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 오전 10시 30분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진행된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모금 시작을 알리고 성금을 기부했다. 1928년 시작된 ‘구세군 자선냄비’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전국 17개 시·도에 350여 개가 설치돼 성금을 모을 예정이다. 오 시장은 시종식에서 “서울시는 추운 겨울 특히 더 많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어려운 시간을 홀로 견디지 않도록 늘 약자와 동행하는 마음을 굳게 새기겠다”며 “구세군 ‘희망의 빛’이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에 고루고루 빠지지 않고 비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 후 오 시장은 김병윤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과 차순삼 여성사역총재 등 참석자들과 함께 구세군 냄비 앞에서 타종하며 모금의 시작을 알렸다.
(원투원뉴스) 이천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건축법에 따라 경기도의 중점 시책 이행 여부, 시·군 자체계획, 인허가 처리 및 실태 등 53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제도다. 이천시는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건축행정 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한옥건축 지원사업, ▲공개공지 유지관리·점검, ▲찾아가는 소규모 노후주택 무료 안전점검, ▲지역 건축사와의 분기별 간담회, ▲건축 민원 담당 공무원 워크숍 운영 등 소통과 협업 중심의 행정을 추진한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평가 결과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지역 건축사와 함께 안전하고 신뢰받는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관련 제도의 취지를 바탕으로 건축행정의 안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업무를 이어갈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이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소통큰마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이천시 사회적(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대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 지도교수이자,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전문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권은예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장애의 기본 개념 이해 ▲장애인 인권 관련 법·제도 이해 ▲직장 내 장애인에 대한 감수성 향상 등 공직자가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주제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는 장애인 보조견에 대한 인식개선 영상을 시청하며 올바른 이해와 권리 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립하는 시간도 가졌다. 공미선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 사회 전반의 장애인식이 한층 성숙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이천시보건소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운영 중인 ‘운동지도실’이 지역 주민의 근력 향상에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6월 9일부터 지역 주민의 근력 강화를 목표로 운동지도실을 운영해 왔다. 6~7월 등록자 중 15명을 대상으로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체성분의 변화를 확인한 결과 평균 골격근량은 미세하게 증가했으며, 개별 결과로는 절반 이상에서 근육량·골격근량이 증가하거나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0~70대에서는 체중은 줄고 골격근량은 늘어나는 건강한 체중감소 양상이 관찰돼 고령층 근감소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운동지도실을 이용하는 70대 A씨는 “운동을 하고 싶어도 헬스장에 가기는 부담스러웠는데, 인바디 검사도 해주고 맞춤 운동 상담도 해줘서 꾸준히 운동을 하게 됐는데, 근육도 늘었다니 감사하다”라며 “장호원에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생겨서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또 60대 B씨는 “허리가 아팠는데 센터 운동지도실에서 근력운동을 하고 나서 허리통증이 없어져 아주 편안해 졌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 운동지도실의 6~10월 동안 이용자는 총 116명·같은 기간
(원투원뉴스) 김포시는 지난 26일 통·리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 주민 181명을 신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이 중 대표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약 1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181명을 포함해 김포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총 1,602명이 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신고 활동을 통해 복지 안전망의 중추적 역할을 할 예정이다. 위촉식 후에는 김포시 제2종합사회복지관 양성헌 관장을 초청해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양 관장은 고독사 문제의 사회적 심각성과 실제 사례를 설명하면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제보 방법과 돌봄 활동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작은 관심이 가족과 이웃의 삶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했다.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은 대표 위촉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읍면동의 실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여러분들께서 주변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적극적으로 제보해
(원투원뉴스) 김포시는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따라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시설 중심의 관광홍보물 배부 체계를 민간 시설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기존 18개소였던 배부처를 57개소로 확대하고, 특히,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이 많은 대형 카페를 신규 배부처에 포함해 관광객의 홍보물 접근성을 높였다. 시에서 발간하는 관광홍보물은 관광지도를 비롯해 김포관광 가이드북, 주요 관광지 안내문 등 다양하게 제작되고 있으나, 배부처의 제한으로 홍보 효과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도 관광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민관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그 결과 문화 공간을 비롯해 호텔, 대형카페 등 다양한 민간 시설과 협의를 거쳐 배부처를 확대하고 관광 홍보 거점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역 대형카페 관계자는 “주변 관광지가 활성화되면 카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어 시의 요청에 흔쾌히 협조했다.”며 “앞으로도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협력이 계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민간시설과의 협업은
(원투원뉴스) 김포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2025년 하반기에 입직한 신규 공직자 72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새내기 맞이하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자들이 공직사회에 한 걸음 더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공직가치 이해부터 기본 행정실무까지 균형 있게 구성했다. 특히 7급 실무자를 강사로 초청해 현장 경험이 담긴 실무 중심 강의가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사전 익명 설문을 통해 신규자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점과 어려움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선배와의 대화’ 토크 콘서트를 운영해 자유롭고 상호작용이 활발한 소통 시간을 마련했다. 선배 공무원들은 공직 생활의 현실적인 조언과 경험을 공유하며 신규자들의 긴장을 덜고 공직 생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 차에는 관내 주요 사업소와 읍면동을 견학하며 행정서비스가 시민의 일상에 어떤 형태로 전달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규자들은 실제 업무 환경과 시민 접점 행정의 흐름을 경험함으로써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nb
(원투원뉴스) (사)김포사랑운동본부는 지난 27일 유관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나눔과 화합의 행사인 김포사랑 나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한부모 및 조손가정 13가구와 장애인단체 등에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시정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하는 시간이 함께 진행됐다. 이상직 (사)김포사랑운동본부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김포사랑운동본부의 행복나눔축제는 시민들이 서로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확인하고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더욱 견고히 다지는 자리로, 지속적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병수 김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행복나눔축제는 많은 이웃이 함께 온정을 나누는 자리로 앞으로도 김포시가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함께 하겠다.”며 “전입 시민에게 김포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데 김포사랑운동본부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08년 12월 창립된 (사)김포사랑운동본부는 김포시의 주인되기-화(和), 김포시를 사랑하기-애(愛), 김포산품 이용하기-용(用)이라는 세 가지 기본원칙 아래 활발한 활
(원투원뉴스) 김포시 도시안전정보센터는 지난 27일 마산119안전센터와 함께 2025년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으로 진행했다. 훈련 내용은 청사 내 휴게실에서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화재 발견 및 신고 요령 숙지 ▲비상 방송 및 경보 발령 ▲직원·방문객 대피 유도 ▲초기 소화 활동(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 ▲부상자 응급조치 및 인명 확인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마산119안전센터와의 합동훈련을 통해 화재 진압 과정과 구조 활동까지 실제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 역량도 강화했다. 도시안전정보센터는 24시간 CCTV 관제와 재난·재해 대응 상황 관리를 수행하는 중요 시설인 만큼, 유사시 센터 기능이 마비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훈련에 참여한 한 직원은 “화재 상황을 가정해 실제 대피하고 소화기 사용까지 해보니 화재 발생 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더 명확해졌다”라며 “도시안전정보센터가 시민의 안전을 책임
(원투원뉴스) 김포시는 금연 인식 향상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5개소에 금연안내 시스템(금연벨)을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금연안내 시스템은 장기동·구래동·운양동의 민원 발생이 잦은 지역을 대상으로 각 장소의 특성과 이용 행태를 고려해 타이머 자동송신형 또는 동작감지형 두가지 방식으로 설치됐다. 타이머 자동송신형은 장기동 운유고등학교 인근과 운양동 1297-4번지에 설치됐으며, 설정된 시간에 자동으로 금연안내방송을 송출해 흡연예방과 금연 인식 향상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동작 감지형은 구래동 문화의거리, 구래역 1번 출구, 이마트 주변에 설치됐으며,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금연 안내 음성을 송출해 흡연행동이 빈번히 발생하는 장소에 적합하다. 김포시보건소(소장 구영미)는 “이번 금연벨 설치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를 줄여 간접흡연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권을 보호할 수 있는 금연환경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