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김천상무가 대전 원정길에 오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3월 14일 토요일 1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R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지난 포항전과 전북전 아쉬운 무승부를 뒤로 하고 오는 경기에서 2026시즌 첫 승리를 올린다는 다짐이다. 두 경기 연속 선제골은 긍정적, 다득점-뒷심 필요 김천상무의 지난 두 경기는 개막전부터 이어진 의심을 씻어버리기에 충분했다. 사령탑 교체, 동기부여의 어려움 등 많은 물음표가 붙었지만,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전통의 강호 포항과 ‘디펜딩 챔피언’ 전북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고, 무엇보다 선제골을 기록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이제 필요한 것은 다득점과 뒷심이다. 포항전에서는 두 차례의 좋은 프리킥 찬스와 상대 퇴장 이후 수적우위를 살리지 못했다. 전북전에서는 1대 1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추가골을 기록하지 못했고, 이후 추가시간 실점을 허용했다. 개선해야 할 점이 명확하다. 물론 개선점이 명확하기 때문에 훈련을 통해 변화한 모습을 오는 대전전에서 확인할
(원투원뉴스)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부위원장 박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4)은 3월 11일 제397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청년과 신혼부부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주거정책의 실효성 강화 필요성을 제기하며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의 개선과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촉구했다. 박경미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상황에서 지방소멸 위기 대응의 핵심은 청년 인구 유출을 완화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청년과 신혼부부가 실제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정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인구정책의 지속가능성 확보 역시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남도가 추진 중인 ‘전남형 만원주택’과 관련해 “사업 대상지가 대부분 군 단위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점”을 지적했고, “시 단위 지역으로의 확대 필요성”을 주장하며 “사업 대상 기준을 시·군 단위에서 읍·면·동 단위로 세분화해 실질적인 수요 중심 정책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며 또한 “신축이 아닌 임대 방식으로 적은 예산으로 보다 많은 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전남
(원투원뉴스)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3월 10일, 구(舊) 강북구청 광장에서 열린 ‘강북구 신청사 건립 착수 기공식’에 참석해 신청사 건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강북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신청사 건립사업 홍보영상 ‘함께한 추억, 새로운 내일’ 상영에 이어 신청사 건립 추진경과 보고와 설계안 설명, 철거 및 본공사 일정 안내 등이 진행됐다. 강북구 신청사는 구(舊) 강북구청 부지와 인근 부지를 포함한 수유동 192-59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17층, 연면적 약 6만8천㎡ 규모의 복합청사로 건립될 예정이며, 완공되면 강북구청·구의회·수유3동주민센터·보건소 등 주요 행정기관이 한곳에 모여 보다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갖추게 된다. 전망대와 공연장, 북라운지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도 조성되며, 건물을 들어 올린 개방형 1층 공간은 공원과 광장의 기능을 하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아울러 400면 이상의 지하주차장이 마련돼 수유역 일대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희 의장은 “신청사 건립 착수
(원투원뉴스) 인천 서구의회 홍순서 의원은 11일,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노선 결정 과정에서 제외된 ‘원당역사’ 추가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홍 의원은 그동안 검단 지역의 열악한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앞장서 온 대표적인 인물이다. 특히 지난 2024년 1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노선 조정안에서 원당역과 불로역이 제외되자, 주민들의 분노를 대변해 삭발을 단행하며 배수진을 친 바 있다. 당시 홍 의원은 “검단 주민의 염원을 저버린 결정”이라며 강력히 항의했고, 이는 지역 사회의 결집을 이끌어내는 기폭제가 됐다. 이번 연장 사업 추진에 대해 홍 의원은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은 검단 주민의 교통 기본권이 달린 문제”라며 “사업의 물꼬가 트인 것은 다행이지만, 지역 균형 발전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할 때 원당역사 추가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홍순서 의원은 “5호선 연장을 위해 삭발까지 감행했던 그날의 초심을 잊지 않고 있다”며, “검단 주민들이 더 이상 ‘교통 섬’에 갇혀 고통받지 않도록,
(원투원뉴스) 경산시는 11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조지연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방안과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비 확보 전략 및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 기조에 발맞춰 AI 기반 미래 산업육성, 재난안전 인프라 구축, 생활밀착형SOC 확충 등 경산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대경권AX 혁신 거점 조성, 경북 제조산업 Physical AI 기반 무인화·무재해 공장 대전환 지원사업 등 미래 산업 기반 구축 사업과 함께 동서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 하천 안전관리 스마트 통제시스템 구축, 국도 4호선 하양 남하~부호 구간 확장, 자인공설시장 제2주차장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의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지연 국회의원은“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경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
(원투원뉴스) 군위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위원,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협의체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제6기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 및 지역사회보장 분야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김진열 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지역의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부산 영도구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지역 고용률을 높이고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1:1 현장 면접을 진행함으로써 신속한 채용을 돕고, 지역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적기에 발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고 현장을 방문하면 원하는 기업과의 면접에 즉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채용 면접 외에도 구직 상담 등 취업 지원 서비스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 참여 기업 정보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도구청 1층에 위치한 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구직자들에게는 새로운 시작의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원투원뉴스) 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는 11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하기위해 “제 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부 3개팀, 성인부 1개팀이 참가하며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짧은 연극형태로 심폐소생술 기량을 선보였다. 성인부 최우수상을 차지한 숲누리 주간보호센터와 학생부 최우수상을 차지한 신안해양과학고 팀 모두 현장감 넘치는 상황 설정과 정확한 압박, 깊이, 속도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 2팀은 전라남도 주관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신안군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생명을 살리는 기술을 익히기 위해 노력해 준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일반인들의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실제 응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영웅이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투원뉴스) 천안시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돌려주기 위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면 정비에 나섰다. 천안시는 정부의 하천·계곡 불법 시설 정비 방침에 따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하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정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여름철 주요 물놀이 장소인 광덕산 일대를 방문해 하천 시설물 관리 실태와 불법 점용 여부를 직접 점검했다. 시는 하천 공간을 무단 점유해 사적 이익을 취하거나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행위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하천·계곡 내 모든 불법 시설물을 대상으로 1차 전수조사를 시행한다. 또한 장마철 이전인 6월 중 추가 점검을 벌여 정비 상황을 확인하고, 적발된 불법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즉시 행정조치를 단행할 계획이다. 김 권한대행은 “쾌적한 하천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불편 없는 아름답고 안전한 하천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릴 수 있
(원투원뉴스) 부산·경남 지역 만세운동의 발원지인 부산 동구에서 1919년 부산진일신여학교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는 ‘3·1 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3월 11일 열렸다. 이날 행사는 부산진일신여학교에서 동구청 광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독립유공자 후손과 학생, 주민 등 약 1,300여 명이 참여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오전 10시 부산진일신여학교 인근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으로 시작됐다. 기념식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이 참여한 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에 이어 동구 청소년들이 참여한 뮤지컬 공연이 진행돼 당시 독립운동의 의미를 전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만세운동 재현 거리 행진을 펼쳤다. 행진 구간에서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문화 공연이 이어졌으며, 취타대와 풍물단의 연주와 난타 공연이 행렬과 어우러져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청개구리극단은 일본 경찰의 탄압 속에서도 만세운동을 이어가던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상황극으로 표현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데레사여자고등학교 학생 350여 명이 참여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