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GS건설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2026년 1월 2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주택 브랜드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인 ‘Elysian Forest(가칭)’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엘리시안 숲’은 제주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을 담은 GS건설의 정원 콘셉트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해 영감을 얻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정원을 구현한다. 또한 곳곳에 그늘, 바람길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동선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기상청은 지구시스템 기후모델인 연기후예측시스템(DePreSys41) 예측결과와 기후현황 분석 결과를 종합 검토하여 2026년 ‘연 기후전망’을 발표했다. 이번 연 기후전망부터는 빠르게 진행되는 기후변화로 인한 전지구적 환경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과거 관측자료에 기반한 통계 모델에서 벗어나 대기, 해양을 비롯한 해빙, 지면의 복합적 상호작용을 고려할 수 있는 지구시스템 기후모델 기반 생산 체계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지구 기후현상에 대한 해석력과 인과관계 설명력을 한층 강화하고, 기후재난 대비에 필요한 선제적 과학정보를 한 단계 고도화했다. 2026년 우리나라(남한) 평균기온은 평년(12.3~12.7 ℃)보다 높을 것으로, 강수량은 평년(1193.2~1444.0 mm)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고, 우리나라 주변 해역 해수면 온도는 평년(16.4~16.6 ℃)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기후예측시스템 예측결과, 기온과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게 예측된다. 북반구는 전체적으로 고기압성 순환이 평년보다 강하게 발달하는 것으로 예측되
(원투원뉴스) 진도군은 농지법 시행(1973.1.1.) 이전부터 사실상 농지가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토지의 지목 현실화를 올해 연말까지 추진한다. 농지법이 시행되기 전부터 주택, 창고 등으로 이용 중인 농지는 매매 시 농지취득자격증명서의 발급이 불가하므로 군민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초래해 왔다. 진도군(민원봉사과 지적팀)에서는 과세대장, 항공사진 등을 참고하여 지목상 전, 답에 건축물이 있는 토지 537필지를 조사했고, 그중 1973년 이전의 건축물대장이 존재하는 토지 222필지의 토지 소유자에게 개별 통지한 결과, 현재까지 88필지의 토지를 대지로 변경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그동안 지목이 농지로 남아있어 매매, 증여 등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던 토지 소유자들로부터 “수십 년간 불편했던 문제를 해결해 줘서 고맙다”, “실제 이용에 맞게 정리되니 재산 관리가 수월해졌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군민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 농지 중 일부를 주택으로 사용하고 있다면 측량을 통하여 농지와 대지를 분할 해야 하며, 1988년 이전에 주택으로 형질 변경된 농지는
(원투원뉴스) 진도군은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해 정주 여건을 강화하고자 지난해 11월부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현장 조사 후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각 읍면 사무소에서 주민숙원사업 수요 조사를 시작했고, 11월부터 건설과에서 현장 조사와 실시설계를 병행 추진해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여 올해 2월 안에 조기 발주하는 것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주민숙원사업을 통해 진도군은 마을안길 정비, 농로 개설과 포장, 배수로와 개천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중심으로 총 244건, 67억 원 규모의 사업을 조기에 발주할 계획이다. 특히, 진도군은 실시설계 단계에서부터 주민숙원사업 대상지 전체를 직접 현장 방문해 이장과 주민들 의견을 적극 수렴했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설계를 통해 공사 품질의 향상과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진도군은 총 244건 중 현재 149건의 공사를 발주했고 2월 안에 남은 95건을 발주해, 농번기 전에 전체 공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주민숙원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주민
(원투원뉴스) 보성군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겨울철 산불 위험 시기에 대비해 2026년 산불 대응 태세 전반을 점검하고, 범군민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리적 특성상 산림 면적이 넓고 해안·구릉 지형이 혼재해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 2025년 11월 1일부터 산불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산불 예방 계도 방송, 불법 소각 행위 집중 단속, 초동 진화 체계 구축 등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 21일 이상철 부군수는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 임차 헬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산불 대응 태세, 진화 장비 상태, 항공 진화 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아울러, 보성군 산림산업과는 농산폐기물 및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신고 접수 즉시 현장 확인 후 확인서를 청구하고,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이날 1만 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보유한 산불 임차 헬기 최순연 기장은 “타 지자체에서 산불 진화 용수 투하 중 경사진 산지에서 지면 충격으로 굴러떨어지는 사고 사례가 있었다”라며, “헬기 진입
(원투원뉴스) 보성군은 지난 22일 ‘2027년 국비 확보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비 3,514억 원 확보를 목표로 체계적인 예산 확보 대응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이상철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담당 팀장이 참석했으며, 보성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필요성, 타당성, 국비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으로는 △보성 존제산 국립 밀원특화단지 조성, △K-Tea 보성말차 시설현대화, △성장 촉진 지역개발사업(2단계), △벌교·회정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 △노동·미력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신규사업을 바탕으로 사업 내용을 보다 정교화하고,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 국비 편성 일정에 맞춘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해 국비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부처별 대응 전략과 실무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보성군 이상철 부군수는 “안정적인 국비 확보는 보성군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핵심 과제”라며 “국정과제와 전라남도 시책을 자세히 분석해 우리 군 실정에 맞
(원투원뉴스) 올해 울산 지역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결과, 취학 대상 학생 7,403명 가운데 6,951명이 예비소집에 응해 93.89%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당초 대상자는 7,033명이었으나 전입 등의 사유로 인원이 추가되면서, 최종 취학 대상 아동 수는 강북 지역 4,235명, 강남 지역 3,168명 등 모두 7,403명으로 확인됐다.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과 5일에 본 예비소집, 7일 추가 예비소집을 했다. 23일 기준으로 올해 가장 많은 신입생이 입학하는 학교는 북구 고헌초로 총 196명이며, 남구 옥동초가 185명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울주군 상북초 소호분교는 올해 신입생이 한 명도 없었으며, 삼평초 1명, 두서초 2명으로 적은 수의 신입생이 입학할 예정이다.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않은 아동은 총 452명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파악된 미참여 사유는 취학면제와 유예, 타 시도 전출 예정, 해외 거주 등이다. 각급 학교와 관계기관은 유선 연락과 가정방문 등으로 이들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입학 관련 절차를 안내했다. 예비
(원투원뉴스) 김해시는 23일 오전 11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7기 김해시 시민명예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에 위촉된 22명의 시민명예감사관은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사회적 신망이 높고, 지역주민의 불편사항에 대해 누구보다 관심이 많은 시민들이다. 향후 2년간 행정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에 전달하는 ‘소통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시민명예감사관들은 사명감을 갖고 직분에 충실할 것을 맹세하는 선서문을 낭독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바라보고 공동체 가치에 기반한 공익신고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 시민명예감사관 제도는 지난 2014년 시작돼 올해로 7기를 맞이하면서, 그간 전국체전 개최 전 김해종합운동장 시설 안전점검, 우수기 도로변 배수로 막힘에 대한 불편사항 신고, 공사현장의 비산먼지 등 생활 밀착형 공익신고 활동에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에는 시민명예감사관 제도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2026년 개관 예정 주요 시설물의
(원투원뉴스) 광양시는 아동 중증질환자가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수도권 등 관외 의료기관을 이용하면서 발생하는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아동 중증질환자에 대한 관외 진료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진료일부터 신청일까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암·희귀질환 등 산정특례 대상 질환으로 관외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18세 미만 아동(2026년 기준 2008년생까지)이다. 지원 금액은 관외 진료 1회당 ▲수도권 지역(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경기도) 10만 원 ▲수도권 외 지역(광양시, 여수시, 순천시 제외) 7만 원이며, 연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은 모바일 지역상품권(chak)을 통해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교통수단의 종류와 관계없이 진료 1회당 정액으로 동일하게 지원된다. 해당 사업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신청은 아동의 법정대리인이 진료일 기준 6개월 이내에 작성된 진단서 또는 소견서, 진료사실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광양시보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광양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
(원투원뉴스) 광양시는 1월 21일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제1기 광양시 통합지원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제1기 광양시 통합지원협의체 신규 위원 위촉장 전수와 함께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보건․의료․복지․주거․돌봄 분야의 유관기관과 전문가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총 21명 중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화와 복합적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논의하며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에 이어 부위원장 선출이 이뤄졌으며, 이어진 심의에서는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지원 ▲의료․돌봄 연계 강화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광양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행정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현장을 잘 아는 민간 전문가와 기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양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