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동두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지역 치안 유지와 시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동두천시 자율방범대를 찾아 대원들을 위문·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종합운동장 ‘지혜의 등대’ 내 자율방범연합대를 시작으로 불현동 자율방범대, 송라 자율방범대, 감악산 자율방범대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방범대원들의 그간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주요 방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연합대를 포함한 9개 자율방범대, 170여 명의 방범대원들께서 시민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늘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우리 지역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대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권태연 연합대장은 “최근 다양한 지역 행사로 대원들이 많은 수고를 했다”라며 “늘 묵묵히 방범대 활동에 임해 주시는 대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한 동두천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 자율방범대는 야간 방범 순찰을 비롯해 청소년 선도 및 보호, 범죄 신고, 지역 행사
(원투원뉴스) 동두천시 보건소는 최신 검사 장비를 도입하고 암의 조기 발견을 위한 종양표지자(암 표지자)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암 표지자 검사는 혈액검사를 통해 특정 암과 관련된 수치를 확인하는 검사다. 암을 직접 확진하는 검사는 아니지만 위험 신호를 조기에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며, 특히 가족력이 있는 경우 예방적 관리에 유용하다. 검사 항목은 ▲대장암(CEA) ▲전립선암(PSA) ▲간암(AFP) ▲췌장암(CA19-9) ▲유방암(CA15-3) ▲난소암(CA-125) 등 6종이다. 비용은 항목당 최대 9,480원으로 1만 원 이내에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암 표지자 검사를 통해 시민 건강 관리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목포시가 간부회의를 ‘토론과 협의 중심의 문제해결형 회의’로 전환하며 시정 추진의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시는 12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정부의 의대 정원 배정 발표 내용을 신속히 공유하고, 향후 계획과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의사 인력 양성 규모 및 지원 방안을 의결하고, 의대가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2030년 신설 개교를 전제로 의대 정원 100명을 배정했다. 목포시는 지역민의 36년 숙원이 결실을 맺게 됐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신설 의대의 2028년 조기 개교와 상급종합병원 설립을 목표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시 차원에서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검토·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목포시가 역점 추진 중인 해상풍력 산업 전반에 대해서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재정비했다. 시는 향후 ▲기자재 제조 ▲항만·물류 ▲연구개발(R&D) 및 실증 ▲전문 인력 양성 ▲유지보수(O&M) 기지 기능이 집약된 ‘해상풍력 산업 클러스터’ 조성
(원투원뉴스) 전주시가 특색 있는 아이템으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 창업인을 적극 발굴, 돕기로 했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청년들에게 컨설팅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내 정착을 유도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구상됐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 중 전주시 내 소규모점포(전용면적 99㎡이하) 창업 예정자로, 총 8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청년 창업가들에는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시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들이 직면하는 실질적인 난관을 해결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실전 창업 교육 △맞춤형 현장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팀에게는 최대 1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지원 항목은 △점포 임차료(최대 500만 원, 월 30만 원 한도) △인테리어비(최대 200만 원) △재료비(최대 500만 원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도 보육료와 어린이집 필요경비 인상분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내년부터 민간·가정 어린이집 3~5세 보육료는 아동 1인당 월 1만 원 인상된다. 물가와 인건비 상승, 출생아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 운영 여건을 반영한 조치로 인상에 따른 추가 비용은 전액 지방비로 보전해 학부모 부담은 발생하지 않는다. 어린이집 필요경비도 일부 조정된다. 2~3세 특성화비는 1천 원 인상되며, 4~5세는 6개 항목 범위 내에서 최대 4만 원까지 조정된다. 이 역시 인상분은 모두 지원한다. 특히 3월부터 2세 아동에 대해 특성화비 3만 원을 신규 지원해 영아 가정의 체감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수납한도액’은 어린이집이 학부모에게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으로, 도가 정한 상한선 범위 내에서만 수납하도록 한 제도다. 어린이집이 자율적으로 비용을 정할 수 없도록 해 학부모 부담을 관리하는 장치로 운영되고 있다. 도는 2023년부터 필요경비 보전 사업을 시작했으며, 2024년부터는 전액 보전 체계를 유지하며 무상보육 기반을 확
(원투원뉴스) 질병관리청은 설 명절 기간 중 발생하는 주요 손상에 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설 명절에 주의해야 하는 기도폐쇄, 화상·베임, 교통사고에 대한 손상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6년(2019~2024년) 23개 참여병원 응급실로부터 조사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설 명절 동안 기도폐쇄가 발생한 건수는 하루 평균 0.9건으로 평소(하루 평균 0.5건)보다 1.8배(80.0%)증가했다. 설 명절 기간 기도폐쇄를 유발하는 물질은 떡 등 ‘음식’이 87.5%로 평소(78.5%)보다 9%p 높아 명절 음식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손상으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 중 입원으로 이어진 환자는 전체의 15.8%였으며, 주요 손상 기전별 입원율은 낙상 20.6%, 둔상 6.2%, 교통사고가 27.1%이었다. 이에 비해 기도폐쇄로 내원한 환자의 입원율은 41.2%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연령 구간별로는 설 명절 기간 발생한 기도폐쇄의 68.8%가 70대 이상에서 발생했다. 0~9세에서 18.8% 발생해 평소(15.7%) 대비 3.1%p 증가했고, 80~89세가
(원투원뉴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2월 12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Aa2,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무디스는 한국의 매우 높은 수준의 경제적 다양성과 경쟁력, 주요 도전과제들에 대한 제도적 관리 역량과 함께, 고령화에 따른 구조적 문제, 국가채무 증가,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2025년 한국 경제 성장률이 전년대비 1.0%로 부진했지만, 2026년에는 글로벌 AI 경기 호황에 힘입은 반도체 수출 증가, 설비투자 회복 등으로 1.8%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향후 장기적으로 우리나라 성장률이 대체로 다른 선진국과 비슷한 수준인 2% 내외에서 안정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노동력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기업·공공 부문의 인공지능(AI) 도입, 자본시장 및 지배구조 개혁, 지역균형 발전 노력 등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토대로 이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무디스는 한국이 반도체 외에도 상당한 경쟁력이 있는 방위산업, 조선 등을 통해 수출 품목을 다각화하는 전략을 통해 성장을 추가로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했다
(원투원뉴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12일 전북 정읍(4,882 마리 사육), 경북 김천(2,759 마리 사육), 충남 홍성 소재 돼지농장(2,900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발생지역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2월 13일 00시부터 2월 15일 00시까지 48시간 동안 전북 8개 시‧군(정읍·부안·김제·고창·순창·임실·완주·무주), 전남 1개 시‧군(장성), 충북 1개 시‧군(영동), 충남 5개 시‧군(홍성·서산·예산·청양·보령), 경북 5개 시‧군(김천·상주·구미·칠곡·성주), 경남 1개 시‧군(거창)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원투원뉴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전국민 신용회복지원 수기 공모전'에 입상한 수상자 3명과 면담을 가졌다. 수상자들은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끝까지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성실하게 연체채무를 전액상환하고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통해 다시 정상적인 금융생활로 복귀하게 된 경험을 공유한 사람들이다. 이억원 위원장은 전 금융권이 뜻을 모아 시행한 이번 신용회복 지원조치가 단순히 연체이력을 지워주는 절차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성실하게 책무를 다한 이들에게 다시 한 번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한 번의 실패가 결코 끝이 아님을 여러분이 증명해 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이억원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남아공에서 개최된 G20 정상회의에서 연대·평등·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포용적 성장”에 대해 논의됐던 점을 상기하며, 금융위원회가 지속적으로 추진중인 “포용금융”이 전세계적인 관심사일 뿐만 아니라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이라는 국정과제와도 맞닿아 있다고 언급했다. 이번 공모전을 주최한 한국신용정보원 최유삼 원장은 신용회복 지원조치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디
(원투원뉴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2일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과 함께 서귀포시 관내 초등학교 6개교(흥산초, 토산초, 효돈초, 서귀서초, 서귀중앙초, 서호초)를 방문해 방학 중 교육시설 구축 및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방학 중에도 학교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돌봄과 급식 서비스의 질을 높여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흥산초와 토산초의 체육관 신축 예정 부지를 확인하고 효돈초 마을체육관 운영 상황을 살피며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체육활동 공간 조성 방안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서귀서초에서는 방학 중 유치원 급식 운영 현장을 점검하며 철저한 위생관리를 강조했으며, 서귀중앙초와 서호초 돌봄교실을 방문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김광수 교육감은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축해야 한다”며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