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부안군은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부안군 생리용품 지원사업 조례를 제정해 지난 2022년부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부안군에 주소를 둔 11세부터 18세까지의 여성청소년으로, 2026년 기준 2008년 1월 1일~2015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이다. 단, 다른 법령에 근거해 생리용품을 지원받는 대상자는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청소년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청소년 본인 또는 주양육자가 방문해 1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 지원받던 대상자는 자격 요건을 유지할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 사용 카드로 지원금이 자동 충전된다. 지원금은 신청 월로부터 월 13,000원의 지원금이 생리용품 전용 부안사랑카드로 분기별 충전된다. 해당 카드는 부안사랑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지역내 편의점에서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은 신청한 달부터 지원받을 수 있으므로, 특히 1월 집중신청기간에 대상 청소
(원투원뉴스) 부안군은 아동을 각종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2025년과 2026년에 걸쳐 총 12개소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아동보호구역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유치원, 초등학교, 도시공원 등 아동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 주변 반경 500m 이내를 대상으로 지정되며 범죄 예방을 중심으로 한 안전한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범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살피고 아동을 사회적으로 보호하는 기반을 강화하게 된다. 군은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위해 부안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 범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보호구역 내 순찰을 강화하고 CCTV 설치 등 범죄 예방 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아동 지도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연도별 지정 현황을 보면 2025년에는 부안동초등학교, 부안초등학교, 격포초등학교를 비롯해 매창공원, 부안공원, 서림공원 등 아동 이용이 많은 6개소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어 2026년에는 부안초
(원투원뉴스) 부안군은 노후슬레이트의 석면 비산으로 인한 군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나아가 농촌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2013년부터 현재까지 노후슬레이트 철거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3년부터 2025년까지 13년간 총 사업비 88억원을 들여 슬레이트 2,796동을 철거했으며 올해 사업비 13억8천만원을 확보, 265동(지붕개량 83동)을 대상으로 슬레이트를 철거할 계획이다. 슬레이트 건축물이 대상이며, 주택은 최대 700만원, 비주택은 540만원 주택 슬레이트를 철거한 부분의 지붕 개량은 일반가구는 5백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1,000만원 한도로 지원하고 초과금액 발생 시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위탁업체가 직접 철거하는 절차로 진행되며 개인이 철거한 후 보조금을 신청하는 절차가 아님을 유의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5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이며, 건축물 소유자가 슬레이트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정폐기물인 석면으로 인한 군민들의 건강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을 조성하
(원투원뉴스) 부안군 옹기종기 문화센터에서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과목은 퀼트&자수, 생활요리, 떡제조기능사, 캘리그라피&먹그림수성펜화, 중국어, 초급영어, 일본어,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하모니카, 우쿨렐레, 타로심리상담사, 노래교실, 팬플룻, 보테니컬 아트, 직장인들을 위한 컴퓨터 활용, AI 활용 영상편집, 에어로빅&줌바댄스, 라인댄스, 필라테스, 시니어 모델 워킹, 창작무용으로 22개과목 27개반이며 운영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6월 26일까지이다. 부안군민이라면 부안군청 홈페이지 내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분들은 신분증과 휴대폰을 지참해 옹기종기 문화센터 사무실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접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강료는 월 1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등록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본인), 한부모가정, 65세 이상 고령자 수강료가 면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옹기종기 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군민들의 풍요롭고 건전한 여가활동
(원투원뉴스) 부안미디어센터는 군민의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기 미디어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월부터 4월까지 운영되며 기초 디지털 활용 과정부터 창작·AI 기반 콘텐츠 제작 과정까지 단계별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제1기 미디어교육은 태블릿 드로잉 및 이모티콘 제작, 스마트폰·컴퓨터 활용 입문, AI를 활용한 블로그·오디오 콘텐츠 제작, 단편영화 제작 과정 등 총 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별로 대상 연령과 난이도를 구분해 디지털 기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참여자부터 창작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수업을 강조했다. 스마트폰·컴퓨터 활용 과정에서는 촬영, 파일 정리, 문서 작성, 인터넷·메신저 활용 등 생활 밀착형 디지털 기능을 다루며 창작 과정에서는 AI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을 통해 참여자가 직접 기획·제작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단편영화 제작 과정은 기획부터 촬영·편집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학습하며 일부
(원투원뉴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4일 진안군을 찾아 군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진안군의회를 찾아 전춘성 군수, 동창옥 군의장, 전용태 도의원, 군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진안이 당면한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군청 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도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 여민유지’를 주제로 전북자치도의 도전과 진안군과의 특별한 상생‧협력사업, 2026년 도정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관영 지사는 “전북자치도 전주 하계올림픽 국내후보도시 선정, 피지컬 AI 실증단지 유치, 17조원 투자유치, 국가예산 10조 원 시대 개막 등 도민과 함께 노력해 여러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경성의 자세와 오직 도민만을 생각하는 여민유지의 신념으로 모두가 행복한 전북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 애로사항 해소 및 수질개선을 위한 진안홍삼농공단지, 진안연장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원투원뉴스) 부안군의회는 14일 2026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3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군정에 관한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김두례 의원은‘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정책 패러다임의 전환 제안’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현행 관광정책만으로는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청년 크리에이터 중심의 홍보체계 구축 ▲관광객 체감형 ‘부안형 반값여행’ 도입 ▲콘텐츠·운영 중심의 소프트웨어 관광정책 전환 등 새로운 전략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병래 의장은 “2026년 첫 임시회를 시작하며 올해는 계획이 아닌 실행의 해로 군민의 삶에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부안군의회는 집행부와 협력해 군민의 목소리를 기준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의성군은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제19기 의성농업대학 교육생 60명을 오는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두, 시설채소과정이 운영되며, 과정별 모집인원은 각 30명이다. 의성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과정별로 매주 1회, 1일 4시간씩 총 23회차로 진행된다. 신입생 모집요강과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청 및 의성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학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의성군농업기술센터 교육경영팀(☏054-830-6717)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양질의 교육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농업대학은 2008년 사과·한우 과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64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각 분야에서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력으
(원투원뉴스) 의성군은 군민의 지적·건축 관련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지적·건축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의성군은 현장민원실을 총 20회 운영해 222건의 민원을 접수‧처리 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2026년에도 2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현장민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대상 지역은 옥산, 춘산, 가음, 금성, 봉양, 비안, 구천, 단밀, 단북, 안계, 다인, 신평, 안평, 안사 총 14개 면이다. 지적․건축 현장민원실은 토지이동(지목변경, 합병, 분할 등), 지적측량, 건축 인허가 등과 관련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상담과 민원 처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군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특히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인한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찾아가는 현장 민원서비스를 통해 군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받는 군정
(원투원뉴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이용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대서중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일환으로 안심화장실 환경개선 시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장실 이용 과정에서 불편 사항으로 제기되어 온 안전 사각지대와 계절별 온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비상벨 설치 ▲냉난방시설 설치 ▲노후 설비 개선 등이 포함됐다. 특히 화장실 내부에 비상벨을 설치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학생들의 안전을 한층 강화했으며, 냉난방시설을 설치하여 계절에 관계없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호 교육장은 “이번 안심화장실 환경개선 시범 사업은 학교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안심화장실 시범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