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 On)'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매월 목표 걸음 수(10만 보)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5,000원)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걷기를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삼척시는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재해 예방 중심의 중장기 방재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종합계획은 삼척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자연재해 발생 현황과 지형·기후·토지이용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재해 유형별 위험지구(79개소)를 선정하고, 실효성 있는 저감 대책과 연차별 로드맵(총사업비 4,802억원)을 확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하천 범람과 내수 침수, 산사태와 토사 유출, 해안 침식과 폭풍해일 등 삼척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재해 유형별 분석을 통해 위험도를 평가하고, 우선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저감대책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에 대한 구조적 개선과 함께 사전 예방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계획에는 방재시설 정비와 재해 예방 사업의 투자 우선순위를 합리적으로 설정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단계별·연차별 시행계획을 통해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했다. 기존에 수립된 관련 계획과의 연계와 조정을 통해 중복 투자를 줄이고, 재해 대응 체계를
(원투원뉴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2기 강서 청년예술인 네트워크’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따르면 2026년 2월 초 기준 강서구의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예술인 수는 2,611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세 번째로 많다. 이에 구는 청년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2기 네트워크를 운영하게 됐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예술가, 대학생, 창작자, 기획자 등 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총 20명 내외다. 강서구 거주자와 지역 내 직장인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며, 결과는 27일에 개별 통보된다. 신청은 네이버폼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네트워크는 3월 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울청년센터 강서(강서로 231)에서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워크숍을 연중 운영한다.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활동 결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강서청년
(원투원뉴스) 서울 강동구 길동주민센터는 지난 1월 23일, 관내 고시원 10개소와 ‘길동 함께살핌 고시원 협약’을 체결하고, 고시원에 거주하는 도움이 필요한 1인 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길동주민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러한 협력은 고시원이 주거 여건이 어려운 1인 가구의 생활 현장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는 점에 주목해, 주민센터와 고시원이 위기 징후를 신속히 감지하고 이를 공공 복지체계로 연계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현재 협약을 체결한 10개소 고시원에 거주하는 1인 가구는 총 110명으로, 이 가운데 60대 이상이 78명에 달한다. 이들은 주거 불안과 건강 문제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을 우려가 있어, 보다 촘촘하고 세심한 복지안전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협약에 따라, 고시원은 거주자 중 위기 징후가 포착될 경우 이를 주민센터에 신속히 알리게 된다. 주민센터는 즉각적인 상담과 공적·민간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1인 가구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 고시원에는 복지정보
(원투원뉴스) 서울 강동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공직기강확립 유공 포상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분야’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행정 오류와 비리를 예방하기 위해 공직자 스스로 업무 처리 과정을 상시 점검·관리하는 제도로,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영 실적을 평가해 우수 기관을 포상하고 있다. 강동구는 행정정보시스템 연계 모니터링 시스템인 ‘청백-e 시스템’, 업무 처리 사전 점검을 위한 ‘자기진단 제도’, 청렴 활동 관리를 위한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2024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에 이어 올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업무 수행, 예산 집행, 인사, 개선 노력 등 분야별 ‘청렴 자기진단표’를 발굴·운영해 전 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기진단 참여율을 크게 높였다. 아울러 기관 전체의 자율적 내부통제 이행을 위해 전년도 미흡했던 부문의 비중을 상향 조정해 기관 자체 우수부서
(원투원뉴스) 서울 강동구는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새로 개관한 강동숲속도서관과 강동중앙도서관의 평일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연장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의 개관시간 연장 사업의 일환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아 강동구립도서관 4개관(성내·해공·암사·강일)에서만 야간 운영을 했지만, 올해는 2개 도서관(강동숲속·강동중앙)도 야간 운영을 할 수 있도록 구 예산 4억 5천여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2025년 연이어 문을 연 강동숲속도서관과 강동중앙도서관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있어 개관 이후 많은 주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강동숲속도서관은 숲을 품은 ‘통창 뷰’와 힐링 공간을 갖춘 도서관으로 SNS에서 인기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강동중앙도서관은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의 도서관으로 접근성이 뛰어나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고 있다. 낮 시간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맞벌이 부부의 야간 이용 수요도 크게 늘어나, 퇴근 후에도 여유롭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두 도서관의 야간 연장 운영을 적극 추진하게 됐다. 이에 따라 개관시간 연장
(원투원뉴스) 서울 성동구는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친환경 도시농업을 통한 마음의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성동 무지개텃밭’ 403구획과 ‘다산농원’ 100구획, 총 503구획의 텃밭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년째 운영 중인 ‘성동 무지개텃밭’은 더 많은 주민들에게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10구획이 늘어난 총 403구획으로 확대 운영한다. 무지개텃밭은 일반유형과 배려유형으로 구분하여 분양한다. 일반유형은 경작 인원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L형(약 11㎡)과 S형(약 5.5㎡)으로 나눠 분양하며, 배려유형 텃밭은 장애인, 다자녀가족, 국가유공자 등 사회적 배려 계층을 위한 힐링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 대금은 L형은 구획 당 6만 원, S형과 배려유형은 각 3만 원이다. 아울러, 구는 텃밭 가꾸기에 대한 꾸준한 수요를 반영하여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다산농원’ 100구획도 함께 분양한다. 다산농원은 1구획당 약 16㎡(약 4.8평)의 넉넉한 크기로 조성되어 있으며, 서울 근교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 친화적인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분양 금액은 구민들의
(원투원뉴스) 서울 성동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오는 2월 13일까지 생활용품과 식료품을 기부하는 '2026 설맞이 이웃사랑 생활용품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설맞이 이웃사랑 생활용품 나눔’ 사업은 명절을 맞이하여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나눔 사업은 성동구 거주 주민들과 관내 소재 시설 이용자들이 접근하기 쉬운 동 주민센터와 성동구도시관리공단, 구립 종합체육센터 등 총 23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에는 기부박스를 설치해 주민과 시설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단,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이나 신선식품, 냉장·냉동식품, 중고 물품 등은 제외된다. 기부된 물품은 동 주민센터를 통해 각 동의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되며, 공단과 체육센터에 모인 물품은 성동희망푸드나눔센터 이용자들에게 지원된다. 이를 통해 명절 식탁과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설날을 맞이하여 준비한 ‘이웃사랑 생활용품
(원투원뉴스) 서울 성동구는 피벗과 웰링커스에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아동 중 비만 우려 아동에게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디지털 건강관리 측정기기 세트(체중계, 스마트워치)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가정 중 체중 관리 및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스스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활동량을 점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전달되어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두 기관은 단발성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드림스타트 아동이 꾸준히 움직이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향후 프로그램 협력 의지를 적극적으로 밝혔다. 피벗과 웰링커스는 운동지도자 플랫폼으로서의 강점과 의료와 운동 현장을 잇는 역할을 바탕으로 ▲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기초 체력·자세·유연성 중심의 운동 콘텐츠 제공 ▲ 아동의 흥미를 높이는 놀이형 활동 프로그램 연계 ▲ 건강 상태에 따른 안전한 운동 접근(무리 없는 운동 강도·빈도 안내) 등 드림스타트 사업과 접목 가능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송채겸 피벗 대표는 “아이들이 즐겁고
(원투원뉴스) 도시는 수많은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삶의 무대다. 그러나 그 무대가 모두에게 평등하게 열려 있는지는 여전히 질문으로 남는다. 휠체어 이용자,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유아차를 끄는 보호자까지,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계단 하나, 턱 하나가 일상의 장벽이 되기도 한다. 무장애 도시는 일상에서 쉽게 보이지 않는 장벽을 걷어내고, 누구나 동등하게 도시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다. 마포구는 이 같은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접근성 개선부터 이동 편의 제고, 의사소통 지원, 인식 개선과 주민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무장애 도시 구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상의 문턱을 낮추고 안전은 더하는 세심한 변화 마포구는 장애인의 접근성 개선과 이동의 원활함을 위해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공간을 구축하고 있다.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제품, 시설,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사람이 성별, 나이, 장애, 언어 등으로 인해 제약을 받지 않도록 설계하는 것을 말한다. 2025년에는 한국복지환경디자인연구소와 협업해 컨설팅을 진행하고 지역 내 생활밀집형 공공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