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송인석)는 2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2025년도 제3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 예산안 및 제2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2026년도 본예산안 등에 대한 예산안 심사 및 조정을 진행했다. 김영삼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2)은 대전산업단지 스마트주차장 조성공사의 낮은 공정률과 반복되는 사업지연 문제를 지적했다. 김 부위원장은 “총 6년 사업 중 4년이 지난 시점에도 공정률이 20%대에 머물러 있는 것은 명백한 관리 부실”이라며 관급자재(H형강)의 납품 지연 경위와 관련 업체에 대한 조치 여부를 점검했다. 이어 “남은 80%의 공정을 내년 10월까지 마칠 수 있는지 현실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추가 사업비 발생 가능성까지 면밀히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영세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에 관해 보다 정교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연 매출 기준 확대에 따라 정책지원 대상을 얼마나 넓힐 수 있는지, 실제로 임대료 부담 완화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명확한 분석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투원뉴스) 의령군은 치매안심마을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6일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지역 내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의령군은 가례면 수성마을, 지정면 성당마을, 용덕면 구소마을 등 3개소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가례면 수성마을과 지정면 성당마을에서 진행됐으며, 보건·복지 관계자, 소방서, 치매 전문 인력 등이 참석해 ▲조기검진 연계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안심가맹점 확산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 교육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의령군은 지난 26일 대의면 쓰레기위생처리장에서 화재 및 화학사고에 대비한 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환경과 직원과 쓰레기위생처리장 근무자 등 36명이 참여했으며, 시설 내 화재 및 염소 누출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화재 대응훈련은 신속한 신고와 초기 진화, 대피 유도를 중심으로 단계별 상황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이어진 화학사고 대비훈련에서는 염소 가스 누출을 가정해 보호장구 착용, 부상자 구조, 주민 대피 등 인명 보호 체계를 중점적으로 숙달했다. 군 관계자는 “화재와 화학사고는 단기간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실전형 훈련은 군민 안전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의령군은 군민들이 군정에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자 지난 27일 전임수 전 의령군의회 의장을 제66대 명예군수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칠곡면 출신인 전임수 명예군수는 특히 내년 착공 예정인 칠곡면 신포리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전 명예군수는 “신포숲은 풍광과 생태적 가치가 뛰어나 누구나 감탄할 만한 숲이다”며 “아이와 어른 모두가 숲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목재문화체험장이 그 의미를 구현하는 중요한 시설”이라고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포숲은 3,700평 규모의 소나무·참나무 군락지로, 2019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지역 대표 숲이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신포숲과 인접하게 조성되며, 실내목재놀이터와 목재체험실 등 숲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 활성화와 지역 문화 체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사업비는 52억 원 이상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날 전 명예군수는 스마트경로당 등 노인복지, 귀농·귀촌 혜택 등 군의 주요 현안 보고를 받고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
(원투원뉴스) 아산시는 겨울철 대기오염 취약 시기를 대비해 28일 ‘대기오염 불법배출 감시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본격적인 감시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감시원 채용에 따라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 감시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직무 및 안전교육으로 마련됐으며,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전문 강사진이 교육을 진행했다. 감시원들은 불법소각 의심사례 대응 절차, 대기질측정장비 사용법, 위험상황 대처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이수했다. 아산시는 계절적 요인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상승할 수 있는 겨울철을 맞아, 주요 산업단지,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상시 점검과 불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불법소각행위, 자동차공회전, 비산먼지 관리 소홀 등 오염원 차단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기석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교육은 감시원들의 업무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보다 체계적인 대기오염 감시 체계를 구축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2025년 ‘아산방문의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
(원투원뉴스) 아산시는 27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25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시상식에서 복원사업 부문 ‘최우수상(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자연환경대상’은 생태적·친환경적으로 우수하게 보전·복원된 사례를 발굴해 녹색성장의 모델로 제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생태복원 분야 공모전이다. 이번에 수상한 아산시의 출품작 ‘충남 아산, 선장포 철새서식지 복원과 민·관협력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방치된 훼손지를 생태적으로 복원하고 이 과정에서 기업과 시민이 함께 참여한 모범적인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 대상지인 아산시 선장면 군덕리 일원 선장포는 과거 양어장과 경작지로 사용되다 방치되면서 수질 악화와 생태계 교란 식물 확산 등으로 훼손이 심각했던 지역이다. 아산시와 ㈜제일엔지니어링(담당:박종선 부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4년 환경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4억 6천만 원을 확보하고, 현대자동차의 ‘ESG 사업’ 재원(1억 원)을 연계해 본격적인 생태
(원투원뉴스) 영월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상태)는 11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교육체육과, 경제과, 전략산업과, 환경위생과, 산림정원과에 대하여 제3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과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행정사무감사 중 이병용 의원은 (재)영월장학회 운영과 관련하여, “지속적인 건의를 반영해 2026년부터 세경대 학생들도 일반대학생들과 동일 기준의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점을 환영한다.”며 “지역 유일 대학인 세경대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박해경 의원은 영월군 진로진학지원센터 프로그램의 학교별 참여 편중 문제를 지적하며, “학교별 참여 현황을 파악 후 교육청과 협력을 통해 참여 학교를 확대하여, 많은 학생들이 진로진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요청했다. 김대경 의원은 “동강래프팅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진 영월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과거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숙박업종을 비롯해 여름철 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으나, 현재 침체가 지속되어 관광객 수가 크게 줄어들었다.”며, “주민들의
(원투원뉴스) 공공기관 제천 유치를 위해 구성된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는 11월 28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제천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11월 14일 출범한 범시민추진위원회의 실질적 전략 수립의 ‘핵심 컨트롤타워’역할을 할 운영위원회는 향후 추진위원회의 운영 계획 및 주요 안건에 대한 결정을 진행하고 국회․중앙부처․충북도 등을 방문해 공공기관 제천 이전을 위한 활동 등을 추진 할 계획이다. 최명현 위원장은 “지난 2005년 충북혁신도시 지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제천시를 배제하고 충북혁신도시로 음성․진천이 결정되며 충북 북부권은 철저히 소외되고 있다”며,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사즉생의 각오로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해 제천을 충북의 제2혁신도시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앞으로 지방시대위원회, 충청북도, 중앙부처 등 관계자 면담을 추진하고 공공기관 제천 이전의 당위성과 제천시민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부산 동래구은 11월 28일 오전 11시 동래구 수민어울공원 일원에서 ‘수민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저지대 상습 침수지로 여겨졌던 동래구 수민동 일원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기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 주민, 공사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대규모 재해예방 사업 완료를 축하했다. 수민지구는 지난 2009년 7월, 2014년 8월, 2017년 9월 등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재산권 보호를 위해 동래구는 총 사업비 476억원(국비 238억원, 시비 184.25억원, 구비 53.75억원)을 투입해 ‘수민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부산광역시 내 최대 규모인 3만 5천 톤의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 우수저류시설 설치에 따라서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가 가능해졌다”라며, “우수저류시설 상부 공간에는 공원을 조성한 후 2026년 개장할 예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
(원투원뉴스) 부산 서구·중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유은영, 조지현)는 지난 20일 “상담자 자기돌봄과 건강한 상담자 되기”를 주제로 연합 전문가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두 기관의 협력 아래 약 50여 명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부경대학교 평생교육상담학과 천성문 교수를 모시고 상담자 자기돌봄을 위한 실제적 접근과 사례 개입 방안, 상담자 자기이해와 정서관리 능력 향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상담자의 소진 예방과 자기돌봄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질문과 활동이 많아 매우 유익했다”, “상담자의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편, 서구·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각종 집단상담 및 교육, 생명 관련 예방교육, 긴급 위기대응 등 청소년의 건강한 마음 회복을 돕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051-714-0701로 유선 문의 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