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서울 도봉구가 지역 청년이 도봉구에서 가게를 창업할 시 최대 2,1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19세~45세 도봉구 거주 청년 중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창업자다. 단, 유흥주점업, 사행산업, 프랜차이즈, 금융업 등의 업종은 제한한다. 지원 사항은 ▲점포 리모델링 비용 최대 1,500만 원(사업비의 70% 이내) ▲임차료 최대 600만 원(월 50만 원 이내, 12개월 지원)이다. 신청은 1월 30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총 8개 점포를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누리집(알림마당-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처음 본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총 5개 점포에 약 1억 원을 지원했다. 참여자들 반응은 뜨겁다. 참여자들은 “창업 초기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리모델링 지원으로 나만의 가게를 만들 수 있었다.”, “임차료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청년가게창업 지원사업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커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
(원투원뉴스) 관악구가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한 청소년 독서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3월부터 ‘2026 관악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사업’ 운영을 시작한다. 구는 관내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자율적 독서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학생들의 창의력을 증진하고 독서 역량을 강화해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사업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총 47개교(초등 16, 중등 14, 고등 16, 특수 1)가 참여한다. 지난해 대비 지원 대상 규모가 확대되어 더 많은 청소년에게 책에 대한 접근과 흥미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구는 사업 참여 학교당 최대 200만 원 이내의 독서동아리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독서토론, 독후활동 ▲독서 소식지 발간 ▲도서관 탐방 ▲창의적 독서 연계 활동 등 학생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는 학교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인 ’별별글글 독서캠프’를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별별글글 독서캠프’는 관내 독서동아리 학생들이 모여 책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해 청
(원투원뉴스) 관악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등의 생계 안정 및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만 65세 미만 20명 ▲만 65세 이상 30명을 구분해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인 3월 3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관악구민이다. 참여 희망자는 1월 30일까지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신청자의 재산, 소득, 참여이력, 취업취약계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 결과는 2월 25일에 합격자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구청 내 12개 부서에 배치되어 공공일자리 업무지원과 ▲관내 창업시설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일자리야말로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이번 사업이 구민들의 생계에
(원투원뉴스) 영등포구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2개소를 새롭게 지정하면서 총 9개소의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고 있다. 신규 지정된 곳은 ‘영등포구청역 3번 출구’와 ‘영등포 로터리상가’로, 소상공인이 밀집한 생활 상권이다. 두 지역 모두 상권 활성화 필요성과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다. 먼저 영등포구청역 3번 출구 일대는 업무시설과 아파트 단지가 위치해 있고, 지하철 2, 5호선이 교차하는 교통 요지로 유동 인구가 풍부한 지역이다. 특히 음식점 중심의 골목 상권이 형성돼 있으며, 현재 102개의 점포가 운영 중이다. 영등포 로터리상가 골목형상점가는 총 47개 점포가 모여 있는 곳으로, 영등포시장과 타임스퀘어 사이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주변 상권과의 연계 가능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해지고,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과 시설 현대화 사업 등 다양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골목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소비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투원뉴스) 예천군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711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오염 예방과 환경오염물질 배출 관리 강화를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통합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기‧수질 등 분야별 점검을 통합적으로 실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배출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 강화와 함께 배출업소의 책임 있는 환경관리 이행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여부, ▲환경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격히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반복·고의적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여 관리·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이번 통합지도·점검을 통해 환경오염 사전 예방 효과를 높이는 한편, 중복 점검을 최소화하여 배출업소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공정한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
(원투원뉴스) 예천군이 경북 최대 체육행사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예천군은 2025년 초 ‘도민체전 TF팀’을 신설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며,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반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펼쳐지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으로 개최하여 시·군 간 화합을 이뤄낸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의미가 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30개 종목(시부 30개, 군부 16)에 걸쳐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관람객을 포함하면 최대 약 3만 명이 방문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체육행사다. 대회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과 안동시체육회·예천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 예천군은 지난해부터 체계적인 준비 절차를 통해 대회 준비를 이어왔다. 2025년 4월 기본계획 전달 회의를 시작으로 추진반별 세부 추진 보고회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12월에는 ‘D-100일 부서별 보고회’를 통해 전반적인
(원투원뉴스) 예천군이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축제와 관광, 생활인구 확대 전략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관광정책을 통해 2026년에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이다. ◆ 사계절 축제로 완성하는 문화관광도시 예천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축제 운영을 통해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회룡포 봄꽃축제’는 유채꽃과 청보리 단지를 활용한 힐링형 콘텐츠로 2주간 5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대표 봄 축제로 자리 잡았고, 가을에 열린 ‘예천활축제’는 농산물축제와 함께 개최돼 축제 간 연계를 통해 방문객 체류 시간 연장과 농산물 소비 확대라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 또한 ‘금당야행’은 지역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야간 관광 콘텐츠로 정착했으며, 추석 연휴에 열린 ‘삼강나루주막축제’는 삼강문화단지의 모든 공간을 활용해 명절 관광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예천군은 2026년에도 축제별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원투원뉴스) 예천군은 군민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군 총예산의 19.3%에 해당하는 1,242억 원을 투입해 아동·청소년·여성·어르신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정책으로 ‘행복한 예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이 키우기 좋은 예천, 돌봄·보육 지원 확대 예천군은 27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안심할 수 있는 돌봄·보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아픈아이 돌봄센터, 부모급여, 영유아보육료 및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 등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운영 중인 ‘0세 특화반’은 생후 60일에서 12개월 미만 영아와 보호자를 위한 공공 돌봄 공간으로, 육아 부담이 가장 큰 시기 부모의 쉼과 아이 돌봄을 동시에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영유아창의문화센터’는 연령별 성장 발달 프로그램과 놀이문화 체험을 제공해, 문화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예천, 돌봄 및
(원투원뉴스) 충북 영동군 이택수 부군수가 지난 22일 영동읍과 심천면에 위치한 한파쉼터를 각각 방문해 시설물과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계속되는 한파특보로 인한 기온 변화에 대응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택수 부군수는 난방기 작동 및 한파쉼터 표지판 부착 여부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을 상대로 한파 행동요령 안내 및 핫팩 등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현장에서 겨울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도 들었다. 이택수 부군수는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한파쉼터 운영이 매우 중요하다”며 “한파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앞으로도 한파와 대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선제 대응과 현장 중심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영동군은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예산 신속 집행을 위해 읍·면 토목직 공무원이 참여하는 합동설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달 17일부터 2월 27일까지(74일간) 합동설계를 운영하며, 주민생활편익사업과 마을개발자치사업, 도비·조정교부금 사업(이월 포함) 등 총 183건(67억 6,500만 원)을 대상으로 현지 조사·측량과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합동설계는 3개 반 11명으로 설계팀을 편성해 진행되며, 근무 경력과 사업량, 지역 인접도 등을 고려해 반을 구성했다. 합동설계 장소는 농협은행 영동군청출장소 건물 2층으로, 사업별 설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합동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군은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병행하고, 토지사용승낙서 징구, 산지전용·도로점용 등 인허가 절차와 민원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사례별·유형별 교육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수해복구 등 긴급 복구사업은 측량·설계를 우선 추진해 소규모 시설 공사의 조기 발주를 도모하고, 겨울철 재난 발생 시에는 소속 기관 복귀 후 제설 등 복구 작업도 병행할 방침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