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서산시가 2026년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나선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속에서 이웃과 함께 어울려 생활하고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산시는 현재 치매안심마을 2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과 정서적 교류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노래 부르기 프로그램’과 음악에 맞춰 동작을 익히는‘라인댄스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익숙한 노래를 부르며 기억력과 언어 기능을 자극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완화를 도모한다. 또한, 자연스러운 신체 활동으로 리듬감과 균형 감각을 높이고 인지기능을 강화한다.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함께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통해 무료검진, 치매파트너 교육, 공공후견인 양성, 치매 선도단체 지정을 확대하여 주민들의 치매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체가 치매 환자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원투원뉴스) 울진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25만 가구에 대한 표준(단독)주택가격을 1월 23일 공시함에 따라, 표준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을 1월 23일에서 2월 23일까지 접수한다. 공시결과에 따르면 울진군의 표준(단독)주택은 전년대비 3호 증가한 950호로 표준주택 공시가격 예정 변동률은 전년대비 1.41%(전국 1.97%)로 전국 변동률보다는 낮게 나타났다. 표준주택 공시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 또는 군청 재무과 지방소득팀, 표준주택 소재지 읍 ․ 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국토교통부는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 재조사 ․ 산정하고,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13일 조정 공시한다. 울진군 관계자는“공시된 표준(단독)주택가격은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기준과 각종 조세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열람을 통해 이의가 있을 경우 제출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기타 문의는 울진군청 재무과 지방소득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원투원뉴스) 울진군은 2024년부터 안전보건지킴이 제도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매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성과를 축적해 왔다. 특히 군은 2026년에는 전년도보다 인원을 추가 선발해 점검 인력을 확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위촉된 안전보건지킴이는 건설·산업안전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되며 관내 건설현장 및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취약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산업안전보건 법령 준수 여부 점검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권고 ▲근로자의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점검 ▲중대재해 예방 활동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현장 중심의 상시 점검 체계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자율 안전관리 문화 정착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강화하겠다”
(원투원뉴스) 울진군 치매안심센터에서 60세 이상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조기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은 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의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 인지선별검사(CIST)는 간단한 질문을 통해 인지 저하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 울진군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어디서든 검사가 가능하며,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상담과 예약을 통해 2단계 진단검사로 연계된다. 2단계 진단검사는 신경심리검사(CERAD-K)를 바탕으로 인지장애 여부를 보다 정밀하게 평가하며, 치매안심센터 또는 협약병원에서 진행된다. 이 단계에서 치매로 진단된 경우 치매의 원인과 유형을 확인하기 위한 3단계 감별검사를 받게 되며 이는 협약병원인 울진군의료원에서 실시된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와 관리를 통해 증상의 진행을 늦출 수 있으며, 환자와 가족의 고통과 돌봄 부담을 줄이고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그러나 초기에는 단순한 건망증과 구분이 어려워 전문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군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60세
(원투원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2026년 신규 실무수습 직원 16명을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한 직무교육과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직원들이 공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기본 행정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복무·청렴 교육 △보안 교육 △공문서 작성 요령 △행정시스템 사용법 △엑셀·한글 실무 교육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밀양시의회를 방문해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시정과 의회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우주천문대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등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에 대한 소속감과 현장 감각을 키우는 시간도 마련됐다. 현윤희 행정지원과장은 “신규 직원들이 조직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빠르게 적응하여 공직 생활을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청도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안전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청도소방서,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연휴 기간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소화기 등 소화시설 작동여부 ▲불법 적치물 점검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전기·가스 시설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여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며, 중대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위험구역을 설정하고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시설물 보수와 보강 등 안전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설 연휴 동안 많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통시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가 23일 고창을 찾아 “한계를 넘어 세계를 향해”를 주제로 고창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대화의 장을 가졌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먼저, 고창군의회를 방문해 고창군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동리국악당에서 고창군민 350여명을 만나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 여민유지’를 주제로 군민 앞에서 도정 운영방향과 전북특별자치도가 나아갈 앞으로의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월암저류지 파크골프장 조성 ▲사시사철김치특화지구 내 김치산업 연계사업 발굴 요청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이어, 김 지사는 고창군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설이용자의 의견 청취 등 복지현장을 살피고, 고창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했다. 고창군수는 “전북특별자치도 발전을 위한 민생 청취를 위하여 고창군을 방문해주신 김관영 지사께 군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한계를 넘어 세계를 향한 전북특별자치도의 도전에 고창군도 힘을 모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새로운 유형의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안전관리 종합 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도내 전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에 안내했다. 이번 종합 계획은 학교 안전사고 예방 지역 계획과 안전관리 세부 집행 계획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교육부와 행정안전부의 국가 안전 정책 방향에 맞춰,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남교육청은 2026년 학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학교 안전관리 지능화 ▲학교 안전 데이터 관리 체계 정비 ▲현장 중심 안전교육 및 훈련 운영 ▲모두를 위한 체험교육 인프라 확대 ▲학교 안팎 안전사고 예방 강화 ▲피해 회복 강화 및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 등이다.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운영 방안도 마련했다. 교육청이 주관하는 3개 유형(시설물 재난·화재·안전취약계층 지원)과 관계 기관 협조가 필요한 5개 유형(풍수해/한파·지진·식품안전·범죄예방·지반침하)에 대한 맞춤형 대책을 시행한다.
(원투원뉴스) 천안시가 23일 아동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아동 관련 기관·단체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을 비롯한 천안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기관·단체장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아동복지 시설을 운영하며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아이들을 위한 안정적인 돌봄·보호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검토하고 필요시 현장 점검과 추가 논의를 거쳐 아동복지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현장의 경험과 의견이 곧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영광군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여 고용 및 생계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사업은 8개 사업, 22명을 선발하여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 동안 하루 6시간 근무하며, 신청 대상은 영광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가구 구성원이다. 세부사업으로는 △문화재 상시관리 지원사업 △스포티움 환경정비사업 △영광군 소공원 정비사업 △공공하수 환경정비사업 △아름다운 꽃길 조성사업 △북종산과 미륵당 구절초 꽃동산 조성사업 △군남면 찰보리 축제장·지내들 돌탑공원 조성사업 △백수해안도로 구절초 꽃동산 조성사업이며, 참여자는 꽃묘 식재·풀베기·시설물 청소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이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실질적 생계지원과 재취업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