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부산 사하구는 지난 2일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일탈을 예방하고 건전한 방학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사하구청을 비롯해 사하경찰서, 사하구청소년지도협의회, 사하구유해환경감시단, 사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관내 신평역과 하단동 아트몰링 일대의 일반음식점, 편의점, 숙박업소 등 청소년 출입·고용 및 주류·담배 판매가 우려되는 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청소년 혼숙 금지 등 청소년 보호법 준수사항을 안내하며 계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청소년 유해환경 OUT’ 문구가 담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 인식 제고에 힘썼다. 사하구 관계자는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행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캠페인과 점검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사하구는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전한 청소년 성장 환
(원투원뉴스) 부산 사하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직기강 확립 유공 포상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분야’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위의 성적을 거두며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자치구 중에서는 사하구가 유일하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등 3대 제도를 통해 공직자의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오류와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운영 ▲내부통제 활성화 분야의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포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사하구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으며, 청백-e시스템을 활용한 행정 오류 분야 적기 모니터링 및 결과 조치, 자기 사무에 대한 전 직원 진단표 작성 및 점검, 직원 역량 향상을 위한 회계 분야 맞춤형 교육 실시 등을 통해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한부모 가정 수당 부당 수령
(원투원뉴스) 부산 사하구는 전국 최초로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의 지연과 누락을 방지하기 위한 ‘국민신문고 민원 알림 자동화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오는 1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발생해 온 민원 처리 지연 및 답변 부적정 사례를 근절하고, 담당자의 단순 반복 업무를 줄여 대민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국민신문고 민원 관리는 총괄 담당자가 국민신문고 시스템에 수시로 접속해 기한이 임박한 민원을 확인하고 개별적으로 통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는데, 연간 4만 여건에 달하는 민원을 수동으로 관리하다보니 지연처리 및 부적정 처리건수가 많아 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AI를 접목한 시스템을 개발했다. 시스템 개발은 미디어홍보과 AI행정혁신계장이 직접 개발자로 나서 지난 3개월간 추진됐다. 별도의 예산 수반 없이 내부 직원의 역량으로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처리 기한 임박 민원 및 복합민원이 발생할 경우, 담당자와 팀장에게 사내 메신저인 ‘온톡’을 통해 자동으로 알림을 전송하는 기능을 갖췄다. 시스템 도입에 따라 국민신문고 민원관리
(원투원뉴스) 서정철 사진작가의 사진전 '神이 된 나무'가 2월 25일부터 3월2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5-6 마루아트센터 신관 1층 제1관에서 열린다. 오프닝 행사는 같은 날 오후 4시에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합천군청 홍보담당으로 근무하다 은퇴한 이후 본격적으로 사진 작업에 매진해 온 서정철 작가가 오랜 꿈이자 버킷리스트 1번으로 꼽아온 마다가스카르 사진 여행을 통해 완성한 결과물이다. 작가는 마다가스카르 전역에 서 있는 바오밥나무를 렌즈에 담아 자연과 시간, 그리고 인간 존재에 대한 사유를 사진으로 풀어냈다. 마다가스카르의 바오밥은 수백 년에서 수천 년에 이르는 시간을 살아온 존재로, 현지에서는 신성한 나무이자 공동체의 정신적 지주로 여겨진다. 서 작가는 특히 마다가스카르에서도 오지 중의 오지에서 발견된, 5천 년의 시간을 견뎌온 ‘신이 된 나무’ 바오밥을 단순한 이국적 풍경이 아닌 인간보다 오래 살아온 하나의 ‘존재’로 바라본다. 작품 속 바오밥은 광활한 대지 위에 고요히 서 있으며, 빛과 그림자 속에서 마치 신화적 존재처럼 드러난다. 서정철 작가는 “은퇴 이후 맞이한 시간은 제 삶의 속도를 완
(원투원뉴스) 태백시는 4일 영월군에서 개최된 민선8기 4차년도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 제2차 정례회에 참석하여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를 위한 시·군의 관심과 협력을 공식 요청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이 자리에서 “과거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핵심이었던 장성광업소 지하갱도 수몰은 단순히 태백시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석탄 산업의 역사를 함께해 온 삼척, 영월, 정선 등 인접 지역은 물론 강원특별자치도 전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통상부에서 1월부터 수몰을 하려고 하는데, 우리 태백시민들은 추위 속에서 집회 시위 중이므로, 수몰을 유예하고 시민들과 함께 협의할 수 있도록 도내 시군이 함께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며 연대와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도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를 위해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장성광업소 수몰에 반대하고 있는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 투쟁위원회는 한국광해광업공단을 상대로 ‘장성광업소 내 갱내수 배수 및 정화시설 가동 중단 금지’를 요청하는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법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는 2월 4일 의회 의장실에서 전경애 의장과 장규철 부의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들과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 및 조혜정 적십자봉사회 미추홀지구협의회 회장과 관계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마련됐다. 전달된 적십자 회비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 구호,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복지증진 등 다양한 공익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 의장은 “적십자 특별회비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겠다는 공동체의 약속”이며, “미추홀구의회 또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전라남도의회는 2월 4일 의원총회를 거쳐 본회의에서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서'를 찬성으로 의결했다. 전라남도의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단순히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문제가 아니라, 통합 이후의 권한 구조와 지역 균형을 어떻게 제도적으로 설계할 것인지가 핵심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같은 취지에 따라 마련된 이번 의견서에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전라남도의회 TF를 중심으로, TF 단장인 김태균 의장이 책임 있게 논의를 이끌며 의원총회는 물론, 집행부 및 시·군의회 의원과의 간담회, 도의회 누리집을 통한 도민 의견수렴 등 다각적인 숙의 과정을 거쳐 도민의 기대와 우려를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이날 의원총회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 이번 의견서는, 현재 국회에서 심사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 반드시 반영돼야 할 도의회의 공식 요구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확정된 의견서에는 ▲전남의 역사적 정통성과 공동체 정신을 특별법 목적 조항에 반영할 것 ▲통합 특별시 명칭을 공식 명칭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 ▲주청사와 의회청사 소재지를 특별법
(원투원뉴스) 광주광역시는 4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광주체육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통합 체육 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지난달 환경 분야를 시작으로 경제, 복지, 교육 등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10차례 직능별 시민공청회의 마지막 순서였다. 광주시는 10차례 직능별 공청회에서 각 분야별 전문가, 학계, 관련단체 활동가 등 전문적 식견을 갖춘 시민들과 광주전남 통합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체육분야 공청회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광주시체육회, 광주시장애인체육회, 각 종목단체 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문 부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의 추진 배경과 진행 결과, 특별법의 불이익 배제 원칙, 통합에 따른 정부 특례(인센티브) 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자유토론에서 통합 이후 체육 환경 변화에 대한 우려와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체육단체 관계자들은 광주·전남 체육단체 통합 과정에서 체육인들의 의견을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광주·전남이 통합을 통해 체육 분야뿐 아닌 전체 분야에서
(원투원뉴스) 전국적으로 응급실 과밀과 환자 이송 지연이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광주시가 응급실을 전전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구조적으로 줄이는 응급의료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역 21개 응급의료기관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하고, 응급환자가 적정시간 내 최적의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2024년 10월부터 플랫폼 구축에 착수해 지역 21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자원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 이송부터 병원 간 전원을 지원하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 고도화해 현장에 도입했다. 이 플랫폼은 700여개 항목에 달하는 응급의료 자원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질환별 진료가능 여부 ▲병상 현황 ▲의료진·장비 현황 등을 통합 관리한다. 이를 통해 광주 전역의 응급의료 자원이 하나로 연결돼 환자 이송과 치료 결정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의료진과 119 구급대원은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현재 수술이 가능한 병원 ▲가용 병상 여부 ▲
(원투원뉴스)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 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