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충주시는 23일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관내 농업경영인을 대상으로 연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교육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충주시연합회와 (사)한국여성농업인충주시연합회가 공동 주관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지역 내 남녀 농업경영인 회원과 농업인 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는 급변하는 농촌 환경 속에서 농업경영인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토론과 함께 공익직불제 관련 교육 등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복해 회장은 “농업경영인 간 화합과 정보 교류의 장이 마련돼 뜻깊다”며“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농업경영인들이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수 농정과장은 “인구 감소와 기후 위기 등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고 있는 농업경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천안시는 23일 최훈규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이 충남도청에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최 본부장은 이날 산림자원과 등 관계부서에 방문해 산림·공원·정원 분야의 주요 현안사업 18건에 대한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48억 원 규모의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지방이양 가능 사업을 중심으로 산림·공원 분야의 역할 변화와 대응 전략에 대해 논의하며 중장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앞으로 국·도비 연계 사업을 비롯해 시민이 체감하는 공원·녹지 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훈규 본부장은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재정 기반을 안정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광양시는 지난 21일 오후 옥곡면 묵백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 진화를 22일 완료하고, 재 철저한 잔불 정리와 주민 안전 귀가 지원 등 후속 조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바람으로 자칫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있었으나, 산림청과 소방, 군·경찰, 광양시 공무원 등 총 997명의 인력이 밤샘 진화 작업과 방화선을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 끝에 인명 피해 없이 주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광양시는 주불 진화 이후에도 재발화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를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산림소득과를 중심으로 산불진화 전문 인력을 편성해 피해가 발생한 ▲4개 구역에 12명씩 ‘야간 산불감시원’을 배치했으며, ▲피해 지역 주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가구별 전담 공무원을 지정했다. 아울러 ▲재발화 예방을 위해 마을 방송과 현장 안내로 주민 대상 안전 계도도 병행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주불 진화는 완료됐지만 단 하나의 불씨도 남지 않도록 잔불
(원투원뉴스) 천안시의회는 23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권오중 의원(국민의힘, 중앙동·일봉동·신안동)이 대표발의한 '천안 LG생활건강 퓨처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장기 지연에 따른 성실 이행 및 책임 있는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2014년 천안시와 ㈜LG생활건강이 MOU를 체결한 이후 10년이 지나도록 착공조차 하지 않고, 사업을 방치해 온 LG그룹의 무책임한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고, 이에 대한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통해 LG그룹과 ㈜LG생활건강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력히 촉구하며, 다음과 같은 사항을 이행할 것을 결의했다. 첫째, LG그룹과 ㈜LG생활건강은 지난 10여 년간 천안시민과 맺은 약속을 저버리고 사업을 사실상 백지화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해야 한다. 둘째, LG그룹은 ㈜LG생활건강의 경영 악화를 핑계 삼지 말고, 그룹 차원에서 타 계열사 입주 주선 및 부지 활용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최종 로드맵을 즉각 제시해야 한다. 셋째, 만약 LG 측이 무책임한
(원투원뉴스) 장흥 용산농업협동조합은 22일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성인용 보행보조기(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인용 보행보조기는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일상생활 이동 편의 증진은 물론 낙상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환 조합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이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관기 용산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용산농업협동조합은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원투원뉴스) 장흥군은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장흥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조사 계획, 자활지원 계획, 가족관계해체 인정 등 제도 운영 전반과 관련된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현장의 여건과 제도 적용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제도의 방향성과 실효성 제고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법적인 가족관계로 인해 실제 부양이 이뤄지지 않는 사례에 대해서는 가족관계해체 여부를 신중히 심의해, 소외된 가구의 현실을 반영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뒀다. 한편, 지난 2025년 장흥군 생활보장위원회는 소위원회를 포함해 총 14차례의 회의를 개최하고, 가족관계해체, 보장비용 징수 제외, 긴급지원 적정성 확인 등 200여 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취약계층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장흥군생활보장위원회 관계자는 “주민들의 실제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펴 제도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원투원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23일 오후 자운대 육군교육사령부를 방문하고 교육사 장병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육군의 씽크탱크인 교육사령부의 역할은 막중하다”라며 “나라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전시는 육군교육사령부에 위문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원투원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농가공 창업 지원체계를 전면 재정비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23일 농업기술원 치유농업센터에서 지역대학 교수, 유관기관 관계자, 업무 실무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식품 창업 분야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성과 편차 개선 방안 △도-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한 판로 연계 및 대외 협력 체계 구축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가공 장비 도입과 노후·불용 장비 정비 기준 마련 △국내외 박람회 및 지역행사 참여 전략 등을 주요 논의 과제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활용도 저하, 농가공 제품의 차별성 부족, 판로 연계 미흡 등 주요 개선과제를 진단했다. 이어 올해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거점으로 ‘교육-제품개발-소비자 검증·홍보-판매’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모델을 고도화해 도내 지역특화 농가공 상품이 실제 시장 진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실행전략 재구성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박람회와 지역 축제 등과 연계한 테스트 납품을
(원투원뉴스) 충남도가 여름 우기철에 대비해 도내 재해복구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신일호 안전기획관 주재로, 도 관련 부서 및 시군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해복구사업 조기 추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여름철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해 복구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회의는 추진 상황 점검 및 신속 추진 방안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도가 추진 중인 2022-2025년 재해복구사업은 총 7475지구로, 이 중 5167지구(약 69%)는 복구를 완료했으나, 나머지 2308지구는 공사 중이거나 발주 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태이다. 도는 미준공 사업장에 대해 우선 규모가 작은 ‘소규모 사업장’은 우기 시작 전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공사 기간이 상대적으로 긴 ‘중·대규모 사업장’은 우기 전까지 교량 하부나 제방 등 주요 구조물 공정을 우선적으로 완료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원천 차단한다는 전략이다. 도는 △분할계약 △설계 경제성 검토(VE) 제외 △건설기술심의 생략 등 관
(원투원뉴스) 충남도는 겨울철 한파와 대설에 대비해 천안시 재해취약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재해로 인한 인명 및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천안 이동 노동자 쉼터와 폭설 시 붕괴 우려가 있는 천안역전시장 아케이드를 차례로 방문해 진행했다. 이동 노동자 쉼터에서는 혹한기 대비 난방 운영 실태와 난방물품 지원, 한파 특보 시 보호조치 계획을 점검하고, 전통시장에서는 적설 시 아케이드 개·폐 작동 여부와 통제기준, 상인 대피계획을 중점 살폈다. 도는 지난해 11월부터 ‘2025-2026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에 따라 한파·대설 대응 비상체계를 가동 중이다. 주요 내용은 △기상특보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 운영 △신체적(취약노인, 장애인, 기저질환자)·경제적(수급자·차상위계층, 노숙인, 쪽방 거주자)·직업적(야외활동자, 농어업인, 사업장 근로자, 이동 노동자) 3대 분야 10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맞춤형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5905개 마을별 취약계층 대피 지원을 위한 ‘충남 세이프존(SAFEZONE)’ 구축 △한파 쉼터