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순창군이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과학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생활과학교실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방과후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실험·체험·탐구 중심의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을 맡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물리·화학 등 과학 관련 전공 석사 이상 전문 강사들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다양한 체험형 과학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달 중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학교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선정된 학교를 중심으로 학교별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실험과 체험을 통해 배우는 나눔과학교실 ▲학생들의 탐구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심화과학교실 ▲코딩과 소프트웨어 체험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SW과학교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SW과학교실에서는 블록형 코딩과, 인공지능(AI)등 디지털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원투원뉴스) 가족지원과는 3월 10일 '우리동네 새단장'캠페인 집중 청소주간을 맞아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인 사회복지법인 해솔‘예원의 집’을 방문하여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방치된 쓰레기를 정리하여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소외계층 시설에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범군민 참여 운동 확산 및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예원의 집 직원들이 중심이되어 자발적으로 시설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으며, 거주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진입로와 주변 화단을 정비하는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 송윤정 가족지원과장은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환경을 직접 정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하여, 환경정비 활동에서 더 나아가 이웃 간 돌봄·나눔 실천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성주군은 최근 이상고온으로 급증하는 담배가루이 등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월 10일, 8개 권역 30명의 모니터링 요원을 위촉하는 발대식을 갖고'참외 들녘별 병해충 경보 체계'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운영 안내, 병해충 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방제단들은 보급된 정밀 예찰 장비를 활용해 매주 수요일 정기 예찰을 철저히 수행하고, SNS로 실시간 동향을 공유하는 등 병해충 확산 방지의 파수꾼 역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특히, 발대식에 참여한 한 모니터링 요원은 “보급된 정밀 장비로 우리 들녘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예찰에 임하겠다”며, “철저한 활동을 통해 올해 담배가루이 피해가 크게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주군 관계자는 “현장 농업인의 사명감과 직접적인 제보가 결합된 모니터링 체계는 병해충 조기 포착의 핵심이 될 것” 이라며, “참외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성주 참외의 명성을 확고히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
(원투원뉴스) 대구 북구청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3월부터 4월까지‘2026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집중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 및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비롯해 청년, 도시재생 마을조합원, 주민참여예산위원,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예산 전 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첫 번째 교육은 3월 10일(화) 북구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구청 주민참여예산 담당 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제도의 개념과 주민 제안 방법 및 절차 등을 교육자료와 홍보영상 상영을 통해 쉽고 간결하게 전달했다. 향후 교육 일정은 노인(정보화교육장), 여성(다문화가족센터), 아동·청소년(북구청소년회관), 장애인(장애인체육재활센터), 관내 도시재생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총 12회 진행된다. 5월에는 공무원을 위한 특화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찾
(원투원뉴스) 대구 달서구는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음식점을 발굴하고 외식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달서맛나 음식점’을 신규 모집한다. ‘달서맛나 음식점’은 달서구가 인증하는 대표 음식점 브랜드로, 맛·위생·서비스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 업소를 선정하여 지역 음식문화 수준을 높이고 외식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71개 업소가 지정되어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달서구에서 3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이며, 영업환경, 고객서비스, 위생관리 등을 기준으로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달서맛나 음식점’ 지정증과 표지판이 교부되며, 달서맛나 홈페이지와 SNS, 홍보 리플릿 제작·배포 등 다양한 홍보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3월 31일까지 달서구청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맛나 음식점은 달서구를 대표하는 맛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며“앞으로도 우수한 음
(원투원뉴스) 대구 달서구는 지난 2월 27일 관내 한 카페에서 미혼 남녀를 위한 맞춤형 만남 프로그램 ‘고고(만나go, 결혼하go)미팅’을 개최해 2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11일 밝혔다. ‘고고미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달서구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결혼친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미혼 남녀 10명(남 5, 여 5)이 참여한 가운데 그룹 토크와 1대1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며 교류했고, 최종 매칭 결과 2쌍의 새로운 커플이 탄생했다. 2017년 처음 시작된 달서구‘고고미팅’은 이번 행사까지 총 49회 운영되며 106쌍의 커플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달서구는 이를 통해 청년들의 만남을 지원하는‘인연의 가교’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고고미팅’참여를 희망하는 미혼 남녀는 달서구청 홈페이지‘솔로탈출 결혼원정대’코너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등록 회원에게는 향후 만남 행사와 다양한 결혼 장려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가
(원투원뉴스) 정읍시의 관광정책이 뚜렷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과거 내장산 등 외곽의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형성됐던 방문형 관광 구조에서 탈피해 도심과 치유, 무장애(Barrier-Free)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며 도시 전체를 ‘체류형 관광 구조’로 재편하는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이는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재설계하고 이를 지역 상권의 소비로 직결시키기 위한 전략적 도시 계획의 일환이다. 관광 산업을 개별적인 단기 사업이 아닌,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도시의 자생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산업 축으로 규정했다는 점이 현 정읍시 관광정책의 가장 뚜렷한 특징으로 분석된다. 전 세대 아우르는 문화·관광 생태계 구축 정읍시는 기존에 보유한 자연 자원과 역사문화 자원을 현대적인 관광 수요에 맞춰 재정비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내장산 관광특구의 활성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용산호 일대에 수변 데크와 포토존 등 조망 시설을 정비해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활용한 ‘장금이 파크’를 개관해 관광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특히 내장산문화광장 일대는 자연과 역사문화 자원을 확충하는 데 집중했
(원투원뉴스) 광주 남구는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강화를 위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돌봄 정책을 확대한다. 특히 오는 27일부터 시행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지역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남구는 11일 “지난해 첫 사업 시행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아픈 아이 병행 동행 서비스를 이달부터 본격 제공하고, 어르신 돌봄을 위해 의료기관 의사가 가정을 방문하는 진료 서비스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아동과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근 여러 기관과 잇따라 협약을 맺었다. 먼저 남구와 광주여성가족재단은 지역 돌봄의 공공성 강화 차원에서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아픈 아이 병원 동행은 맞벌이 등 사유로 긴급 상황에 대처하기 힘든 가정을 위한 통합돌봄 지원 서비스로, 작년 한해에만 서비스 527건을 제공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적기 진료와 보호자 불안 해소로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원투원뉴스) 연수구는 지난 10일 연수구 위생단체협의회와 함께 송도노인복지관 어르신 27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연수구 위생단체협의회(▲(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연수구지부 ▲대한미용사회 인천연수구지회 ▲대한제과협회 인천시 연수구지부)가 함께 참여했다. 협의회원들은 짜장면 등 직접 조리한 음식과 제과협회 브랜드 빵을 어르신들에게 나눠드렸으며, 미용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는 미용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연수구 위생단체협의회는 식품·공중 위생단체 간 상생과 협업을 통해 위생 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해 11월 결성됐다. 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재능기부가 우리 사회의 연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두텁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위생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눔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연수구가 화재 발생 시 대피시설 부족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규모 주택을 대상으로 ‘피난구조설비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잇따르는 화재 사고에 대비해 구민의 자구 능력을 강화하고 인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소방법상 단독주택을 제외한 3층 이상의 주택은 완강기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지만 법 시행 이전 지어진 노후 건축물이나 피난 통로 확보 등의 이유로 설치 면제가 된 주택은 여전히 화재 위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상황이다. 이에 연수구는 2023년부터 3층 이상이면서 전용면적 85㎡ 미만인 소규모 주택에 피난사다리, 유도등, 휴대용 비상조명, 완강기 등 피난구조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휴대용 비상조명등, 완강기 설치가 완료된 세대에는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올바른 하강 방법과 주의 사항 등도 지도할 예정이다. 설치를 원하는 3층 이상, 전용면적 85㎡ 미만의 완강기가 미설치 된 단독(다중, 다가구 포함)·다세대·연립주택 건축물 소유주 또는 임차인(소유주 동의 필요)은 다음 달 22일까지 우편, 방문 또는 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