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고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28일 2025년 인천 서구의회 치매정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치매안심센터 ‘기억쉼터’ 이용기간 제한과 후속 프로그램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고 의원은 최근 기억쉼터를 1~2년 이용한 후 연장이 어렵다는 보호자 민원이 접수되고 있다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환자의 우울감 감소, 일상 기능 유지 등 긍정적 변화를 경험했음에도, 이용이 종료되면 증상 악화를 우려하는 보호자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복지부 지침상 쉼터 이용기간이 제한되어 있는 만큼, 종료 후 참여할 수 있는 자조모임이나 소규모 활동 프로그램 운영 여부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고 의원은 “서구 보건소 신청사 준공으로 공간이 확충될 예정인 만큼, 향후 기억쉼터 운영 규모 확대, 자조모임 신설, 프로그램 다양화 등 구민 수요에 맞는 방안을 함께 검토해 달라”고 덧붙였다. 고 의원은 “기억쉼터는 경증 치매 환자와 보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중요한 서비스”라며 “지속적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제도적·공간적 기반을
(원투원뉴스)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역 주민의 개인정보 보호에 나선다. 서구는 12월1일부터 디지털 저장매체에 담긴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개인정보가 포함된 각종 저장매체(하드디스크HDD, USB 메모리, 메모리 카드, CD/DVD 등)를 전용 파쇄기를 이용해 물리적으로 직접 파쇄함으로써 저장된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삭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파쇄 과정은 담당 공무원 입회하에 신청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구인 주민뿐만 아니라 서구 소재 회사·학교 등에 다니는 생활권자도 포함된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경우 서구청 회계정보과(062-360-7269)로 전화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단 배터리가 내장된 디지털 기기(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는 화재·폭발 위험으로 인해 파기 대상에서 제외되며 저장매체만 분리해 가져와야 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디지털 기기의 교체 주기가 짧아지면서 폐기해야 할 저장매체가 증가하고 있지만 개인정보 유출 우려로 적절히 처리
(원투원뉴스) 광주광역시 서구의 고액 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가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나기 따숨택배’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서구아너스는 28일 저소득·독거노인·장애인 가정 등 돌봄이웃 922가구를 직접 찾아 전기·온수매트, 패딩, 겨울이불 등으로 구성된 방한 물품을 직접 전달했으며 이번 사업을 위해 후원금 23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서구아너스 회원, 동보장협의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원 대상자에게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 여건과 주거 안전을 살피며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방한물품을 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해줘 큰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아너스가 전하는 따뜻한 온기가 겨울을 걱정하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 곁에서 언제나 먼저 손 내밀어 주시는 서구아너스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11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고액 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를 출범했으며 현재까지 107명의 회원이 총
(원투원뉴스) 원주시는 KTX 원주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남원주역세권 임시 공영주차장’을 다음 달 중순부터 무료로 개방한다. 그동안 KTX 원주역 주변은 주차 공간이 부족해 불법 주정차가 만연했고 이용객들의 불편도 컸지만, 이번 대규모 무료 주차장 개방으로 이러한 문제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차장은 남원주역세권 내 유휴 부지 7필지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축구장 약 3배 규모(25,639㎡)로 시민들이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차장 조성에는 지역사회를 위한 여러 기관의 협력이 더해져 눈길을 끈다. 지난 9월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우미건설, 중봉건설과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소유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했고, 역세권 내 아파트를 건설 중인 우미건설과 중봉건설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부지를 정비하고 시설을 구축했다. 주차장의 운영과 관리는 원주시가 맡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들을 위해 부지를 제공해 주신 LH와 주차장 조
(원투원뉴스) 태백시의회는 28일 제288회 태백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최미영)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탄소중립과, 태백시문화재단, 문화관광과, 경제과 4개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습니다. 최미영 위원장은 순직산업전사위령탑 성역화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의 추진이 지연되는 부분을 지적하며,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관련 단체와 의견을 수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업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집행부에서는 계획한 내용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줄 것”과 수소충전소 구축사업과 관련하여 “관내 수소 차량 수요를 파악하여 수소충전소 운영 활성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재욱 위원은 수소충전소 구축사업에 대해 “수소충전소 구축과 수소 차량 구입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심창보 위원은 태백URL 사업과 관련하여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추후 의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해당 내용을 상세히 보고하여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정연태 위원은
(원투원뉴스) 경상북도는 28일 경주 황룡원에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와 해외기업과 외국인 투자유치 협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상호협력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외국인 투자 유치 협업과 글로벌 투자 정보 교류 강화이다. 경상북도는 메인비즈협회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해외 바이어 매칭, 해외 투자 협회·기관과의 연계, 글로벌 IR행사 협력 등 투자유치 활동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메인비즈협회는 전국 2만 3,973개 혁신 중소기업(대구경북 회원사 2,242개)을 보유한 국내 대표 경영혁신 단체이며, 글로벌 진출기업과 기술 역량이 우수한 기업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는 회원사의 해외 네트워크, 글로벌 협력기관 등을 연계해 경북의 전략산업에 적합한 해외투자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기업과 해외기업 간 합작투자를 유도하는 등 외국인 투자 유치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명진 메인비즈협회 회장은 “해외기업과의 교류‧협력에 강점이 있는 협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북의 글로벌 투자 저변 확대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
(원투원뉴스) 경상북도는 11월 28일 경북도청에서 안동 관광단지 내 메리어트-UHC 호텔 조성사업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를 비롯해 권기창 안동시장, 스티브 백 메리어트호텔 아시아 총괄부사장, 전용사, 스티븐 장 제이스글로벌 공동대표, 박성재 UHC 대표이사, 조종수 ㈜서한 회장 등 유관기관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 경북 북부권 첫 ‘글로벌 체류형 호텔’… 관광 인프라 획기적 개선 기대 경상북도는 최근 안동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세계유산 기반 콘텐츠 확충, 야간관광 프로그램 확대, 지역 문화공간·축제 개선,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운영 활성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안동은 하회마을, 도산서원, 봉정사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도시임에도, 국내외 관광객을 수용할 글로벌 브랜드 호텔 인프라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에 추진되는 글로벌 브랜드 호텔은 ▲350실 규모의 객실 ▲컨벤션·연회장 ▲레스토랑·루프탑 수영장 등 고급 부대시설 등을 갖춘 북부권 최초의 체류형 프리미엄 호텔로 조성될 예정이다. ◈ 글
(원투원뉴스) 28일 오창 BST-ZONE*에서 차세대 이차전지 초격차 기술 확보와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전고체 전지 개발지원센터’가 착공됐다. 착공식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신병대 청주부시장, 송재봉 국회의원, 신희동 KETI 원장, 관련 연구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고체 전지는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이온을 전달하는 전해질을 가연성 액체 대신 불연‧난연성의 고체로 대체한 전지로 현재 상용 배터리의 성능과 안전성의 한계를 극복할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착공한 센터는 2024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BST-ZONE 내에 2028년까지 총사업비 232억원을 투입해 5년간 추진된다. 연면적 2,499.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는 센터는 전고체 전지의 핵심 소재인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개발‧제조를 지원하고 시험‧분석‧성능 평가를 위한 28종의 시험 장비를 갖추고 관련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 원천기술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국내 최고 연구기관인 한국전자기술연
(원투원뉴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태종)은 2025년 한 해 동안 재능나눔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과 학생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기여를 격려하기 위해 ‘충북인재 재능나눔 봉사단 연합 연탄봉사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올해 재능나눔 사업은 도내 7개 기관에서 총 238명의 청소년 및 대학생이 참여해 의료봉사, 아동·청소년 교육 지원, 집수리 봉사 등 총 81회의 활동을 수행했다. 참여자들은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면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했고,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활동을 정리하는 공식 프로그램과 함께, 재능나눔 봉사단 연합 연탄봉사를 진행하며 연말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충북인재 재능나눔 사업은 올해로 13년째 운영되는 인평원의 대표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인재들이 보유한 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류시키는 선순환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인평원 관계자는 “충북 인재들의 재능이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실질적 힘이 됐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기관 및 대학이 참여해 충북의 미래를 함께 만
(원투원뉴스) (재)충북여성재단 성별영향평가센터 (대표이사 유정미)는 11월 27일, 충청북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디지털 성폭력 대응을 위한 성주류화 정책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최근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충북 지역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존의 성주류화 제도와 연계하여 도민 안전 체감을 높일 실질적인 정책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충청북도 내 성주류화 제도 추진기관 담당자, 성주류화 컨설턴트, 그리고 성인지 정책에 관심 있는 도민 등 약 60명의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현주 충북성별영향평가센터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주제발표에서는 디지털 성폭력의 법적·정책적 개선 방향과 지역 실정에 맞는 대응 전략이 제시됐다. 먼저 ▲조준택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국가적 차원의 디지털 성범죄 대응체계 현황을 진단하고 남성 피해자 증가에 따른 성인지적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서 ▲황경란 충북여성재단 연구위원은 충북의 아동·청소년 디지털 매체 이용 및 안전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