수업 개선 등 다양한 교수·학습 모델을 직접 실행해보는 기회를 갖는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도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의 성장과 행복이 있어야 한다”며, “AI는 교사를 대신
(원투원뉴스) 고흥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겨울 독서교실·방학특강’을 2개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 교실은 ‘겨울아, 재미있게 읽자’를 주제로 겨울과 관련된 도서를 읽고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그림, 공예, 체육 활동 등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고력 확장을 도울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고흥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총 7개 프로그램에 7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월 15일부터 21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1월 22일부터 2월 12일까지 총 4주간 운영된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그림책을 활용한 어린이 독서교실 운영은 물론, 음악 줄넘기, '케데헌' 굿즈 공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추운 겨울에도 즐겁고 의미 있는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립도서관 홈페이지 참고하거나 고흥군 문화체육과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투원뉴스) 고흥군은 출산으로 영농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농업인과 배우자인 남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을 추진해 출산 농가의 영농 공백 해소에 나서고 있다.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은 출산 전후 여성농업인이 농작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기간 동안 도우미 인력을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는 제도다. 출산으로 인한 영농 공백 부담을 완화하고 여성농업인이 안심하고 출산과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사업은 출산(예정)일을 기준으로 총 180일(출산 전후 각 90일) 기간 중 신청할 수 있으며, 여성농업인은 최대 70일, 배우자인 남성 농업인은 최대 20일까지 농가 도우미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며 농업에 종사하는 출산 여성농업인과 그 배우자다. 지원 금액은 2026년 기준 일당 8만 3,000원의 80%인 6만 6,400원이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출산 농가도우미 지원은 여성농업인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