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전동화와 무선화로 대표되는 미래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이차전지는 모든 사물의 동력원이자, 글로벌 친환경 트렌드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분야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광역시는 이러한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기업들이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시는 2022년부터 ‘차세대 배터리 중심 에너지 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이차전지 중심의 전·후방 에너지산업을 육성하고,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 사업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주관하며, 차세대 배터리 등 에너지 관련 기술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해 선행기술 확보 및 상용화를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26건의 과제를 수행했으며, 그 결과 약 44억 원의 사업화 매출과 23건의 특허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사례로는 ㈜에이시스테크놀로지가 2023년에 수행한 ‘이차전지 전극 자동 두께 측정 시스템 개발’ 과제가 있다. 기존 수동 장비에 동축변위센서를 적용해 전극
(원투원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청소년창의센터 꿈&꿈(센터장 김태완)이 11월 29일 오후 2시, 남대영기념관에서 청소년들의 한 해 동안의 성장과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성장발표회-성장의 나이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청소년창의센터 꿈&꿈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특화시설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꿈꿈학교(직업훈련) ▲인턴십 ▲로드스콜라(진로캠프) ▲일일 직업체험 ▲학업중단숙려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이 참여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시하고, 그들이 얻은 경험과 성장 과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다. 가죽공예·플라워 공예 체험 부스와 인생세컷 등 간단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청소년 소감 발표와 시상식, 감사장 전달, 활동 영상 상영 등이 있을 예정이며, 2부에서는 팀별 퀴즈대결과 성장 토크 등을 통해 참가자들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창의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물에구름’의 위원은 “한 해를 돌아보니 위원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고, 직접 기
(원투원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올해 대비 418억 원을 증액한 2,243억 원을 투입해 총 45,174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12월 1일(월)부터 모집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것으로, 공공행정 업무 등을 지원하는 ‘역량활용사업’, 카페 및 음식점 운영 등 ‘공동체 사업단’, 지역 환경 개선 및 학교 급식지원 등 ‘공익활동사업’, 민간 일자리 ‘취업 지원’ 등 4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유형별 모집인원은 △역량활용사업 12,850명 △공동체 사업단 2,306명 △공익활동사업 28,937명 △취업 지원 1,081명이다. 특히 ‘역량활용사업’은 올해보다 4,367명 증가한 12,850명으로, 51.5% 대폭 확대됐다. 이 사업은 신노년 세대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 및 공공부문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60세 이상이어야 하며, 월 60시간 근무에 63만 4,000원(주휴수당 별도)의 급여가 지급된다. 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와 일정 소득 기준 이하
(원투원뉴스) 김제시는 28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조성위원회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성위원회 임기 만료에 따라 재구성된 위촉직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전수식이 먼저 진행됐으며, 이어 지난 6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획득한 아동친화도시 인증의 최종심의 결과에 따른 주요 권고사항 이행 계획이 보고됐다. 유니세프가 제시한 주요 권고사항을 기반으로 아동친화 정책의 내실을 강화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주요 권고사항은 ▲ 조례의 실효성을 강화 및 제도적 기반 확립 ▲ 아동참여기구 운영 활성화 및 아동 의견수렴 사업 확대 ▲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 ▲ 영유아를 포함한 아동권리교육 대상 확대 ▲ 학교 현장의 아동권리 인식 제고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 ▲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아동친화형 공간 조성 방안 등이다. 또한, 아동참여위원회 운영과 아동권리교육 운영 등 기존 사업의 내실을 강화해, 아동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필요성도 논의됐다. 최
(원투원뉴스) 꿈씨패밀리와 지역기업 장충동왕족발이 시즌 한정 ‘한상족발 세트’로 협업한다. 대전시는 28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장충동왕족발과 함께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업은 로컬 미식과 도시브랜드 IP를 결합해 대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한정판 미식 제품을 선보이고, 연말 성수기 체류형 관광․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상 족발 세트’는 장충동왕족발의 정통 족발을 중심으로, 특제 소스․신선 채소․밑반찬에 더해 기존 공동브랜딩 인기 제품인 ‘꿈돌이 라면’을 세트 구성에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굿즈로 꿈돌이 족발 키링과 에코백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상족발 세트는 가족․지인과 함께 따뜻하게 차려 먹는 ‘한 상’ 콘셉트로 설계됐으며, 꿈돌이 한정 패키지로 출시되어 선물 의미도 담았다. ㈜장충동왕족발은 다수의 직․가맹점을 보유한 대전 향토기업으로, 엄선된 원재료와 표준화된 공정으로 일관된 품질을 지켜온 브랜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꿈돌이의 친근함을 결합해 지역 소비자와 관광객에게 대전만의 특별한
(원투원뉴스) 경상북도는 2026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김학홍 행정부지사가 지난주에 이어 28일에도 국회를 찾아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과 예결위 주요 의원을 연이어 만나며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국회를 방문한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경북 주요 현안 사업인 포스트 에이펙(APEC) 예산,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하고 완전한 복구를 위한 후속 사업,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등에 관한 국회 증액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했다. 김 행정부지사는 예결위 소속 위원인 박형수·임종득 의원실을 차례로 방문해 경북도 주요 투자사업의 타당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국가정책 부합성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예산안 심사가 최종 국면에 접어든 만큼, 경북의 필수 사업들이 최종 의결 과정에서 빠지거나 감액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거듭 요청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역의 미래가 걸린 핵심 사업들이 2026년 정부 예산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심의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유기
(원투원뉴스) 경상북도는 28일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캠퍼스에서 올해 마지막 ‘경북 글로벌 학당’ 찾아가는(대학 방문) 교육을 끝으로, 2025년도 사업의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이날 교육에는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 정태주 국립경국대학교 총장, 안병윤 부총장을 비롯해 대학과 관계 기관 관계자들과 외국인 유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어 실생활 회화, 외국인 정책, 보건‧위생‧소방 등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필수적인 생활밀착형 내용 중심으로 진행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경북 글로벌 학당’은 매년 증가하는 도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어 능력 부족과 문화적 차이로 인해 겪는 지역사회 적응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경상북도의 유학생 지원 교육사업이다. 도는 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구 경북도립대학교)를 교육 운영기관으로 지정하고 2024년 2월 14일 ‘경북 글로벌 학당’을 개소했다. 강의실, 기숙사, 식당 등 대학 인프라를 활용해 유학생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으며, 개소 2년 만에 실생활 중심의 정착 교육 공간으로 자리
(원투원뉴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11월 27일, 지역 청년농업인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인 ‘2030 청년농업인 양성아카데미’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단순한 농업기술 교육을 넘어 경영자 마인드를 중심에 두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단순한 생산자가 아닌 시장을 읽고 스스로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으며, 특히 회계 이해부터 브랜딩 전략, 디지털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첫 시간에는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농업CEO’로의 전환을 목표로 삼고 실제 성공사례와 함께 농장의 중장기 비전을 직접 설정하고 사업계획서를 수립하는 실습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청년이 떠나는 농촌이 아니라, 청년이 찾아오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서 농업 자체의 매력을 재발견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청년농업인 양성아카데미가 청년 농업의 경영 자신감을 키우고 실질적 변화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투원뉴스) 군산시는 관내 해역 어족자원 감소에 대응하고자 전북특별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와 협의하여 인공산란과 수정란 확보를 통해 성장시킨 건강한 박대종자 5만미를 11월 28일 옥도면 비안도 해역에 무상방류했다고 밝혔다. 박대는 10여년 전만 해도 전북 연안에서 저서성 어류의 우점종으로 많은 양이 출현했으나 자원이 점점 감소하여, 종자생산 기술을 통한 방류사업의 필요성을 전북도에 건의했으며, 2016년부터 박대 양식기술 개발에 착수하여 2020년에는 전국 최초로 박대 종자생산에 성공했다. 또한, 지역 어업인 소득에 중요한 어종으로 어업기반 조성을 위한 자원회복의 일환으로 종자생산 성공 이후 지속적으로 박대종자 방류가 진행됐다. 박대는 가자미목 어종으로 쫄깃한 식감과 발라먹기 쉬우며 생선치곤 비린내가 심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생선이다.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 서부 해역에서 연안의 모래와 개펄 바닥에 서식하며, 먹이원으로는 조개류와 갑각류 등을 먹고 자생한다. 생물로 탕거리와 적당히 말려서 구이나 찜으로 요리할 수 있고, 특히 껍질을 이용하여 만든 박대묵은 도토리묵처럼 탱글탱글한 식감이 일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8일 전북대학교 간호대학 나이팅게일홀에서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보건교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건강증진교육센터 보건교사 전문성 개발을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 이 연수는 학생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의약품 사용 및 관리 지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교내에서 내·외과적 증상 발생 시 보건교사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 보건교사의 의약품 안전 관리 및 다빈도 증상 대응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전북특별자치도약사회 서소영 약사의 ‘학생 안전을 위한 의약품 사용 및 관리 가이드’ △함열고등학교 강지은 보건교사의 ‘보건실 운영과 다빈도 증상 관리 전략’ 등이었다. 연수에 참석한 한 보건교사는 “의약품 관리와 다빈도 증상 대응에 대해 정리된 지식을 배울 수 있어 실제 보건실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학생 건강을 지키는 전문가로서 더욱 책임감 있게 업무에 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은 “보건교사는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